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09:06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청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지난 1일 오후 경남 거제시와 창녕군 경선 후보자와 선거일을 확정한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2일 공관위 발표에 따르면 거제시장 경선 후보자는 권민호·김선민 예비후보다. 창녕군수 경선 후보자는 박상제·성낙인·성이경·우기수 예비후보다. 이들 지역 경선은 오는 4일과 5일 열린다. 경선은 선거인단(50%)은 한국전자투표서비스(Kevoting)와 ARS로, 일반 여론조사(50%)는 후보자들이 추첨한 2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ARS로 진행된다.경남도당 공관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으로 지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최적 후보가 선출되기를 기대한다"며 "후보들이 지역 발전이라는2026.02.02 15:37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총괄하는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잠수함 기술력과 산업협력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한화오션은 캐나다 국방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특임장관이 2일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퓨어 장관은 약 60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CPSP를 총괄하는 핵심 인사다.이번 방문에는 캐나다 정부 관계자와 함께 방산, 철강, 우주, 통신, AI 분야 주요 기업 경영진 30여명이 동행했다. 온타리오조선소와 어빙조선소, 데이비, 시스팬조선소 등 캐나다를 대표하는 대형 조선소 관계자들도 함께해 양국 간 조선·해양 분야 협력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퓨어 장관 일행은2026.02.02 09:27
캐나다 해군의 차기 잠수함 사업(CPSP)이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총 60조 원(약 45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격상된 가운데, 캐나다 정부의 구매 책임자가 한국을 직접 찾아 최종 실사에 돌입했다. 단순한 서류 검토를 넘어, 한국형 차세대 잠수함(KSS-III 배치-II)의 실물을 탑승하고 생산 라인을 점검하는 등 수주전이 '결정적 국면(Decisive procurement window)'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미국 군사 전문 매체 아미 레코그니션(Army Recognition) 등 외신은 1일(현지 시각) "스티븐 포리에(Stephen Poirier)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주요 조선소를 시찰하고 있다"며 "이는 캐나다 정부가 최종 제안서를 확정하기 전 수행2026.01.16 07:27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지난 14일 거제시청에서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 시행을 위해 거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체결을 통해 거제지역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으로 추진되는 타당성 검토용역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거제 공항배후도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및 사업 추진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용역비는 총 8000만 원(경자청 50%, 거제시 50%)이며,2025.12.02 06:44
한화오션이 최대 60조 원 규모 캐나다 순찰 잠수함 사업(CPSP)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와 최종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화오션은 2026년 계약 시 2035년까지 4척, 2043년까지 12척 전량 납품이 가능하며 빅토리아급 조기 퇴역으로 10억 캐나다 달러(약 1조 원)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거제 조선소에서 5㎢ 규모 시설과 3만1000명 인력을 앞세워 한 번에 해군 함정 5척 동시 건조가 가능하고, 2028년까지 8척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캐나다 글로벌앤메일이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에서 우수한 납기 능력과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수주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2025.11.29 07:37
캐나다 대규모 잠수함 구매 계약을 둘러싸고 한화오션과 독일 TKMS가 최종 경쟁에 돌입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두 업체 조선소를 잇따라 방문하며 수십억 달러 규모 방산 투자 유치에 나섰다. 캐나다 온라인 매체 캐스터넷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빅 페델리 온타리오 경제개발부 장관이 독일 방문에 이어 내년 초 한국 거제 한화조선소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온타리오주, 한화·TKMS 조선소 잇단 순방페델리 장관은 이달 초 독일 킬에 있는 TKMS 잠수함 제조 조선소를 방문했으며, 내년 초에는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를 찾을 예정이다.한화오션과 TKMS는 현재 캐나다 잠수함 조달 계약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페델리 장관은 캐나다2025.11.24 15:01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총괄하는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장보고-Ⅲ 배치-Ⅱ 잠수함의 성능과 생산 역량을 직접 점검했다.한화오션은 24일 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부(ISED) 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최근 진수된 장영실함과 장보고-Ⅲ 배치-Ⅱ 생산 시설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마크 카니 총리의 방문에 이어 캐나다 정부 핵심 인사가 연이어 한화오션을 찾은 것이다.졸리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한국이 제안한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관련 기술 역량과 산업 협력 구상을 직접 확인했다. 장관은 장보고-Ⅲ 배치-Ⅱ급 잠수함이 여러 척 동시에 건조되는 현장을 시찰하2025.11.17 10:44
