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10:35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상호(신장내과) 교수가 ‘노화 신장에 축적되는 지질 대사체와 신장 세포의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로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후속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 우수 연구자 및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연구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후속연구사업은 1차 연구를 우수하게 수행한 팀을 선정해 연구를 심화, 발전시켜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상호 교수는 지난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지원 사업 중에서 경쟁이 치열하기로 유명한 ‘중견연구자’ 부문에 선정됐다. 이후 3년간 7억 5천여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신장 노화 및 만성 콩팥병에서 신장 내 지질 대사 변화2018.12.20 20:06
아이가 자면서 계속 코를 골거나, 코를 골지 않아도 땀을 많이 흘리거나, 자주 심하게 뒤척인다면? 많은 부모들은 보통 단순한 잠버릇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길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계속된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수면무호흡증은 성인질환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소아에게도 적지 않게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방치하면 성장은 물론 두뇌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빠른 진단과 치료가 관건이다. 반가운 소식은 2018년 7월 진단에 필요한 수면다원검사가 건강보험 급여화되면서 비용 부담이 대폭 줄었다. 또한 소아 수면무호흡증의 주원인인 편도·아데노이드 비대 수술 시 PITA(피타)수술법을 적용하면 기존수2018.04.26 11:29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25일 본관 로비에서 존중과 배려가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더(The) 존중 선포식’을 가졌다.대학병원은 의사, 간호사부터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행정직원까지 다양한 직종이 함께 근무하는 만큼 직종 간, 직원 간 상호 배려와 존중은 더욱 중요하다. 강동경희대병원 ‘더(The) 존중 캠페인’은 ‘더 존중, 더 배려, 더 이해, 더 소중’ 총 4개의 실천약속을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직장 내 갑질·서열 문화를 타파하고, 성숙하고 건전한 직장문화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김기택 원장이 ‘더(The) 존중 캠페인’의 중요성과 의미를 직접 발표하고, 이어 병원에서 직접 제작한 캠페인 영2017.11.01 17:31
강동경희대병원이 외래‧입원‧수술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의료애플리케이션 ‘스마트 가이드’를 출시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1일 오후 병원 로비에서 ‘스마트 강동경희! 선포식’을 진행하고 스마트 가이드 애플리케이션 및 각종 스마트 병원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형 스마트병원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승엽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정보팀장은 “자체 기술력으로 가동하는 본격적인 미래형 환자중심 스마트 시스템을 가동한다”며 “기존 의료서비스와 모바일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스마트 가이드는 환자에게 외래, 응급, 입2016.08.02 20:29
㈜롯데리아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경희대병원 지하 1층과 지상 1층의 식음 및 편의시설의 운영권을 맡는 컨세션 사업을 맡아 전체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1일 공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세션 사업을 운영하는 강동경희대 병원은 일 평균 내원하는 2700명 및 병원직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아일랜드 상권으로 고객들이 편의시설 이용 시 길 건너편을 이용하는 불편함이 있어 리뉴얼 및 입점 브랜드 선정 시 다양한 편의시설과 고객이 선호하는 식음료 브랜드 입점에 중점을 뒀다. 주요 입점 브랜드는 커피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 편의점 세븐일레븐, 파리바게트, 카페 오가다 등의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더불어 남대문 시장에서 유명세를 탄 개인 브랜드인 ‘김진호 호떡’, ’남대문떡볶이’의 스트릿 매장 등 총 14개 브랜드가 입점했다.롯데리아 관계자는 “강동경희대병원 컨세션 사업은 전체 약 278.6평(약 921㎡) 의 전용 면적 규모로 2021년까지 운영한다”며 ”병원의 특수한 성격상 필수적인 죽 메뉴와 의료기 매장과 함께 스트릿 푸드 및 디저트 코너 운영으로 병원 내·외부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 시설 입점에 집중했다”고 전했다.2015.07.09 17:24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망자 유가족과 격리자들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병원을 상대로 첫 손해배상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피해자들을 대리해 소송 3건을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다”고 밝혔다.국가 병원 상대 첫 소송에 참여하는 피해자들은 건양대병원에서 숨진 45번 환자의 유가족 6명과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격리된 가족 3명 등이다. 피해자들은 “메르스 사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며 “사망 위자료와 사망 및 격리로 손해를 본 소득 등 3억여원을 지급하라”고 전했다.