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1:02
서울 강남구 압구정3·4·5구역 재전축사업의 시공사 입찰 구도가 확정됐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이 단독 입찰하고 4구역은 삼성물산이 수주를 노린다. 5구역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대결이 성사됐다. 20일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압구정4구역은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압구정 현대8차아파트와 한양4차아파트, 한양6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1028가구를 최고 67층 1664가구로 재건축한다. 예정 공사금액은 2조1154억 원에 달한다.현대건설은 지난달 12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쌍용건설, 금호건설 등과 함께 참석2026.03.20 10:42
KB캐피탈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내 지역에 도서관을 짓고 학습용 기자재를 지원했다. KB캐피탈은 도서관 건축 사업 완공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완공식에는 KB캐피탈 라오스 현지법인 KB코라오리싱 임직원을 비롯해 라오스 중앙은행과 지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KB캐피탈은 디지털 도서환경 조성에 총 1억원을 투입했다. 컴퓨터 6대 및 빔프로젝터 1대, 어학, 기술 등 교육 도서 800권, 학습용 가구 등을 지원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포싸이(Phoxay) 학교 학생들에게 이 도서관이 더 넓은 세상을 마음껏 탐구하고,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KB캐피탈은 앞으로도 국내외2026.03.19 16:36
공사비 8100억 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과 호반건설, 한신공영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개포우성4차 재건축 공사는 삼성물산이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진행된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2차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호반건설, 한신공영 등 3곳이 참석했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660번지 일대 개포우성4차 아파트 459가구를 철거하고 지하 3층~지상 35층, 1080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8145억 원 수준이다.개포우성4차는 용적률이 약 149%에 그쳐 재건축 사업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2026.03.19 11:53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2026년 발주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축·기계 설계 엔지니어링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김윤양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장은 19일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건축 및 기계설비 분야의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총 13개 협력사가 참석했으며, △2026년 철도건축 주요사업 계획 △건축설계 전문성 강화 △승강장 안전문 시공개선 △지하역 터널설비, 사인물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아울러 협력사 간 공정경2026.03.17 11:32
GS건설이 공사비 6800억 원 규모인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한발 다가섰다.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오후 마감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GS건설은 앞선 지난 1월 20일 끝난 1차 시공사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정비사업 입찰은 단독 응찰로 끝날 경유 유찰되며 두 번 연속 유찰될 경우 조합이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조합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합은 다음달 8일 대의원회를 통해 시공사 수의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초진2026.03.17 10:01
극동건설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극동건설은 지난 14일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본동 148-2·8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9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3.3㎡당 989만원이다.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 노들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평가된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강변 아파트로 여의도와 강남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향후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이 이뤄질 경우 사업 안정성과 분양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수주는2026.03.16 13:40
대우건설이 커튼월룩 외관·층간소음 저감 설계로 경기도 안산시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대우건설은 지난 15일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고잔연립5구역 재건축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5개동, 148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4864억 원 규모다.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을 제안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 특화를 위해 화려함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브랜드만의 외벽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 있는2026.03.12 10:50
건설사들의 서울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이 금융지원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건설사들이 은행·증권사와 손잡고 조합원 맞춤형 금융 패키지를 내세우는 모습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전날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10개의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KEB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과 5대 증권사(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다.이 협약은 조합원 맞춤형 포함한 VVIP 금융 패키지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 자산 100억 원 이상 조합원이 많다2026.03.11 14:17
용인특례시는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등 관내 주택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과 추진위원회를 직접 찾아 주요 민원과 현안을 점검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 대상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 내 23개 단지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조합 운영 경험 부족, 인허가 절차상의 어려움, 시공사와의 협상 문제, 내부 갈등 등 사업 지연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현장에서는 시 공직자들이 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2026.03.11 14:03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원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한다.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전용 플랫폼인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를 구축해 이번 달 시공사 계약 체결 시점에 맞춰 오픈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재건축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용 플랫폼이다.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에 제안한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를 홈페이지에 구현했다. 시공사 선정부터 이주·입주까지 재건축 전 과정에서 조합원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A.PT 서비스는 자산·이주·입주 컨설팅 등 3대 패키지로 구성된다. 절세 방안과 이주비 대출, 분담금 납2026.03.11 13:02
인천도시공사(이하 iH)는 오는 20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볼룸)에서 다가구·다세대 등 건축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공사는 2016년부터 매입임대사업을 추진해온 iH는 도심 내에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4,247호의 주거취약계층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했다.iH는 청년층 및 신혼부부의 수요가 많은 대중교통·역세권을 중심으로올해 다가구·다세대 등 500호(기존주택 및 약정형 등 400호, 공모형 100호)를 집중 매입할 계획이다.사용승인이 완료된 기존주택 매입방식을 축소하고 주택건설업 면허소지자를 대상으로 매입확약서를2026.03.10 15:56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센터는 지난 2월 도내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한 뒤 오는 4월부터 건축기획 지원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공공건축 기획 단계 지원을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용인서부소방서, 남양주 정약용펀빌리지, 남양주 오남주민편익시설, 가평군 친환경 산림문화 활성화 지원센터 등 총 4건의 건축기획 지원을 완료했다.특히 남양주시와 가평군이 사업 참여를 신청하면서 건축기2026.03.06 22:36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직접 찾았다. 삼성물산과의 수주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 모습이다.포스코이앤씨는 송치영 사장이 6일 신반포19·25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수주 준비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강남권 하이엔드 수주를 향한 총력전”이라고 말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신반포19차 아파트와 25차 아파트,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가 통합된 재건축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조성된다. 공사비는 4434억 원이다. 4월 10일 입찰이 마감된다.송 사2026.03.06 11:02
GS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가까워졌다. 1차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데 이어 2차 입찰 현장설명회에 GS건설만 참서하면서 수의계약이 논의되고 있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6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3일 GS건설에 수의계약 제안서를 발송했다. 이날 열린 2차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가한 영향이다. GS건설은 1차 시공사 입찰에도 홀로 도전한 바 있다. 개포우성6차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대에 있는 아파트다. 1987년 준공됐으며 8개동 270가구 규모다. 재건축으로 지하 4층~지상 25층 417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공사비는 2154억 원으로 책2026.03.05 17:51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는 26~27일 공공 및 민간 내진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기술전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건축물·교량·터널 시설물의 내진성능 및 액상화 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원에서 배포 중인 내진성능평가 예제집을 바탕으로 한 ‘예제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사전등록 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관련한 질문을 미리 받고, 온라인 교육 때 선정된 질의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교육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까지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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