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6:14
대한전선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조6360억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11.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4.4% 늘었다. 분기 실적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성장했다. 대한전선은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상승을 견인했다면서” “미국·유럽·싱가포르 등에서 수주한 고수익, 고난도 프로젝트의 매출 실현 본격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2026.02.06 10:26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전문 매체들의 평가에서 연속 수상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현대차그룹은 최근 미국 유력 자동차 매체들이 발표한 주요 어워즈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끌어올렸다고 6일 밝혔다.미국 자동차 전문지 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현대차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 총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해당 어워즈는 에디터들이 실제 시승과 종합 평가를 통해 부문별 최적의 차량을 가리는 것으로 미국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평가로 꼽힌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9, 팰리세이드,2026.02.06 10:25
효성중공업이 산업용 사이버보안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전력 인프라 전반의 보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효성중공업은 6일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국제표준인 'IEC 62443-4-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IEC 62443-4-1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가 제정한 산업용 사이버보안 국제표준으로, 발전소와 철도 기반시설 등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과 데이터 유출, 시스템 장애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기준이다.이번 인증을 통해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강화되고 있는 보안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고난도 제어와 운영 기술이 요구되는 전력 핵심 설비 분야에서 보안 역량을 대외적으2026.02.06 10:25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에콰도르에 발전 엔진과 보조설비 정비 자재를 공급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공사와 5600만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과 보조설비 정비자재 패키지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에콰도르가 직면한 국가적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해 왔던 에콰도르에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면서 최대 20시간에 이르는 정전이 발생하는 등 현재 많은 에콰도르 국민들이2026.02.06 10:25
삼성전자는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 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하고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들은 주거지 인근에 설치되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중인 제품의 불편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과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2026.02.06 10:25
LG전자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LG전자는 임직원들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5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떡국과 전을 만들어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6일 밝혔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현재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장애인들과 함께 윷놀이, 보치아 등 체육활동도 즐겼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공을 던지거나 굴려 목표와의 거리를 비교해 경쟁하는 스포츠다. LG전자 임직원들은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해 이번 봉사2026.02.06 06:00
테슬라가 미국 시장에서 모델Y 신규 구성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지만 이같은 전략이 소비자 요구와는 엇갈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모델Y 중심의 라인업 세분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SUV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의 불만이 오히려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테슬라라티는 테슬라가 최근 모델Y 신규 트림을 출시해 사륜구동(AWD)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으나 한편으로는 테슬라의 구조적인 한계를 드러냈다고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테슬라라티에 따르면 테슬라는 과거 플래그십 SUV 역할을 해왔던 모델X를 사실상 정리하는 수순을 밟는 대신에 중형급 모델Y의 세부 트림을 늘리는 방향을 택했다. 이에2026.02.06 05:00
테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도심에 로보택시용 자율 충전소를 구축하려던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아직 무인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가 실제로 운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관련 인프라 구축을 먼저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샌프란시스코 금융지구 인근에 자율주행 차량 전용 충전소를 조성하려던 계획을 최근 공식 철회했다. 이 계획은 당초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었으나 테슬라는 심의 당일 돌연 사업을 중단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샌섬 스트리트 825번지에 위치한 주차장으로 테슬라는 이곳을 일반 슈퍼차저와 로보택시2026.02.06 05:00
현대자동차가 소형 전기 SUV인 코나 일렉트릭의 2026년형 모델을 건너뛰고 2027년형으로 생산을 재개하기로 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 재고 조정에 나선 결과로 해석된다.5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의 2026년형 모델을 출시하지 않기로 하고 당분간 생산을 중단한다. 다만 2025년형 모델은 재고가 충분해 당분간 판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 측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드라이버에 “현재 2025년형 코나 일렉트릭 재고만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코나 일렉트릭은 짧은 휴지기를 거친 뒤 올해 6월부터 2027년형 모델로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2026.02.05 20:36
쿠팡에서 자체적으로 공개한 유출된 고객 계정 수가 기존 3000개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쿠팡은 지난해 11월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16만 5000여건 계정이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쿠팡이 유출된 고객 계정 수가 3000개라고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가 잘못됐음을 인정한 셈이다.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인 이름, 전화번호, 주소이며 쿠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유출 사실을 해당 고객들에게 통지했다.추가 유출 계정은 정부 합동조사단이 내부 시스템, 서버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앞서 쿠팡은 지난해 12월 25일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보 유출자2026.02.05 16:39
한국 대표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기업인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3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매출은 3조4315억 억 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순손실은 2243억 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1% 증가한 7336억 원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3469억 원이다.지난해 실적 개선은 에코프로가 추진해온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트레이딩 호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자평했다.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 제련소 4곳에 투자해 지난해 약 2500억 원 상당의 투자 차익을 거뒀다. 제련소에서 확2026.02.05 16:25
DL이 지난해 4분기 영업선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DL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이다. 매출은 1조2304억 원으로 5.12% 줄었고 순손익은 128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DL은 4분기 실적에 대해 “DL케미칼의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의 수익성 증대와 DL에너지, 글래드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보면 DL케미칼은 석유화학업종의 불황에도 스페셜티 제품인 폴리부텐(PB)부문에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크레이튼은 연중 진행한 고강도 원가절감 및 운영효율 개선활동의 효과로 손익이 2024년 4분기 대비1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2026년형 건너뛴다…2027년형으로 생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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