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08:39
한국도미노피자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한국도미노피자의 1억 원 기부금 전달식은 한국도미노피자의 오광현 회장, 연세의료원 금기창 의료원장, 세브란스병원 이강영 병원장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구성욱 병원장이 참여해 세브란스병원에서 지난 11일 진행됐다.한국도미노피자가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11억 5000만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강남세브란스 병원의 152명의 환아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세브란스병원을 추가하며 지원폭을 넓혔다.한편 올해 5월에는 서울대어린2024.01.29 16:14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6일 병원 대강당에서 연구력 향상을 위한 '연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병원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할 글로벌 연구력을 강화해 최종 목표인 '연구중심 의료 혁신 선도 글로벌 리더'로 나아감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미래 지향적인 목표와 세부 실천사항을 구체화하여 미션과 비전을 새로 설정했다. '혁신 바이오메디컬 연구를 통해 질병을 극복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핵심 융합연구 분야에 집중하는 선도적 연구 수행 △국내외 네트워킹을 통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축2024.01.12 15:45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대동맥혈관센터가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 장비인 'E-vita OPEN NEO'를 이용한 수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4월 국내 최초로 수술에 성공한 이래 국내는 물론 아시아 단일 의료기관 기준 최다 기록이다.E-vita OPEN NEO는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의 한 종류로, 한 번 수술로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하행 대동맥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수술이다. 대동맥류 또는 대동맥 박리가 발생한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부위는 인조 혈관으로 치환하고, 하행 대동맥에 바로 삽입할 수 있는 스텐트 그라프트가 이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대동맥류·대동맥 박리 수술의 경우 상행 대동2024.01.10 13:52
평균 생존기간이 1년 미만으로 알려진 '미분화 갑상선암'의 항암제 저항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10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연세의대 의생명과학부 황성순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김석모, 윤혁준 교수 연구팀은 기존 항암제에 높은 저항성을 보이는 미분화 갑상선암(ATC)의 항암제 저항 매커니즘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항암제 효율이 낮아 치료가 어려웠던 미분화 갑상선암 분야에 새로운 치료전략이 나올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ATC는 현존하는 암 중 가장 치료가 어려운 암 중 하나다. 전체 갑상선암 환자의 1% 미만으로 흔치 않은 암이지만 주변 장기로 전이가 빨라 예후가 나쁘다. 치료하지 않으2024.01.04 09:28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병원의 사명을 실천하고 교직원 모두의 진심을 담아 병원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3일 병원 대강당에서 신년하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우석 진료부원장, 박형천 연구부원장, 이영목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미래 발전을 다짐했다.송영구 병원장은 "병원 개원 40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는 뜻깊은 성과가 많았다"며 "세계 최정상급 기초과학연구소인 와이즈만연구소와 연구 협약으로 연구력 증진과 기술사업화의 초석을 마련했2023.12.26 09:56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는 진단검사의학과 박용정·김도균·최민혁 교수팀은 최근 요로감염 예측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고 26일 밝혔다. 요로감염은 지역사회와 의료 환경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감염 중 하나다. 요로감염 증상이 있을 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소변 배양 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세균이 자랄 때까지는 통상 2~3일 가량이 소요돼 감염 초기 치료를 놓칠 수 있다. 치료 지연 없이 경험적 치료를 결정하기 위해 자동화 소변검사를 통한 요로감염 추정 진단이 권장하지만 이 검사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1년간 세브란스병원 및2023.12.14 15:40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 1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업무 분야에 접목된 PRA를 통해 그간 반복적이고 정형화됨으로써 부담 요소로 작용했던 업무영역 일부가 향후 큰 폭으로 감소 될 전망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올해 초 1단계 RPA 사업 추진을 시작해 총 7개 원내 조직의 19개 과제를 업무 자동화 적용 대상으로 선정했다. 간호국, 의무기록팀, 총무팀, 적정진료관리팀, 구매팀 등 참여 조직들과 지난 6월부터 4개월여에 걸쳐 본격적으로 솔루션을 개발하여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아직 시행 초기 단계이지만, 주목할 만한 성과도 도출되고 있다. 간호국과 함께 개발한 외래 예2023.11.28 10:05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피부과 김종훈 교수 연구팀이 천포창에서의 만성 물집 발생 매커니즘 및 국소 치료법의 효용성을 밝혀냈다고 28일 전했다. 해당 논문은 '임상 조사 저널'에 게재됐다. 천포창은 피부와 점막에 수포를 형성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정상적으로 외부 항원을 공격해야 할 항체들이 점막과 피부를 외부물질로 잘못 인식해 공격하면서 천포창의 수포를 유발한다. 