또한 경실련은 "이번 소송이 단순히 피해자 권리를 지키는 것 뿐만 아니라 국가의 보건의료 정책 및 감염관리 체계에 대한 책임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국가 병원 상대 첫 소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가 병원 상대 첫 소송, 꼭 이기시길", "국가 병원 상대 첫 소송, 메르스 정말 큰일이다", "국가 병원 상대 첫 소송, 3억 너무 적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27 14:00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20대女 메르스 확진 "더 이상 의미없는 잠복기...?"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자 1명이 늘어 총 확진자 수는 182명으로 증가했다”고 오늘 27일 밝혔다.신규 확진자인 182번 환자(여·27)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 확인됐다. 76번 환자(여·75)가 지난 5일 강동경희대병원을 방문한 점을 미루어보면, 182번 환자의 확진까지는 22일이 걸린 것이다.‘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는 메르스 최장 잠복기 14일보다 무려 8일이 초과된 상황에서 확진을 받은 것. 현재 보건당국은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한편 신규 퇴원자는 9명으로 늘었고, 추가 사망자는 없다.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소식에 누리꾼은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잠복기가 의미가 없네"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사망자 없어서 다행"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젊으니까 꼭 쾌유할 수 있을 거예요. 기운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18 13:34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3명이 추가 돼 165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가 4명 늘어나 총 23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3명의 확진자 중 2명은 아산충무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163번 확진자는 119번 확진자가 아산충무병원에 입원한 기간인 지난 5~9일 같은 병동에 출입한 의료진이며, 164번 확진자는 75번, 80번 확진자가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같은 병동의 의료진인 것으로 확인됐다.나머지 1명인 165번 확진자는 강동경희대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로 대책본부는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메르스로 인한 총 사망자가 23명으로 집계됐다. 메르스 치사율도 13.93%로 전날보다 1.57%포인트 증가했다. 사망자는 31번째(남, 69세, 결핵/고혈압), 42번째(여, 54세, 기관지확장증/고혈압), 77번째(남, 64세, 고혈압/천식/괴사성췌장염/복강내감염), 82번째(여, 82세, 백내장 양안 수술) 확진자들로 고위험 군에 속해 있었다.한편 대책본부는 치료 중인 환자는 118명(72%)으로 전날(124명)보다 6명 감소했고, 퇴원자는 5명 늘어난 24명(15%)이라고 알렸다. 퇴원자는 40번째(남, 24세), 44번째(여, 51세), 59번째(남, 44세), 62번째(남, 32세), 71번째(여, 40세) 확진자로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2015.06.18 12:07
강동경희대병원 투석실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발생해 불안이 커지고 있다.오늘 1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65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강동 경희대병원는 집중관리병원으로, 투석실에서 노출된 첫 사례"라고 밝혔다.또한 투석실 이용 환자가 110명에 이르는 등 적지 않기 때문에, 먼저 환자들 안전하게 격리하고 추가적인 감염을 막기 위한 긴급대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이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투석실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투석실과 자가격리만을 왕복해서 투석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안전처의 협조를 받을 예정이며, 이 환자들이 다른 곳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현재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3명이 추가 발생, 총 23명으로 늘어났으며 확진자는 3명이 추가돼 총 165명으로 늘어났다. 격리자는 221명 늘어 총 6천729명이 됐다.강동경희대병원 투석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동경희대병원, 그럼 110명 어떻게 되는 거야?" "강동경희대병원, 투석이라면 신장이 안 좋으신 분들인가? 치명적일 텐데... 제발 아니길" "강동경희대병원, 큰일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08 14:29
메르스 병원 27곳의 명단이 공개됐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늘 8일 ‘시도별 병의원 명단’을 발표했다.대책본부가 이번에 발표한 명단에는 서울소재 강동경희대병원(응급실), 건국대병원(응급실),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 5곳이 추가됐다. 이 의료기관에는 확진자가 경유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보건 당국은 "건국대병원에 147명, 강동경희대병원에 239명을 격리했다” 고 밝혔다.오늘 8일 기준, 현재 메르스 감염 환자는 총 87명이다. 평택성모병원 37명, 삼성서울병원 34명, 대전 대청병원과 건양대병원 각 7명,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외래) 1명, 아산시 아산서울의원(외래) 1명 등이다.메르스 병원 27곳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병원 27곳, 병원도 점점 더 늘어나는구나” “메르스 병원 27곳, 병원말고 학교나 다른 것들도 공개하라!” “메르스 병원 27곳, 미리 알렸더라면...” “메르스 병원 27곳, 우리들 모두 예방에 힘씁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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