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5:58
MINI 코리아가 영국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Paul Smith)와 협업한 한정판 전기차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26일 서울 이태원 모드 127에서 공식 출시하며 프리미엄 소형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브랜드 특유의 경쾌한 감성에 폴 스미스의 위트 있는 디자인 언어를 결합한 이번 모델은 100대 한정 물량이 사전예약 한 달 만에 완판되며 협업 모델의 높은 시장 반응을 입증했다. MINI 코리아는 이러한 수요에 힘입어 추가 물량 도입을 결정하고, 하반기에는 내연기관 기반 폴 스미스 에디션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협업은 MINI와 폴 스미스가 1998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의 연장선에 있어 더 많은 관심을 모은다2026.02.17 08:00
남녀 간의 사랑의 결실이었던 결혼은 사라지고 커리어 성장과 삶의 안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10명 중 7명이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리멤버앤컴퍼니는 최근 '리멤버 리서치'를 통해 20~50대 직장인 18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혼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요즘 직장인들이 꼽은 결혼의 가장 큰 이유는 '상대로부터 얻는 안정감과 자신의 인생 발전'을 1위로 꼽았다. 성별별로 응답률을 보면 여성 52%, 남성은 46.3% 였다. 이는 일을 중시하는 요즘 직장인들이 결혼 역시 커리어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리적 결합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결혼의 전통적 가치2026.02.16 05:53
미국 원자력 스타트업 딥피션(Deep Fission)이 원자로를 지하 1마일(약 1.6㎞) 깊이에 설치하는 혁신 기술로 기존 원전 대비 건설비를 최대 80%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에너지 전문 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이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딥피션은 이른바 '중력반응로(gravity reactor)' 모델에 8000만 달러(약 1150억 원) 규모 투자를 새로 유치했다. 이 기술은 15메가와트급 가압경수로(PWR)를 지하 1마일 깊이 시추공 바닥에 설치하는 방식이다.지구 자연 압력 활용해 대형 압력용기 불필요딥피션의 중력반응로는 지구 자연 지질을 활용해 원자로 운영에 필수적인 고압 환경을 만든다는 점이 핵심이다. 지하 1마일 깊이에서는 물기둥이 자2026.02.07 22:00
제물포주권포럼이 제기한 ‘인천시 용역 행정 규탄’ 주장과 관련해 인천시가 공식 설명자료를 통해 용역비 규모와 사업 성과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나섰다.앞서 일부 언론들은 제물포주권포럼의 주장을 인용해 “인천시가 중구 원도심과 동구를 대상으로 한 제물포르네상스, 내항 경제자유구역 구상 과정에서 약 57억 원에 달하는 용역비를 투입하고도 주민들이 체감할 변화는 전무하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인천시는 “개별 용역의 성격과 실제 계약금액, 중·장기 국가사업의 추진 구조를 무시한 주장”이라며 사실관계 왜곡을 지적했다.인천시에 따르면 실제 집행된 용역비는 다음과 같다.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2026.02.03 15:04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달 30일까지 29일간 ‘평택시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정 건전성 및 사업추진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운영돼 왔다. 시가 추진하는 합동설계는 매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하고, 신규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교육, 선임 토목직 공무원들의 경험 제공과 교류,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 등에 의의를 두고 매년 초에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합동설계단은 11명의 신규공무원과 17명의 선임 공무원이 참여하여 2026년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했고, 총 42건의 자체설계를2026.01.30 10:00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자치단체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서울시는 공공 주도의 사업 추진으로 공급 효과가 적을 것이라며 혹평했지만 성남시와 광명시는 지역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가 전날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민간 개발사업의 장애물을 외면한 채 효과가 낮은 공공 주도에만 매몰돼 있다”고 지적했다.시는 2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서울시가 제시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배제됐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서울 주택 공급의 90% 이상은 민간으로 지탱됐고 시민이 선호하는 아파트는 정비사업이 주요2026.01.28 16:21
한국농어촌공사가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28일 공사에 따르면 김인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지역본부·지사·사업단 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부서장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공사의 핵심 과제인 '안전 경영 확립'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실천 결의대회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와 안전 실천 결의대회가 열렸다. 공사는 △안전 관리체계 정비 △현장 작동성 강화 △교육 확2026.01.14 12:09
경북 포항시가 ‘겨울 바다 낭만과 겨울 먹거리’를 테마로 본격적인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만들어낸 별미와 푸른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진 포항의 겨울은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는 포항 겨울 여행의 상징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포항 전역을 배경으로 한 ‘올로케이션’ 드라마가 이달 초 방영되면서 도시 곳곳의 겨울 풍경과 일상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에는 구룡포와 죽도시장, 호미곶, 철길숲 등 포항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가 등장한다. 특히 주인공들이 겨울 특산물을 즐기는 장면은 포항 특유의 겨울 분위기를2026.01.13 10:31
