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11:0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대학과 전문대학의 66.4%가 개강을 연기했다.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으로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384곳 중 255곳이 개강을 미뤘다. 대학 중 절반이 넘는(56.0%) 대학 215곳이 개강을 2주 연기했으며, 1주 연기한 대학은 38곳(9.9%)이다. 전문대학 중 인천 인하공업전문대학와 부산여자대학은 3주 연기했다. 대학 85곳은 개강 연기를 검토 중에 있다. 한편 교육부는 박백범 차관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와 법무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을 구성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에는 42020.02.15 11:3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개강을 연기한 대학이 172곳에 달했다. 정상 운영을 결정한 곳은 8곳이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4일 기준으로 전국 4년제 대학 193곳 중 89.1%가 개강을 연기했다. 경희대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등 151곳은 개강을 2주 연기했다. 국·공립은 32곳, 사립은 119곳으로, 다음달 16일 개강한다. 서울대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등 대학 21곳은 개강을 1주 연기했다. 국·공립대 4곳, 사립대 17곳이다. 개강은 다음달 9일이다. 학사 일정을 정상 진행하는 대학은 8곳으로 조사됐다. 동덕여대와 청주교대는 정상 개강하나 첫째 주2020.02.12 15:27
교육부가 대학이 신종 코로라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개강을 연기할 경우 부족한 수업 일수를 채우기 위한 학점 당 이수시간 15시간을 준수하도록 했다. 또 주중 아침·야간, 주말, 공휴일 등을 활용하도록 권고했다. 교육부는 12일 대학 개강 연기에 따른 안정적 학사운영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종 코로나 대응을 위한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교육부는 대학들이 개강 연기에 따라 수업일수를 감축할 경우 교과별 수업일수 충족 방안을 제시했다. 현행 '고등교육법 시행령'은 대학이 매 학년도 2주 이내에서 수업일수를 감축할 경우 학점 당 최소 이수시간인 15시간을 준수해2020.02.11 19:36
조선대학교는 최근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연기하면서 전반적인 학사일정을 모두 2주 연기했다. 종강도 2주 연기됨에 따라 수업 일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조선대학교는 밝혔다. 11일 조선대에 따르면 개강 연기에 따라 수강신청일도 4학년 3월 2일(월), 3학년 3월 3일(화), 2학년 3월 4일, 신입생 3월 5일로 미뤄졌다. 기말고사 기간도 기존 6월 12일~18일에서 6월 26일~7월 2일로 변경됐다. 하지만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일정은 기존 계획대로 2020년 9월 1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졸업식과 더불어 입학식도 취소됨에 따라 조선대학교 교무처는 신입생의 원활한 수강신청을 위해 종합정보시스템 로그인 등2020.02.11 15: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서울 소재 대학 약 70%인 62곳이 개강 연기를 결정했거나 검토 중이다. 11일 서울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서울 소재 대학알리미 공시대상학교 88곳 중 지난 1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개강을 연기했거나 연기를 검토 중인 곳은 모두 62곳에 달했다. 학사 일정을 조정한 대학 대부분은 개강 시기를 3월 9일 이후로 1주일 이상 미뤘고, 3월 16일 이후로 검토한다는 곳도 다수였다 개강을 연기한 대학은 연세대와 한양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중앙대, 동국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건국대, 광운대, 국민대, 숭실대, 추계예술대, 가톨릭대, 성공회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제신학대2020.02.06 19:0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대학들이 잇따라 개강을 미루거나 졸업식을 취소하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전날인 5일 각 대학에 4주 이내로 자율적으로 개강을 연기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개강 연기 대학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연세대는 6일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해 다음달 16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연세대 외 서강대, 경희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등 다수 대학들은 자체적으로 개강을 1~2주일 미루기로 결정했다. 졸업식 취소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고려대는 오는 25일 예정된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외에도 서울 소재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숭실대, 명지대, 성신여2020.02.05 09:58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 관련해 7만 여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 대책으로 전국 대학들의 개강 연기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 협의회'를 직접 주재한 뒤 우한 폐렴과 관련해 대학 등 각급 학교의 대응책과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 유학생 지원단은 지난 2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우한 폐렴 대응 총리 주재 회의 결과 구성됐다. 지원단에는 법무부와 보건복지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등 관련부처 실·국장급 공무원이 참여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5일) 개강연기 권고 여부를 검토한다"고 말했다.2020.02.04 14:08
베트남의 전국 60여개 대학이 오는 9일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휴교에 들어간다.3일(현지 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남부지역 30개 대학과 북부지역 33개 대학 등은 이번주까지 개강을 일시적으로 연기한다고 보도했다. 이들 대학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당초 금일예정이던 개강일을 임시로 9일까지 연기하기로 공식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설 연휴 이후 개교 예정이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중 발병지역의 학교는 임시휴교를 결정한 상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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