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16:37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가 22일 열린 광진구 ‘1월 정기 구민표창 수여식’에서 광진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탁정숙 매니저는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탁 씨는 지난해 12월 독거노인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고독사를 발견하고 관계 기관에 연락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도왔다. 신속한 대응이 고인의 마지막 존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평소 고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점도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암(癌) 수술로 거동이 어려운 고인의 잔심부름을 돕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원을 이어왔다.탁 씨는 서울 광진구 중곡동 중곡제일시장에서 29년째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 중이며 일반 고객 외 12025.10.27 10:40
오산시가 복지허브를 중심으로 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나섰다. 시는 '모두가 연결되고 함께 살아가는 도시 오산'을 비전으로, ‘함께 사는 도시’ 실현에 힘쓰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시는 △고독사 위험자 발굴·관리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사회적 관계망 형성 △민·관협의체 운영 등 5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민·관 네트워크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연대’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오색빛 복지등대’,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24년 매니페스토 우수2025.07.21 16:07
인천 부평구는 홀몸 어르신 및 고독사 위험군 150가구를 대상으로 우유배달 안부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앞서 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우유 공급은 협약 기관의 전액 후원(연 5천400만원)으로 이뤄진다. 배달된 우유가 그대로 있거나, 대상자와 연락이 되지 않을 시 담당 공무원이 위급상황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의 건강 증진은 물론,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차준택 구청장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호용한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은 단2025.06.24 15:11
수원특례시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고독사 등 '돌봄 사각지대'를 대폭 줄이는데 팔을 걷어붙였다.민선 8기 3년 차를 맞은 시는 수원형 복지, 주거 안정, 맞춤형 돌봄, 도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기반으로 생활 전반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4일 전했다.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수원새빛돌봄은 돌봄특례시 비전 아래 외국인 주민까지 포함해 서비스 대상을 넓히고, 소득 기준을 기존 75% 이하에서 120% 이하로 상향했다. 서비스 종류도 주거안전, 식사지원, 재활돌봄 등을 포함해 15종으로 늘렸으며, 연간 지원금은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와 위기 시민 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간과의 협2025.06.17 14:41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지난달부터 오는 8월까지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위기를 조기에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앞서 추진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주민등록상 1인 가구뿐만 아니라, 2인 이상 등록 가구이나 실제 혼자 거주하는 가구, 주소는 없지만 곡성군에 거주하는 실질적 1인 가구까지 포함된다. 조사는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통합사례관리사 등 41명이 참여했다. 이어 마을 이장,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현2025.04.09 11:57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는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융합한 'AI 고독사 예방 서비스'를 통해 현재까지 12명의 소중한 생명을 성공적으로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국 84개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약 1만여 명의 돌봄 대상자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전의 'AI 고독사 예방 서비스'는 전력, 통신(SK텔레콤, KT), 수도(수자원공사) 등 인간 생존에 필수적인 생활 데이터를 AI로 정밀하게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에게 SMS로 위험 상황을 알리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사물인터넷(IoT) 센서2025.04.08 10:48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지난 7일 부산 영도구청에서 부산중부지사장, 영도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리 여기 있어요’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4년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독사 연령은 50~60대가 61%를 차지할 정도로 중장년 고독사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영도구는 평균 연령이 52.6세로 중장년 인구 비중이 부산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1인 가구 비율 또한 상위권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곳이다.공단은 2020년부터 부산시 사하구청, 북구청 등과 협업해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2025.02.10 17:43
영천시는 10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우리 동네 걱정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민·관 합동 고독사 예방 홍보 활동을 벌였다.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이웃을 서로 돌보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금호윤성모닝타운에서 실시한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 및 봉사자들은 문고리형 홍보 전단지를 집집마다 달고, 우편함에 우편물이 오랜 기간 방치돼 있는 가구를 파악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셀프안부폰 사업, 사회적 관계망 집단프로그램 참여 등 고독사 예방 관련 사업에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정일석 관장은 “고독사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2025.02.10 17:41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7일 구청 신비홀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독사 위험군이 밀집된 지역 내 공유 공간을 활용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계양구가족센터, 계산1동·계산2동·계양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담당자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계양구의 고독사 현황을 분석하고,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논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해 공동체 공간2025.01.28 16:00
2금융권이 긴 연휴를 맞아 소외이웃과 온정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명절 연휴 이후에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는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작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를 보면 고독사 사망자는 지난 2021년 3378명, 2022년 3559명, 2023년 366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명절 이후 왕래가 끊기면서 심리적인 외로움과 함께 지병이 악화하는 등 사례도 적지 않다. 보험사와 저축은행 등에선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단순히 단기적인 봉사활동이 아니라 수십년 넘게 계속되는 정례 행사로 자리 잡으면서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28일 업계 따르면 보험사와 저축2024.11.12 15:48
인천시 부평구는 12일 구청에서 ‘2024년 고독사 예방 및 사후관리(유품 정리 등) 지원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8명과 동 직원(사회복지 공무원) 4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구는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은둔·고립 청년 증가 △노인 가구 증가 △저출생 핵가족화 등 고독사 고위험군 세대 증가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국내 제1호 유품정리사이자 키퍼스코리아 대표인 김석중 씨가 진행했다. 김 대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 △집주인, 자녀, 이웃, 행정의 관심 △고위험군 사전 발굴 △정기적인 방문 및 유대감 형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사후관리 부분에서는2024.09.12 13:56
전남 함평군 함평읍사무소가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따사로이’ 온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따사로이’는 ‘따뜻한 기운이 있게’라는 순우리말로,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 고독사 위기가구를 위해 추석선물세트와 반찬, 간식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함평읍에서는 식혜, 도라지 정과, 오란다와 까불이, 고구마빵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추석선물세트를 준비해 각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우리 주변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2024.09.04 16:07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3일 잇더컴퍼니(김봉근‧이유경 대표)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식생활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협약으로 잇더컴퍼니는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 1인 가구에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는 다회용 솥밥 셋트인 ‘끼니 키트’ 55세트를 지원하고 매월 100가구에게 솥밥 요리 재료분을 월 2회 정기 배달하는(총 3천700만원 상당)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 7월 광주시가 고독사 사업의 일환으로 ㈜잇더컴퍼니의 끼니키트 45세트를 구입한 것을 눈여겨 본 김봉근 잇더컴퍼니 대표가 광주시에 직접 연락, 고독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면서 이번 협약을 성사시켰다.방세환 시장은2024.08.20 16:43
광명시가 고독사 취약계층 틈새 발굴에 힘을 싣는다. 시는 보다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민간 자원과의 네트워크 강화에 방점을 두고 ‘더 함께 광명시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적 고립에 따라 증가하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의 참여를 활성화해 고독사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실질적인 발굴에 힘을 더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와 관련, 20일 오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생활업종 종사자 및 마을 안전 돌보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요구르트 등 건강음료 배달원과 집배원, 마을 안전 돌보미 등 150여 명이 참여해2024.07.24 11:06
광주 광산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희숙, 이하 지사협)는 22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행복한 삶, 행복한 마무리, 웰다잉(품위사)' 특강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로, 강원남 ‘행복한 죽음 웰다잉 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구희숙 우산동 지사협 위원장은 “주민이 웰다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고독사 예방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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