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19:17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돌입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섰다.군의회는 17일 의장실에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선임됐으며, 손덕수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정·회계 분야 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들이 참여한다.이번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법령 준수 여부,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예산 낭비 및 부적정 집행 사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이뤄질 전망이다.손덕수2026.03.31 18:24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김원섭)가 3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빌딩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결산 승인이 부결된 채로 끝났다.부결된 이유는 대의원들이 협회 내부 집행 내역에 관해 더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KPGA는 외부 감사인을 포함한 특별감사를 실기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선임된 업무감사가 계획서를 제출해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별감사 완료 후 별도 임시 총회를 개최해 2025년 사업 결산에 대한 재의결을 거칠 방침이다. 재의결을 위한 총회 개최 일정은 특별감사 종료 후 확정된다.하지만, 올해 사업 예산 승인의 건(제2호 의안)은 원안대로 승인돼 올해2026.03.28 19:01
남양주시의회가 2025 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는 결산검사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 여부가 시험대에 올랐다.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절차를 넘어‘혈세 감시’라는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이라는 점에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28일 남양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갖고 총 7명의 위원이 공식 위촉됐다. 위원 구성은 이수련 의원(대표위원)과 이상기 의원 등 시의원 2명, 회계사·세무사·전직 공무원 등 재정·회계 전문가 5명으로 꾸려졌다.이번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계2026.03.12 19:58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혼다가 2026년 3월 연결 결산에서 예상과 달리 거액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12일 혼다는 2026년 3월기 연결 결산에서 순손익이 4200억~6900억 엔의 적자(기존 예상 3000억 엔 흑자)에 빠질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북미에서 전기차(EV) 관련 시장 환경이 급격히 악화된 데 따라 예정했던 일부 모델의 출시 및 개발을 중단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 또 설비 감가상각 손실 등 관련 손실을 계상하면서 적자 폭이 커졌다. 혼다의 적자 전환은 연결 결산 공개를 시작한 1977년 이후 처음이다. 2027년 3월 결산 이후에도 추가 손실을 계상해 EV 관련 손실은 당기와 합쳐 최대 2조5000억2026.03.06 10:45
양주시가 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시는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다양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주요 내용은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까지 대출 지원 △은행 내부 기준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와 운영자금 대출 지원2026.03.04 19:44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기술 전략과 산업 로드맵을 공개했다.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서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봇 컨퍼런스’가 열려 유니트리(Unitree)·푸리에(Fourier)·레주(Leju)·화웨이(Huawei) 등 중국 주요 로봇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전략을 발표했다. 최근 글로벌 로봇 산업은 공장 자동화를 넘어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실제 중국은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차세대 로봇 산업을 빠르게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이날 발표에서는 중국 휴머노이2026.02.12 09:48
라쿠텐그룹이 12일 오후 2025년 10월-12월(제4분기) 연결 결산을 발표한다. 시장은 적자가 계속되는 모바일 사업 개선과 카드 사업 상장을 포함한 자금 조달 방안, 이자 부담이 큰 사채 등 부채 해소 계획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5명의 예상 평균에 따르면, 라쿠텐그룹의 해당 분기 순손익은 적자가 예상되며 전 분기(269억 엔 적자)나 전년 동기(121억 엔 적자) 대비 적자 폭 확대가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 분기 핀테크 부문에서 전 분기 대비 성장세가 둔화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익 하락 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라쿠텐그룹은 연간 기준 7기 연속 최종 적자를 기록할 전2026.01.13 12:00
2025년 한국 게임업계는 제2의 '블루 아카이브', 제2의 '승리의 여신: 니케'를 꿈꾸며 수많은 서브컬처 신작들을 쏟아냈다. 그러나 메가톤급 흥행작은 나타나지 않았고 야심차게 출시를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맞은 사례도 있었다. 한국 서브컬처는 지금 '성장통'을 겪는 것일까, '거품'이 꺼지고 있는 것일까. 시장의 현황과 미래를 현업 종사자들과 심도 있게 이야기나누며 점검해봤다. [편집자 주][2025 서브컬처 결산] ① '블아'와 '니케' 다음 타자, '묻지마 투자'론 안돼[2025 서브컬처 결산] ② 日문턱 넘으려면 '반짝 마케팅' 버릇 내려놔야[2025 서브컬처 결산] ③ '선정적' 비주얼이 해답?…본질은 '명확한 차별점'2026.01.12 14:23
2025년 한국 게임업계는 제2의 '블루 아카이브', 제2의 '승리의 여신: 니케'를 꿈꾸며 수많은 서브컬처 신작들을 쏟아냈다. 그러나 메가톤급 흥행작은 나타나지 않았고 야심차게 출시를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맞은 사례도 있었다. 한국 서브컬처는 지금 '성장통'을 겪는 것일까, '거품'이 꺼지고 있는 것일까. 시장의 현황과 미래를 현업 종사자들과 심도 있게 이야기나누며 점검해봤다.[편집자 주][2025 서브컬처 결산] ① '블아'와 '니케' 다음 타자, '묻지마 투자'론 안돼[2025 서브컬처 결산] ② 日문턱 넘으려면 '반짝 마케팅' 버릇 내려놔야[2025 서브컬처 결산] ③ '선정적' 비주얼이 해답?…본질은 '명확한 차별점'한2026.01.09 16:07
2025년 한국 게임 업계는 제2의 '블루 아카이브', 제2의 '승리의 여신: 니케'를 꿈꾸며 수많은 서브컬처 신작들을 쏟아냈다. 그러나 메가톤급 흥행작은 나타나지 않았고 야심차게 출시를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맞은 사례도 있었다. 한국 서브컬처는 지금 '성장통'을 겪는 것일까, '거품'이 꺼지고 있는 것일까. 시장의 현황과 미래를 현업 종사자들과 심도 있게 이야기나누며 점검해봤다. [편집자 주] [2025 서브컬처 결산] ① '블아'와 '니케' 다음 타자, '묻지마 투자'론 안돼 [2025 서브컬처 결산] ② 日문턱 넘으려면 '반짝 마케팅' 버릇 내려놔야[2025 서브컬처 결산] ③ '선정적' 비주얼이 해답?…본질은 '명확한 차별점2026.01.07 09:53
hy가 2025년 사회공헌 활동 결산(현황)을 공개했다. hy에 따르면 2025년 사회공헌 금액은 약 119억원이며, 누적 지원금은 483억원을 넘어섰다.hy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핵심은 ‘홀몸노인돌봄활동’이다. 1994년 시작된 이 활동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프레시 매니저(FM)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포착되면 지역 기관과 연계해 대응한다.hy는 전국 유통망과 정기 방문 시스템을 결합한 구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돌봄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수혜 인원은 첫해 1104명에서 6만4000여 명으로 확대됐다. 연간 사업 예산은 약 31억원이며, 누적 지원2025.12.30 20:38
2025년 인천국제공항은 연중 성수기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붐볐다. 국제선 여객 수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고 일본·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항공권 예약률도 빠르게 회복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형적 회복과 달리 항공사들의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줄어드는 '외형 성장, 수익성 후퇴' 구조가 고착화되며 2025년 항공 산업은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한 해로 기록된 것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항공업계를 짓누른 가장 큰 부담은 고환율과 고비용 구조였다. 원·달러 환율이 연중 고점을 이어가며 항공유, 항공기 리스료, 정비·보험료 등 달러 기반 비용 부담이 급증했다. 여기에 유가 변동성1
그리스 해군, 잠수함 '최종 선택' 임박…佛·獨 외교전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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