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17:59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제22대 소방본부장으로 성호선 소방감이 1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성호선 신임 본부장은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119종합상황실을 가장 먼저 찾았다. 성 본부장은 취임 일성으로 "경북은 넓은 관할구역과 다양한 재난 환경을 가진 지역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 강한 119,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소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 진주 출신인 성 본부장은 1992년 소방장학생으로 경상북도 구미소방서에서 지방소방장으로 임용되며 소방관의 길을 걸었다. 이후 34년간 경남 거창소방서장, 중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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