건설사들이 어둡고 단조롭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감성이 듬뿍 담긴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최신 AI 기술까지 도입하고 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와 공동으로 아파트 지하공간 특화 설계인 라이브 그라운드(Live Ground)를 최근 개발했다.라이브 그라운드는 통합 드롭오프존(승하차 공간)인 웰컴 콩코스(Welcome Concourse), 드라이브 스루인 파크 앤 라이드(Park and Ride) 등 두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라이브 그라운드는 윗편 지상의 조경공간과 선큰(Sunken) 형태로 연계되며 내부는 시멘트벽이 아닌 유리벽으로 분리해 공간감과 개방감을 구현한다. 내부 라운지는 선큰 형태로 열려 있어 자연2026.01.12 18:12
안성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체계적인 계약심사 운영을 통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예산 절감 실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총 320건(사업비 2,468억 원)의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심사한 결과, 전체 요청 금액의 2.2%에 해당하는 54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지난해 절감액(40억 원) 대비 35% 이상 증가한 수치로, 2021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사업을 입찰·계약하기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 공법 선택의 타당성, 설계 누락 여부 등을 사전에 검토하여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는 제도다. 분야별 절감 실적2026.01.07 11:18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커뮤니티에 적용할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을 정립했다. 핵심 개념은 ‘깊이 있는 빛’을 뜻하는 노블 글로우(Noble Glow)다.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빛의 인상을 적용한다. 대우건설은 써밋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 커뮤니티를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써밋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기준을 수립했다”며 “공간의 첫인상과 머무는 감정을 좌우하는 요소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조명 디자인 기준의 핵심 개념은 노블 글로우다.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빛의 인상을 현2025.12.28 19:00
크래프톤 산하 독립 스튜디오의 게임들이 일본 게임 시장에서 연달아 호평받고 있다. 이들은 '일본 시장=서브컬처'라는 기존의 통념과 대규모 마케팅이란 공식을 깨고 장르 본연의 재미와 아기자기함을 끌어올린 '인디 정신'을 흥행 공식으로 내세우고 있다.일본 최대 버추얼 유튜버 그룹으로 꼽히는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의 버튜버들은 최근 크래프톤의 '미메시스'와 '마이 리틀 퍼피'를 연달아 플레이하고 있다. 미메시스에서 공포에 질려 서로를 의심하는 모습, 마이 리틀 퍼피의 감성적인 컷씬에 눈물을 찍어내는 모습은 일본을 넘어 한국 등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두 게임의 성공에서 주목할 점은 서로 다른 장르의 게임이 다른 형태로2025.12.03 11:06
안산시는 오는 7일 고잔동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에서 ‘빛과 낭만이 함께하는 안산 감성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의 초입에서 시민들에게 감성이 가득한 공연을 제공해 시민과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고자 기획됐으며 이번 공연은 계절의 분위기에 걸맞은 세 팀의 가수가 나서 무대를 꾸민다. ‘밤하늘의 별을(2020)’, ‘나의 X에게’ 등 대표곡을 보유하며 유튜브 구독자 21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 경서를 비롯해, 가수 전건호와 아샤트리가 차례로 따뜻한 음악 세계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버스킹 공연은 ‘안산 겨울 빛의 나라’ 축제를 배경으로 진행돼 감미로운 공연과 함께 화려한 조명2025.12.01 14:12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운영하는 팝업형 루프탑 포차 ‘삼진포차’가 겨울 시즌을 맞아 더욱 풍성한 컨텐츠로 ‘시즌4’를 새롭게 오픈하며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삼진포차’는 누적 방문객 5만 명, 월 평균 방문객 3000명을 기록하며 부산 광안리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오는 ‘뷰맛집’으로 SNS 등에서 입소문이 나, 지난 11월에 진행된 ‘부산불꽃축제’ 당일에는 오전부터 현장 대기가 시작되어 약 3시간 만에 마감되었다. ‘드론쇼’가 진행되는 매주 금〮토요일에는 평균 40팀 이상이 현장 웨이팅을 등록하는 등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2025.12.01 13:10
휠라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와 첫 협업 컬렉션을 오는 10일 공개한다.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와 협업한 한정판 스니커즈 ‘한소희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슈즈는 휠라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한소희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으며, 한소희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휠라의 헤리티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탄생했다.‘한소희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은 휠라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에샤페(Echappe)’를 미드컷 스타일로 재해석해 헤리티지 레트로 무드에 스포티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신발 전반에 스포티한 라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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