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13:49
삼성중공업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대형가스운반선(VLGC)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친환경 VLGC 2척을 3420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액화석유가스(LPG)와 암모니아를 모두 운반할 수 있다. 인도는 2029년 5월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6척, 31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22% 수준이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VLEC) 2척 △가스운반선(VLGC)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 수주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에탄운반선, 가스운반선 등 친환경 가스선 라인업을2026.04.01 13:43
LG디스플레이는 전종석 상무가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공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근로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전 상무는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중소형 OLED 공급을 확대하고 대형 OLED 고객 기반을 넓혀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주도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00년 LG.Philips LCD(現 LG디스플레이)로 입사 후 26년간 디스플레이 산업2026.04.01 13:43
HD현대중공업이 호주·페루·태국·미국 등 전 세계에서 모인 주한 외국무관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 기술력을 알리고 한국과 전 세계 방산 협력의 가교역할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1일 주한 외국무관단 25개국 30명이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첨단 함정 기술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정보본부의 국내 안보·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참석자들은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대표(사장)이 주관하는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 견학 등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의 함정 분야 역량을 체험했다. 무관단은 건조 중인 8200t2026.04.01 13:42
LG전자가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의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인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협력사 제조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 LG전자는 협력사 대표 11명과 최근 인도LG전자의 푸네 생산공장을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협력사 대표들은 자동화 설비를 갖춰 생산성을 높인 현지 협력사의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스마트 공정을 구축하고 있는 노하우와 개선 사례를 서로 공유하는 등 확대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LG전자는 올해 인도 푸네 공장에 이어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주요 해외 생산법인도 방문할 계획이다. 행사에서 우수 사례로 소개된 에어컨 부품 국내 협력사는 수작업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성은 22026.04.01 13:41
LS머트리얼즈는 자회사 LS알스코가 최근 글로벌 수소연료전지 기업에 탈황장치 부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기반 분산형 전력을 공급해왔다. 최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연료전지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핵심 공급 제품인 탈황장치 모듈은 연료 내 황 성분을 제거해 연료전지의 수명과 효율을 유지하는 필수 부품이다. LS알스코가 국산화에 성공하며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매출 성장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탈황장치 모듈 매출은 올해 15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LS머트리얼즈 2022026.04.01 13:41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북6’를 출시하며 노트북 시장에서 AI PC 라인업을 완성했다.삼성전자는 1일 ‘갤럭시 북6’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선보인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보급형 모델까지 추가되며 시리즈 구성을 마무리했다.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과 완성도를 높인 '갤럭시 북6'는 40.6cm(16형)과 35.6cm(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북6'는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탑재해 빠르고 원활한 멀티태스킹과2026.04.01 13:33
LS일렉트릭이 LS사우타와 데이터센터 공조 설비를 최적화해 운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인 LS사우타와 협력해 수도권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조제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실증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양사가 구축한 시스템은 AI가 데이터센터 내부 서버 부하와 열 분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데이터센터 구조·설비 구성·운영 패턴을 고려해 공조 설비를 자동으로 최적 제어한다. 이 시스템으로 불필요한 팬·냉수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어들면서 총 소비 전력이 24.6%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2MW 서버실 1개 기준 연간 5000만원의 전기2026.04.01 12:01
“3만 대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국내 프리미엄 시장에서 최소 1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저희의 내부 전략이자 궁극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미션입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EX90’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던진 말이다. 1일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공식 출시한 EX90은 전동화 시대의 대형 프리미엄 SUV라는 상품성에 더해, 소프트웨어로 기능과 성능이 계속 진화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전면에 내세운 모델이다. 현지화에는 아직 조심스러운 수입차 업계 내에서는 굉장히 적극적인 행보라고 볼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90을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 안전과 디2026.04.01 10:41
한화큐셀이 미국 내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신축 주택의 설계 단계부터 태양광과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표준 인프라로 편입시키는 통합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하며 현지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미국에서 신축 주택에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사업 브랜드 ‘큐셀 뉴 홈즈’를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뉴 홈즈는 한화큐셀이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에서 구축한 모듈 공급과 금융 등 기존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주택 건설사라는 새로운 고객층에게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뉴 홈즈는 건설사가 주택을 신축하는 단계부터 태양광 시스템과 ESS를 내재화해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2026.04.01 10:41
티웨이항공이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항공권 할인 행사를 열어 봄맞이 여행객 공략에 나선다.티웨이항공은 10월 24일까지 탑승 가능한 총 58개 노선을 대상으로 '4월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 오전 10시부터 9일까지 이어지며 티웨이플러스 회원은 1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일반 회원은 다음 날인 2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파리 48만 7900원~ △인천-프랑크푸르트 43만 7900원~ △인천-밴쿠버 48만 1500원~ △인천-다낭 17만 1900원~ △청주-발리 20만 4200원~ △청주-울란바타르 16만2026.04.01 10:41
기아가 청년층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이후 최대 규모 채용에 나선다.기아는 1일 △정보통신기술(ICT) △제조솔루션 △목적기반차량(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총 34개 부문에서 상반기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공고는 총 181개에 이른다.지원서 접수는 이달 중 전형별로 다르게 진행된다. 신입 채용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전환형 인턴은 8일부터 20일까지, 경력 채용은 15일부터 27일까지다.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아는 채용과 연계해 전국 11개 대학에서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팝업은 지난달 32026.04.01 10:41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진행되는 대형 주거단지 재개발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와 AI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대거 공급하며 유럽 탄소 중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국 콘월 지역의 '웨스트 카클레이즈 가든 빌리지' 조성 사업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과 가전 제품을 대량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과거 광산이었던 약 61만 평 규모의 유휴부지를 2035년까지 1500세대 규모의 주거 커뮤니티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단지는 영국 건물 에너지 효율 평가(EPC)의 최고 등급인 A등급 달성을 목표로 설계된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영국의 저탄소·고효율 주택 전문 개발사인 '에코 보스(Eco Bos)'와 영국1
KGM, 지난달 1만4대 판매…6개월 만에 월 최대 실적
2
KG그룹, K카 인수…통합 모빌리티 전략 가속
3
삼성중공업, 美 군수지원함 설계 참여…MASGA 성과 가시화
4
이란전·터보퀸트에 흔들렸던 반도체업계…불안요소 해소 가능성에 ‘상승 반전’
5
가스도 흔들린다…LNG ‘주의’·LPG 가격 인상
6
에너지·통상 리스크 겹쳤다…민관 ‘원팀' 대응
7
완성차 중견 3사, 효자모델이 실적 지켰다…필랑트·무쏘·트랙스 '견인'
8
삼성전자, 英 콘월 대규모 주거단지에 '저탄소 히트펌프' 대량 공급
9
LS머트리얼즈,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공급망 진입…연료전지 부품 첫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