2026.01.08 09:48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방산기업에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면서 국내 방산주에 투자심리가 옮겨오고 있는 모습이다. 내년 미국 국방예산 확대 발언 역시 방산주에 대한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63% 오른 10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넥스원은 7.66% 상승한 5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한화오션(5.53%), 현대로템(4.20%) 등 방산주가 일제히 상승세다.트럼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방위산업 기업들의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방산2026.01.08 0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침공을 단행한 이후 그린란드와 콜롬비아, 쿠바를 잇따라 언급하면서 쿠바가 다시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 개입 이후 쿠바를 거론한 점을 두고 새로운 압박 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그러나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국면을 “미국과 쿠바의 적대 관계가 새로워졌기 때문이 아니라 쿠바를 지탱해온 구조가 붕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7일(현지시각) 분석했다.FT가 짚은 핵심은 트럼프의 위협 그 자체가 아니라 쿠바가 더 이상 의존할 ‘후원국’을 잃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과 쿠바의 적대는 ‘상수’였다FT에 따르면 미국과 쿠바의2026.01.08 04:00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수출 통제 수위를 끌어올리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본의 관계를 시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일본의 대만 관련 발언을 문제 삼은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을 정면으로 압박하는 성격을 띠고 있다는 관측이다.7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군사용으로 전용될 수 있는 물자의 대일 수출을 전면 금지하고 희토류에 대한 추가 통제 가능성도 시사했다.이 조치가 실제로 현실화될 경우 중국의 대일 수출 물량 가운데 약 40%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은 이어 일본 핵심 산업 가운데 하나인 반도체 제조용 소재에 대해 반덤핑 조사에도 착수했다.블룸버그는2026.01.08 03: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덴마크와 유럽 국가들과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7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를 미국의 국가안보 우선 과제로 보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낸 성명에서 “그린란드를 확보하는 것은 북극 지역에서 적대 세력을 억제하기 위해 중요하다”며 “대통령과 참모진은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미군을 활용하는 선택지도 항상 존재한다”고 말했다.이같은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니콜라2026.01.08 0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로부터 대규모 원유를 넘겨받아 판매하겠다고 밝히면서 중국을 겨냥한 미국의 대베네수엘라 압박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7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최대 5000만배럴의 원유를 제공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물량의 가치를 현재 시장가격 기준 약 28억 달러(약 4조544억 원)로 평가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베네수엘라 과도 정부가 3000만배럴에서 5000만배럴에 이르는 고품질 제재 대상 원유를 미국에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원유가 시장가격에 판매되며 판매 대금은 미국과 베네수엘라 국민2026.01.08 0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향후 베네수엘라산 원유 판매를 직접 통제하고 판매 대금을 베네수엘라 경제 재건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7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베네수엘라 원유의 향후 판매 흐름과 판매 대금을 미국이 관리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에너지·클린테크·유틸리티 콘퍼런스에 참석해 “원유의 흐름과 자금의 흐름을 통제하면 큰 지렛대를 확보할 수 있다”며 “이같은 통제가 베네수엘라에서 반드시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라이트 장관은 단기에서 중기적으2026.01.07 07: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미국이 통제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가자 유럽의 주요 국가 정상들이 일제히 반발하며 그린란드의 주권은 주민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 체제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7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독일·이탈리아·폴란드·스페인·영국 정상들은 전날 낸 공동 성명에서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국민의 것”이라며 “덴마크와 그린란드 문제는 오직 덴마크와 그린란드만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 성명에는 당사국인 덴마크의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도 동참했다.그린란드는 덴마크 왕국에 속한 자치령으로 나토 회원국이다. 최근2026.01.07 06: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참모진이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 미군을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6일(현지시각) CNBC에 밝혔다. 레빗 대변인의 이번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가 그동안 미국의 일부로 편입시키려는 의지를 보여온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수사를 한층 더 끌어올린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북극 인근 지역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활동을 언급하며 국가 안보 차원에서 미국에 그린란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린란드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덴마크의 자치령이다. 이에 덴마크를 비롯한 유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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