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3 08:42
GS칼텍스가 임직원 가족들을 일터로 초청해 근무 환경과 주요 에너지 사업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GS칼텍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패밀리데이’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Energy to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이 근무 환경을 둘러보고 GS칼텍스의 주요 사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가족들은 오피스 투어를 통해 실제 근무 공간과 업무 환경을 둘러봤다. 이후 GS칼텍스 명예 사원증을 발급받아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GS칼텍스의 에너지 사업과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2026.08.02 20:36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정부가 원유와 가스, 나프타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해상 운송 차질에 대비한 비상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2일 오후 5시께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에서 화상으로 ‘중동 전쟁 실물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중동 지역 긴장 심화에 대비해 자원별 도입 현황과 재고 수준, 대체 물량 확보 상황을 확인했으며,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통항이 동시에 차질을 빚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품목별 대응책도 점검했다.8∼9월 국내 석유 도입 물량은 전년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확보됐으며 10월분도 순차적으로 확보될 예정으로, 정부는 단기2026.08.02 15:11
국내 전력기기 3사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충과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끌어올렸다. 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은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3사의 수주잔고도 30조원을 넘어서면서 하반기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2일 전력기기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의 올해 2분기 합산 매출은 4조4058억원, 영업이익은 7298억원으로 집계됐다. 합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4819억원에서 7298억원으로 51.4% 증가했다. 북미를 중심으로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건설이 늘면서 초고압 변압기뿐 아니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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