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4:51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파격적인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내놨다. 주요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금리를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잔존가치 보장까지 더해 ‘월 20만 원대 전기차’ 이용 환경을 제시했다.현대캐피탈은 5일 전기차 전용 금융상품인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통해 36개월 유예형 할부 금리(모빌리티 할부 기준)를 기존 5.4%에서 2.8%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EV 등 현대차 대표 전기차 3종이다.유예형 할부는 차량 가격 일부를 만기 시점으로 미루는 구조로, 매달 납입해야 하는 원리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상품이다. 만기 시에는 유예금에 해당하2026.02.05 13:59
웰컴금융그룹 계열사인 웰컴페이먼츠가 지급결제 전문기업 스마트로와 손잡고 브랜드 맞춤형 선불결제 환경 구축에 나선다. 웰컴페이먼츠는 스마트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로의 전국 가맹점 네트워크에 ‘웰컴브랜드페이’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웰컴브랜드페이는 가맹점이나 서비스 사업자가 복잡한 금융 인허가나 별도의 시스템 개발 없이도 자사 브랜드 맞춤형으로 포인트 발행·충전, 결제·정산, 운영 관리 등이 한 번에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포인트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가맹점은 기존 오프라인 VAN 결제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해당 가맹점 전용2026.02.04 15:43
새마을금고중앙회 간부들이 지역 새마을금고가 보유한 골프장 회원권을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예약을 반복적으로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독당국이 감사에 들어갔다.행정안전부는 최근 한 지역 새마을금고로부터 중앙회 간부들의 부적절한 회원권 이용과 부킹 강요 정황이 담긴 진정서를 접수하고, 해당 금고와 함께 내부 점검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문제가 된 금고는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목적으로 경남 지역 골프장 2곳의 회원권을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내부 규정상 업무 목적 외 사용은 엄격히 제한돼 있다.진정서에는 일부 중앙회 간부들이 이러한 운영 기준과 달리 개인 일정에 회원권을 활용하거나 예약을 요구하는 등2026.02.04 15:22
현대자동차그룹 금융계열사 현대캐피탈이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할부 금리와 명절 지원 혜택을 내걸고 중고차 금융시장 공략에 나섰다.현대캐피탈은 ‘오토할부 특별혜택 기획전’을 통해 현대인증중고차 플랫폼 내 행사 차량을 자사 할부 상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2%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저 2.5% 금리로 중고차 할부 이용이 가능하다.이는 통상 5% 이상이 적용되는 중고차 할부금리 대비 절반 수준으로,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조건이라는 평가다.예컨대 차량가 3,200만 원대 그랜저를 60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월 납입금은 약 56만 원 수준이며, 기존 4.5% 금리 대비 전2026.02.04 14:06
KB캐피탈이 인도네시아 아동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시설 구축을 완료, 시설을 이양했다. KB캐피탈은 3일(현지시각) KB캐피탈 인니 현지법인 임직원과 인니 교통부 및 교육부 관계자,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이양식을 했다. 이번 지원 대상 학교는 KB캐피탈 현지법인이 현지 교통부와 협의해 지난해 7월 선정했다. 이번 시설 구축으로 해당 학교 주변 도로에는 ‘학교 안전 구역’ 노면 표시와 횡당보도 정비가 이뤄졌다. 또 교통표지판 36개, 안전시설물 52개가 추가로 설치됐다. 완공된 시설물은 향후 현지 정부와 학교가 직접 관리하며 공공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빈중일 KB캐피탈 대2026.02.03 14:40
OK저축은행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수시입출금 통장과 참여형 고금리 적금을 동시에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수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OK저축은행은 자동납부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OK생활비통장’과 매일 앱 로그인 미션을 수행하면 최고 연 26%(세전) 금리를 받을 수 있는 ‘OK얼리버드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OK생활비통장은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가 지급되는 입출금 자유 통장이다. 기본금리는 예치금 구간별로 △300만원 이하 2.2% △300만원 초과~800만원 이하 1.8% △800만원 초과~4000만원 이하 1.4% △4000만원 초과~1억원 이하 1.1%(세전)다. 여기에 보험료·통신비·카드대금·가스요금 등 자동납부를 등록하면2026.02.03 10:57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금융) 대출 잔액이 한 달 새 1400억 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로 신용대출 여력이 제한되면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P2P 대출이 우회로로 부각 됐기 때문이다. 3년간 고전을 이어가던 P2P 업권은 대출규제가 시행된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3일 금융권과 금융결제원 산하 P2P센터에 따르면 국내 등록 P2P 49개사의 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1조7400억 원으로, 지난해 말(1조6072억 원)보다 1328억 원 증가했다. P2P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차주 개인과 대출금을 빌려주는 투자자 개인을 연결해주는(Peer to P2026.02.02 17:05
다올저축은행은 2일 압류 방지 기능과 최고 연 3.0%(세전) 금리를 결합한 입출금통장 ‘Fi(파이) 생활 안심통장’을 출시하며 서민금융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Fi 생활 안심통장’은 정부가 이달부터 시행하는 생계비계좌 상품으로, 채무 연체 등으로 금융 이용에 제약이 있는 고객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를 방지해 생계 유지 자금을 지킬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예치금 50만원 이하에는 연 2.5%, 50만원 초과분에는 연 2.0% 기본금리를 적용하며, 시중은행·증권사 오픈뱅킹에 계좌를 등록하면 0.5%포인트 우대금리가 추가돼 최고 연 3.0%(세전)까지 받을 수 있다2026.02.02 16:17
현대캐피탈이 경차 수요가 높은 현대자동차 ‘캐스퍼’ 전용 장기렌트 상품을 출시하며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가성비 차량 이용 시장 공략에 나섰다.2일 현대캐피탈은 보험료와 자동차세, 취득세 등 차량 유지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월 납입금에 모두 포함한 ‘캐스퍼 전용렌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월 렌트료만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고, 계약 종료 후에는 반납 또는 인수 중 선택 가능하다.가격 경쟁력이 핵심이다. 차량가 2,017만원인 ‘2026 캐스퍼 가솔린 1.0 인스퍼레이션’ 모델 기준, 36개월(연 1.5만km·선수율 30%) 이용 시 월 26만원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춘 구조다.출고 속도2026.02.01 05:00
저축은행업권이 교육세 뿐아니라 새도약기금(배드뱅크) 분담금 등 출연금이 늘어 수익성 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금융당국 규제로 대출 여력이 위축돼 고금리 예·적금 유치가 어려워지는 것도 부담이다. 28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예수금 잔액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약 6조원 빠졌다. 저축은행 예수금은 예금자보호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됐던 지난해 9월에 말일을 기준으로 105조원까지 크게 올랐지만, 같은 해 10월 말 103조5000억원, 11월 말 100조6000억원까지 내려왔다. 이후 12월에는 99조원을 기록하며 100조원 규모가 붕괴했다. 여신 영업위축이 예수금 축소를 유발했다는 것이 업계 전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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