전신에 나타나는 다수의 수포가 특징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80%에 이른다. 주로 스테로이드 또는 리툭시맙을 사용해 치료한다. 이 질환자에게 리툭시맙, 전신 스테로이드 치료 등 전신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병변이 잔존하면서 만2023.11.24 14:48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환자 및 가족 그리고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갑상선 수술의 최신 경향(이용상 갑상선암센터장) △갑상선암과 폐경(산부인과 이재훈 교수) △갑상선암 수술 후 대사증후군 골다공증 관리(가정의학과 손다혜 교수) △갑상선암 수술 후 영양관리(여지연 영양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갑상선암은 국내 발생 암 중 1위에 해당한다. 중앙암등록본부가 지난 2022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전체 암 중 11.8%를 갑상선암이 차지했다.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서 발생할2023.11.08 14:51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평가는 브랜드스탁이 매년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최고의 경영 성과를 이룬 브랜드를 분야별로 선정·발표하는 제도로 각 산업 부문별로 브랜드의 선호도, 차별성, 트렌드 선도력, 가치 혁신성 등을 평가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외국인 환자 맞춤 진료 서비스, 빠른 진료 시스템, 높은 치료 만족도 등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2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서울 강남지역을 대한민국 '의료2023.10.27 09:48
50대에서 60대 중년에서 발생하는 '조기 발병 알츠하이머'의 정확한 진단 가능성이 발견됐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조한나 교수 연구팀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산 프란시스코(UCSF)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조기 발병 알츠하이머를 아밀로이드와 타우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영상으로 초기 진단 정확성을 높이고 발병 기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고 27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AD) 환자는 대부분 65세 이후인 노년기에 증상이 발생한다. 예외로 약 10%의 환자는 이보다 더 일찍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조기 발병 알츠하이머병(EOAD)'이라고 한다. 조기 발병 알츠하이머는 5,60대에 증상이 시작돼 환자 대다수가 사회2022.07.28 14:16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이 지난 25일 로봇수술 5000례를 달성하고 병원 대강당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연세의료원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로봇 내시경 수술기를 신촌 지역에 도입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역시 2007년 3월 다빈치S 장비 가동을 시작하며 강남 지역의 로봇수술 시대를 열었다. 2019년에는 다빈치 XI 모델을 추가로 도입하며 연간 1000여건 가량의 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전국 10위권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최근 3개년새 수술건수가 두배 이상 비약적으로 늘었다.진료과로는 비뇨의학과가 가장 로봇수술을 가장 많이 시행했으며 산부인과, 갑상선내분비외과, 간담췌외과가 뒤를 이었다. 수술2022.06.09 16:29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대동맥혈관센터 송석원 교수(심장혈관외과)와 이광훈 교수(영상의학과), 남상범(마취통증의학과) 교수팀이 흉복부대동맥류 환자 두 명을 대상으로 't-Branch 스텐트-그라프트'를 이용한 고난도 대동맥 시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환자는 내장 혈관이 위치한 부위에서 흉복부대동맥류가 발생했다. 이 경우 일반적인 대동맥 시술로는 치료가 어려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수술 시 70㎝ 이상의 큰 절개(개흉 및 개복)를 통해 대동맥 부위를 전부 인조혈관으로 대체하게 된다. 하지만 두 환자는 모두 70세 이상의 고령 환자로, 수술 시 회복하는 데 상당한 기간이 걸리거나 예상치 못한2022.03.29 14:16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 외과 노성훈 교수팀이 최근 96세(1925년 출생)의 초고령 잔위암 환자의 고난도 수술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잔위암은 위절제술 후 남은 위 부위에 발생하는 암으로, 수술 후 2~6% 환자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을 받은 환자 박상길(96세)씨는 지난 2004년 부산지역 병원에서 위암으로 복강경 위아전절제술(암이 위의 중간 이하 아랫부분에 있는 경우 아래쪽 약 60% 정도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별다른 문제 없이 지내오다 최근 빈혈 증상, 식후 복부 불편감 및 위·식도 역류 증상이 지속돼 위내시경을 받았다. 검사 결과, 수술 후 남겨진 위에 6㎝의 큰 종양이 발견됐고 조직검2022.03.17 10:42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소화기내과 이동기·장성일 교수와 영상의학과 이광훈·주승문 교수팀이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자석을 이용해 막힌 담즙관을 뚫는 자기압축문합술(Magnetic Compression Anastomosis, MCA)에 성공한 이후 10년간 102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자기압축문합술은 담즙관 협착시 자석이 지나갈 통로를 확보한 뒤 자석을 문합부와 그 맞은편에 위치토록 조정해 자석 사이에 위치한 조직이 지속적인 압력을 받아 괴사하면서 떨어지도록 하는 시술이다. 담즙관에 협착증세가 발생하면 담즙 배출이 어려워지고 담즙이 정체해 황달, 감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교수팀은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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