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5 14:13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은 K씨(44)는 최근 유방 일부 절제 수술을 받았다. 이후 혹시 모를 잔여 암세포 재발 방지를 위한 항암치료 약물 선택 진료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AI) 의사 ‘왓슨’을 만났다. 왓슨은 300여 종의 의학저널과 문헌,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MSKCC)의 임상 사례를 종합해 K씨를 위한 최적의 항암 치료제를 제안했다. 이는 외과·혈액종양내과·방사선종양학과 등 여러 진료과로 구성된 건양대병원 유방암팀의 치료 진단 의견과 일치했다. IBM ‘왓슨 포 온콜로지’와 건양대병원 암 환자의 첫 대면 모습이었다. 대전 건양대병원이 SK C&C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왓슨 포 온콜로지’를2015.06.15 12:37
심폐소생술을 한 건국대학교 간호사가 메르스에 감염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5명 추가돼 총 150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과거 환자 경유지였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처음으로 감염 사례가 나와 4차 감염에 대한 불안이 깊어지고 있다.추가 확진자 5명 중 4명은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원에서 지내다 전염된 경우이며 나머지 1명은 메르스 환자 사망 전 심폐소생술을 하던 의료진으로 전해졌다.병원 내 감염 사례 4명은 장소별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1명, 대청병원 병동 1명, 건국대병원 병실 1명, 의원급 의료기관 1명이다.건국대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150번 환자)는 44세 남성으로 지난 6일 76번 환자(75·여·사망)와 동일한 병실에 체류했다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심폐소생술 중 감염된 의료진은 건양대병원 간호사로 알려졌다.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 간호사분 꼭 완쾌하시길" "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 도대체 메르스 언제쯤 잠잠해질까?" "심폐소생술 의료진 감염, 사망자도 2명 있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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