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9 10:32
(통장협박) A씨는 최근 자신이 이용하는 은행에서 계좌가 동결됐다는 안내문자를 받았다.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입금된 10만원이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돈이었고, 피해자가 은행에 신고하자 은행이 A씨의 계좌를 정지시킨 것. 잠시 뒤 보이스피싱 사기범으로부터 계좌 지급정지를 해제해줄 테니 300만원을 입금하라는 문자를 받았다.(간편송금 악용) B씨는 자녀를 사칭한 사기범으로부터 간편결제社 계정에 100만원을 보내라는 말에 속아 돈을 송금했다. 뒤늦게 보이스피싱임을 알고 사기범이 돈을 인출하지 못하도록 간편결제사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사기범의 은행계좌를 알려주는 데 최대 2개월이 걸린다는 얘기를 듣고 망연자실할 수밖에2022.08.19 09:30
카카오뱅크가 장중 한때 12% 넘게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다시썼다. 19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카카오뱅크는 8%넘게 하락해 2만860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최저가는 2만7150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카카오뱅크가 작년 8월 상장한 이후 최저가에 해당한다. 카카오뱅크 주가는 전날 금융위원회가 전자금융법 개정안에 선불충전 기반의 간편 송금을 금지하는 방안을 담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3.7% 하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카카오톡을 이용해 송금·이체할 수 있는 간편송금이 금지될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같은 날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선불전자지급수단을 기반으로 한 자금 이체를 제한2019.10.16 06:00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PG)사업부가 간편송금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로 매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배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7일 매각 주관사 딜로이트안진을 통해 PG사업부 본입찰을 진행했으며, 단독 입찰한 비바리퍼블리카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업계는 두 기업이 이달 중순께 본 계약 수순을 밟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바리퍼블리카의 PG사업부 인수 가격은 3000~4000억 원대일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의 PG사업부는 온라인에서의 전자지급결제(PG)과 오프라인에서의 부가가치통신망(VAN)의 가상결제 사이에서 구매자(혹은 가맹점)와 카드사를2019.10.12 20:01
하루 1000억 원이 넘는 금액이 오간다. 이용건수만 140만건을 넘어간다. 간편송금의 규모다. 12일 금융권과 핀테크업계에 따르면 간편송금을 취급하는 선불전자지급업자는 지난해말 기준 41개다. 선불전자지급은 미리 충전한 선불금으로 교통요금, 물품대금을 지급하거나 송금할 수 있도록 선불금을 관리하고 이체를 하는 것으로 전자지급서비스 중 하나다.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서 간편송금은 하루 평균 이용금액이 1045억 원, 이용건수는 140만6000건으로 전년보다 각각 194.1%, 102.5% 이용실적이 급증했다. 주요 선불전자지급업자 14곳을 조사한 결과로 조사대상을 확대하면 이용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2019.05.15 15:34
비씨카드가 앞으로 QR코드로 개인간 송금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8건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고 3건을 규제개선 사항으로 안내했다. 이 가운데 비씨카드가 신청한 개인간 간편 송·수신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경조금 등을 편리하게 보낼 수 있다. 개인이 가맹점이 돼 청첩장이나 경조사 안내 게시물 등에 QR코드를 부착하고, 송금인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를 스캔해 송금하는 방식이다. 부가적으로 경조금 등을 송금한 사람의 명단을 수납자에게 제공해 명단 관리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관련법 일부 특례가 적용된다. 여신전문금2019.04.29 10:27
카카오페이와 토스 등 간편송금 업체에 쌓인 선불 충전금이 2000억원에 달하지만, 운용지침이 부실해 금융당국의 효율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토스의 미상환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586억6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이보다 더 많은 미상환 잔액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의 지난해 말 기준 미상환 잔액은 1298억8900만원에 달했다. 네이버페이와 페이코 등 간편송금 업체의 미상환 잔액까지 합하면 전체 규모는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상환 잔액은 고객이 선불로 충전한 금액 중 아직 쓰지 않고2018.06.28 08:10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IT기업들 입지가 확대되고 있다. 일반 시중은행들과 경쟁구도를 이룰 것이란 관측도 있지만 기우에 불과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8년 1분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을 보면 올해 1분기 하루 평균 간편결제·송금 서비스 이용금액은 76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8.2% 늘었다. 이용 건수는 106만건으로 23.1%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각각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연간 이용 규모는 37조원. 비슷한 수준의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진다면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간편결제·송금 서비스는 공인인증서나 OTP(일회2017.12.09 20:59
간편 송금서비스 어플리케이션 토스가 '먹통' 논란이 이는 가운데 서비스 점검에 나섰다. 토스는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없이 지문으로 계좌조회와 송금이 가능한 송금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다.토스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비트코인 거래량 폭주로 코인 신규 구매를 잠시 중단하겠다"라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한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토스 지금 나만 안 되는 거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토스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서버의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 휴대폰 네트워크를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문제가 계속되면 잠시 후 다시 실행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었다. 해당 글은 토스2017.03.23 00:00
