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16:34
시흥시의회가 17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발의한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대표 발의 김선옥 의원)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와 관련해, 시흥시가 경마장 유치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의회의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자 마련됐다. 시의회는 과천 경마장의 시흥 유치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 강화, 대규모 일자리 창출 및 지방세수 확대 등 시흥의 산업 지형을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시의회는 유치 과정에서 무2026.03.09 21:31
시흥시의회는 9일 의회 청사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부 발표로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이 공식화됨에 따라, 시흥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시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마장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 시흥시와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의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2026.03.05 17:41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 경기도 차원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김 의장은 5일 손임성 도청 도시주택실장과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과천 경마장이 경기도 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세수 감소와 지역경제 영향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도 차원의 대응 의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에 따르면,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2025년 기준 경기도 전체 레저세 4,238억 원 가운데 2,171억 원으로 약 51.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2026.03.05 17:24
화성특례시가 화옹지구를 서울경마공원 이전 후보지로 공식화한 것과 관련해 지역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화성환경운동연합은 5일 성명을 통해 "지난 달 27일 시가 화옹지구 4공구를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공식화하고 관련 부처에 유치 건의서를 제출하며 특별법 제정 추진까지 밝히는 등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며 "이러한 결정은 화성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중대한 오판"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이어 "경마공원 유치는 지역 성장 전략이 아니라 사행 산업을 기반으로 한 단기적 개발 논리를 생태 자산 위에 강요하는 퇴행적 정책"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시는 경마공원 유치를 통해 연 550억 원 규모의 세수 확보가2026.03.03 16:50
양주시가 2004년 지구 지정 이후 20년 넘게 지연돼 온 광석지구 개발의 돌파구로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3일 시에 따르면, 강수현 양주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를 방문해 정부 ‘1·29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된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 광석지구가 대체 부지로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행보는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발표와 경기도의 북동부 미군 반환공여지 등 이전 요청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광석지구가 현재 과천경마장 부지(약 35만 평)와 규모가 유사하고, LH가 토지 보상을 완료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광석지구는 당초 택지개발사업으2026.02.28 16:43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전략 마련에 착수하며 경기도 내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구상이다.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장 직속의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이 가시화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행정 역량 결집… 임병택 시장 직접 진두지휘 이번에 출범한 추진단은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무게감을 더했다. 투자유치담당관2026.02.27 19:20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 입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하며 서해안권 미래 성장 전략 추진에 나섰다.시는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새로운 국가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라 화옹지구를 이전 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조만간 관계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서해안권 개발 전략과 연계된 국가 말산업 클러스터 완성의 핵심 사업”이라며 “화옹지구가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h3 data-start="420" data-end="447">말산업 특구 기반 종합 클러스터 구축 기대시는 지난 2015년 농2026.02.26 15:12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4주간 8일에 걸쳐 총 60개의 경주가 열리는 다음 달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26일 다음 달 계획에 따르면 부경 시행 60개 경주 중 42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이며 16개 경주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2개 경주는 대상경주로 시행된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8개 경주와 제주 8개 경주가 열리며, 토요일은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한다. 일요일은 부경 시행 7개 경주와 서울 10개 중계경주가 진행된다.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50분이며, 부경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 15분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 출발시각2026.02.26 09:25
수도권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고양특례시가 유치전의 전면에 나섰다. 경기 남부에 집중된 레저 산업의 무게중심을 북부로 옮겨와 경제 대변혁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고양시는 지난 25일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내세우며 렛츠런파크 유치 의사를 공식화했다. 단순히 사행성 시설을 들여오는 차원을 넘어, 킨텍스(KINTEX)와 연계한 마이스(MICE) 산업, 원당 종마목장의 전문성을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고양시가 내세우는 최대 강점은 교통망과 배후 수요다. 2028년 전면 개통 예정인 GTX-A 노선과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가2026.02.24 14:16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24일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과 관련해 시흥시의 적극적인 유치 행보를 촉구하고 나섰다.김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경마공원,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놓친다”며 "시흥시가 즉각 예비타당성 검토에 착수하는 등 속도감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이는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 일환으로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이 발표된 이후 타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시흥시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김 의장은 “가만히 지켜보는 행정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검토조차 하지 않은 채 기회를 흘려보낸다면 그2026.02.20 09:10
안산시가 정부의 경마장 이전 추진 계획에 발맞춰 경마장 유치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며 최적의 입지 선정과 종합 전략 마련에 나섰다. 안산시는 20일 정부의 경마장 이전 계획 발표에 따라 유치 검토에 착수하고,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제도적 검토를 병행하는 종합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경마장 이전 검토가 포함되면서, 시는 이를 지역 미래 성장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각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시는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시화지구를 포함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 가능성과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교2026.02.19 22:29
포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대응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유관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지난 13일 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정주 여건·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2026.02.19 17:13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심판 기술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경마 공정성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19일 마사회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International Stewards’ Conference)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제41회 ARC(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열렸으며, 세계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날 발표를 맡은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은 한국 경마 현장에 도입된 AI 기술을 소개했다.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예상 전개도) 분2026.02.19 09:33
한국마사회가 온라인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19일 마사회에 따르면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지난 2021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이하며 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인 2025년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만5804건을 기록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크게 기여했다.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 대비 10명 증원되어 총 40명을 모집한다. 최근 불법경마 운영 방식이 더욱 지능화됨에 따라, 공공기관의 단속 역량에 국민의 예리한 시각을 더해 더욱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모2026.02.08 19:00
정부가 과천 경마장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히면서 한국마사회와 지역사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말산업 종사자 2만4000여 명의 생존권이 달렸다며 전면 투쟁에 나섰고, 과천시는 연간 500억원에 이르는 세수 공백을 우려했다. 정부 발표 직후 취임한 우희종 신임 회장은 출근 첫날부터 노조 저지에 부딪히며 난제를 떠안았다.정부 9800가구 공급 계획...경마장 이전하되 후보지 미공개정부는 지난달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과 국군방첩사령부 부지를 통합 개발해 98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대상 면적은 143만㎡로 강남권 인접 핵심 입지다.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상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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