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 대상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 내 23개 단지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조합 운영 경험 부족, 인허가 절차상의 어려움, 시공사와의 협상 문제, 내부 갈등 등 사업 지연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사업 구역이 가장 많은 수지구 15곳을 시작으로 기흥구 6곳, 처인구 2곳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행정기관과 조합 간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사전에 해결해 정비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과 민원에 대해서는 검토를 거쳐 4월 중 각 조합에 결과를 회신할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