간편결제와 간편송금 서비스의 일 평균 이용액이 작년 4분기 500억원을 돌파했다. 간편결제는 삼성페이와 SSG페이 등의 유통·제조업 기반 업체가, 간편송금은 네이버·카카오페이 같은 전자금융업자가 성장을 견인했다. 22일 한국은행의 2016년 중 전자지급서비스 현황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신종 전자지급서비스(간편결제·간편송금) 이용액은 하루 평균 5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0%가량 증가했다. 일 평균 이용 건수도 150건을 웃돌아 29% 늘었다. 신종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은 핀테크 발전 등으로 간편결제·송금 시장이 커지자 한국은행이 지난해 1분기부터 통계 편제를 시작했다.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액은 지난해 1분기 135억원에서2017.03.20 15:44
판도라TV가 ‘라이브 서비스’에 결제기능을 도입하고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진입한다. 미디어 플랫폼 판도라TV는 지난해 11월 라이브 서비스 베타테스트를 마무리짓고 결제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판도라TV는 지난해 11월 라이브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총 100여개 이상의 라이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이번 결제기능으로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진행된 레고블럭 아트로 알려진 ‘픽셀그림’ 판매 라이브에 당일 온라인 쇼핑몰 방문자수가 평소보다 67배 급증하는 등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판도라TV는 오는 4월중 모바일 간편 송금업체2017.02.16 16:23
저축은행 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이 지난 15일 국내 1위 간편송금서비스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핀테크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로 SBI저축은행의 금융서비스 노하우와 비바리퍼블리카의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효율개선과 비용절감을 실현해 신성장 동력의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비바리퍼플리카는 2015년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없이 간편하게 계좌 이체를 할 수 있는 서비스 ‘토스(TOSS)’를 출시한 핀테크 기업이다. 토스(TOSS)는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누적 송금액 3조원을 달성한, 간편송금분야의 국내 1위 기업이다. SBI저축은행 정진문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핀테크 조직 신설 등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올해는 핀테크에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제고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2.09 08:50
NH농협은행은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 간편송금 서비스가 출시 여섯달만에 이용건수 140만건, 이용금액 1235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올원뱅크 간편송금은 상대방의 전화번호만 알아도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일평균 이용건수도 약 7000건으로 올원뱅크 가입자수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원뱅크 가입자수는 이날 기준 50만명을 소폭 웃돌고 있다. 특히, 앱 설치 후 실제 서비스를 한번이라도 이용한 실이용고객의 비중이 90%에 이르며 간편송금 서비스와 통장개설, 간편대출과 같은 편의성을 강점으로 한 서비스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지문인증, 간편송금, 간편결제 순이었고, 금융상품 중에서는 NH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이 작년 한해 1326건이 판매되는 등 모바일뱅크의 장점을 살려 가입절차가 간편한 상품들의 인기가 높았다. 연령별로는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20~30대가 49.2%를 차지했고, 큰글송금 서비스 등으로 50~60대 비중도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협은행 이봉의 스마트금융부장은 "올해도 2030세대와 시니어계층, 혼술혼밥족 등 고객별 특성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출시해 이용자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11.21 11:04
KEB하나은행은 21일 국내 최초로 문자 메시지(SMS)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인 'Text Banking(텍스트 뱅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텍스트 뱅킹은 문자 메시지에 계좌 별칭과 송금 금액을 KEB하나은행의 대표번호로 전송하면 즉시 고객이 지정한 계좌로 송금해 주는 서비스다. 잔액/거래내역 조회도 가능하다. 특히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뱅킹 로그인, 보안매체 및 공인인증서 등 별도의 인증 절차가 없어 기존 스마트폰뱅킹 및 핀테크 업체의 송금서비스 대비 간편함과 신속성이 뛰어나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EB하나은행의 스마트폰 뱅킹(1Q Bank)에서 텍스트 뱅킹 회원 가입 후 본인 지급 계좌와 자주 쓰는 입금계좌를 등록하면, 1일 300만원 까지 문자메시지로 송금이 가능하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이번 텍스트 뱅킹과 관련해 특허를 취득했으며, 향후 환전과 상품신규 등의 금융거래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2016.08.23 10:33
우리은행이 모바일메신저인 위비톡에서 핀번호 입력만으로 돈을 보낼 수 있는 ‘톡톡 보내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톡톡 보내기 서비스’는 ▲별도의 금융앱 설치 ▲보안카드·OTP·공인인증서 ▲상대방 수취계좌번호가 필요없다. 모바일메신저인 위비톡에서 지인과 대화 도중 메시지 보내듯 위비톡 아이디와 핀번호만으로 바로 상대에게 ‘돈 보내기’ 기능이 가능하다.이용 대상은 위비톡 가입자다. 이용한도는 1회 30만원, 1일 50만원이다. 돈을 보내려면 위비톡 대화창에서 상대방 아이디를 선택한 후 금액과 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돈을 받으려면 수취은행 제한없이 수취은행명과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원하는 곳으로 돈을 받을 수 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금융앱을 통해서만 이뤄지던 기존 간편송금서비스가 메신저와 같은 실생활 속에서 바로 가능하도록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재테크정보는 물론 재미있고 유용한 취업, 맛집, 여행 등 고객 관심이 높은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6.08.17 09:39
IBK기업은행이 오는 10월 23일까지 모바일뱅킹 ‘i-ONE뱅크’에서 간편 송금이 가능한 ‘휙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휙 서비스는 공인인증서나 OTP, 보안카드 없이 6자리 비밀번호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취인 계좌번호를 몰라도 휴대전화 번호만으로도 송금할 수 있다. 1차 이벤트는 오는 9월 18일까지다. 휙 서비스를 이용해 송금한 고객 중 추첨으로 카카오프렌즈 인형을 555명에게 증정한다.2차 이벤트는 9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다. 휙 서비스로 송금한 고객에게 스마트밴드(fitbit)(10명), 블루투스스피커(55명), 카카오프렌즈 인형(555명)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휙 서비스는 충전할 필요 없이 기존 전자금융 이체방식으로 송금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경조금과 더치페이 등 소액 송금을 자주하는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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