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05:00
미국의 전기차 수요 둔화와 정책 변화가 겹치면서 미 남부 지역에 집중됐던 전기차·배터리 투자와 일자리의 향방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어졌지만 기업들은 계획을 취소하거나 하이브리드로 선회하며 손실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CNBC는 자동차 제조사와 배터리 업체들이 2000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내 전기차·배터리 생산시설에 2000억 달러(약 292조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정책·데이터 분석기관 아틀라스 퍼블릭 폴리시에 따르면 이 가운데 배터리 투자액의 84%, 전기차 생산 투자액의 62%가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에 집중됐고 예상 일자리 20만개 가운데 77%가 이 지역에2026.02.03 03:0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기업들을 향해 배터리 생산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촉구했다.2일(이하 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지난달 28일 열린 테슬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 산업의 공급망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취약한 만큼 미국 내 배터리 인프라를 확대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머스크 CEO는 “제발, 신의 이름으로라도 다른 기업들이 이 일을 좀 해주길 바란다”며 “미국 기업들은 배터리 생산 인프라를 더 많이 구축해야 한다”고 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해 너무 많은 기업들이 경각심 없이 잠들어 있거나, 아무 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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