국가철도공단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의 노반 기타공사 전 구간 발주를 완료했다.17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7조974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철도건설사업으로, 김천에서 거제까지 174.6㎞ 구간에 설계속도 250㎞/h의 고속철도가 신설된다. 개통 시, 서울에서 거제까지의 이동시간은 고속버스 기준 4시간 20분, 열차(EMU-320) 기준 약 2시간 30분대로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된다.공사 규모는 약 2조7736억 원이며, 지난달 15일 2개 공구 발주에 이어, 이번에 잔여 8개 공구가 모두 발주됨에 따라 기타공사 전체 10개 공구 발주가 완료됐다. 또한,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 결과에 따라 3개 공구는 실시2025.11.16 10:49
한·미 조선 협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릴 커들(Darly Caudle)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직접 찾았다. 커들 총장의 이번 방문은 미 해군 보급함 MRO(정비·개조·수리) 프로젝트가 국내 조선소를 기반으로 확대되는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한화오션의 기술력과 수행 능력을 확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화오션은 15일 커들 총장이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비롯한 미 해군·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전시실과 조립공장, 특수선 안벽 등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오션에서는 김희철 대표이사와 어성철 특수선사업부장 사장이 직접 안내하며 기술 역량을 공유했다. 커들 총장은2025.11.09 09: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철강을 원료나 부품으로 사용한 700여 개의 수입 완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이미 고율 관세가 적용되고 있는 철강 제품을 넘어, 철강 파생 제품까지 무역 장벽을 대폭 확장하려는 움직임으로, 글로벌 제조업 전반에 걸친 불확실성과 충격파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더 가디언(The Guardian)은 8일(현지시각) 보도에서 미국 상무부가 자국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약 700개의 철강 함유 품목을 추가 관세 대상 목록에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이미 관세 대상이 된 407개 철강 파생품 목록에 더해지는 것이다. 상무부의 최종 결정은 요청 마감일(지난2025.11.05 07:03
캐나다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중 가장 과감한 국방비 증액에 나서면서 한화오션의 61조원 규모 잠수함 수주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달 30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 조선소를 직접 방문해 KSS-III 잠수함을 점검한 것은 양국 방산 협력의 결정적 신호로 해석된다.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4일(현지시각) "화요일 발표될 연방 예산안이 2035년까지 NATO의 5% 국방비 지출 목표를 달성하는 구체적 경로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번 예산안에는 캐나다 해군이 추진 중인 수백억 달러 규모 잠수함 교체 사업 예산이 포함된다. 데이비드 맥긴티 국방장관은 지난달 한화오션 조선소 방문 뒤 "5% 목표를 2035년까2025.10.31 06:32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0일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찾아 KSS-III(장보고-III) 잠수함을 직접 둘러보면서, 600억 캐나다 달러(약 61조 원) 규모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한국과 독일의 최종 경쟁이 막바지에 들어섰다.캐나다 CBC뉴스와 CTV뉴스는 이날 카니 총리가 한국 거제조선소를 찾아 한화오션이 제안한 차세대 잠수함을 둘러봤다고 보도했다.한화오션, '속도'로 승부수…2035년까지 4척 조기 인도 약속한화오션은 이번 방문에서 빠른 납품 일정을 앞세워 우위를 차지하려는 전략을 펼쳤다. 한화오션 관계자들은 캐나다 정부가 내년 계약을 맺으면 2032년 첫 잠수함을 넘기고 2035년까지 4척 전체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가 목표2025.10.30 18:13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0일 오후 김동관 한화오션 부회장의 안내를 따라 경남 거제에 있는 한화오션 조선소를 둘러봤다. 시찰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동행해 한국 정부의 캐나다와의 안보·국방 분야 긴밀한 협력 의지를 전했다. 김 총리가 먼저 헬기를 타고 한화오션 헬기장에 착륙했고 헬기로 도착한 카니 총리를 맞이했다. 카니 총리는 김 총리와 함께 선박 조립공장과 최근 진수한 3600t급 잠수함인 장영실함이 위치한 도크와 장영실함 내부 등을 돌아봤다. 건조 중인 잠수함에 대형 태극기와 캐나다 국기가 걸려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카니 총리의 이번 조선2025.10.30 07:28
한화오션이 600억 캐나다달러(약 61조3900억 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에서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와 마지막 경쟁을 벌이며 빠른 납기 일정을 앞세워 공세를 펴고 있다.미국 방산 전문매체 아미 레코그니션(Army Recognition)은 지난 29일(현지시간) 한화오션이 2026년 계약 체결 때 2035년까지 4척을 인도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아 독일과 노르웨이 연합을 압박한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오타와 시티즌도 같은 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0일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를 찾아 장보고-III 배치-II급(KSS-III) 잠수함 생산 현장을 둘러본다고 전했다.2032년 첫 인도, 독일보다 2년 앞당겨아미 레코그니션과 캐나다 오타와 시티2025.10.13 18:14
ㅡ '와이파이'만 터지면 어디든 사무실이다. 아침엔 서울 강남 카페에서 회의하고, 오후에는 부산 해운대에서 고객사를 만난다. 다음 날 제주 서귀포 호텔에서 갓 나온 조식 빵을 씹으며 기획서를 쓴다. 디지털 노마드에게 '집'은 고정된 좌표가 아니다. 코로나19가 촉발한 재택근무 혁명은 우리 삶의 방식 자체를 뒤바꿔 놓았다. 매킨지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직장인 42%가 하이브리드 근무를 선호한다. 이 중 23%는 연간 3개 이상 도시에서 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30대 1인 가구 중 12.3%가 연간 2회 이상 이사를 한다.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현실은 차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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