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4:35
한국도로공사는 국내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함께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의 전국 최저가 수준 판매를 위한 대책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도로공사는 정부정책 시행기간 동안 주유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50%를 한시적으로 지원해 저가 판매로 인한 주유소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구매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와는 고속도로 EX-OIL에 안정적인 유류 공급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 휴게시설협회는 휴게시설 운영자들과 함께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최근 유류가격 급등 이후에도 고속도로 EX-OIL은2026.03.12 12:59
강화군은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되는 교통의 미래가 지역의 발전과 연계되어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는 희소식을 전했다.12일 강화군에 따르면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해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다.총길이는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다. 설계와 시공을 하나2026.03.11 16:52
여주시는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에 김철환 전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장을 지난 9일 임명하고, 이어 10일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철환 사장은 국토교통부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며 중앙토지위원회사무국장과 서울지방항공청장 등을 지낸 국토·교통 분야 전문가다. 이후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장을 맡아 공공성과 기업 경영을 두루 경험했다.여주도시공사는 2023년 여주도시관리공단이 공사로 전환되며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체육·교통·복지시설 운영과 지역 개발사업 등을 맡고 있다. 공영주차장과 국민체육센터, 캠핑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관리하는 한편 지역 개발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이충우 여2026.03.11 15:13
용인특례시는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이 시작됐다.현재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으로, 추가 도로 건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사업 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금토 나들목까지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 고속도로가 새로 건설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2026.03.09 08:54
한국수출입은행은 9일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제2공장 신설 프로젝트’에 총 4500억 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국가핵심자원인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의 국내 생산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수출금융 2000억 원과 ‘공급망안정화기금’ 2500억 원을 결합한 ‘K-파이낸스 패키지’의 성공적인 사례다. 대한전선 당진 2공장은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과 △본격화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국가 간 전력망 연계에 필수적인 HVDC 해저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산업통상부는 지난 2025년부터 해저케이블을 국가핵심자원으로 지정해 관리 중이다. 특히 HVDC 해저케이블은2026.03.08 09:19
테슬라가 전 세계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역사를 다시 쓸 역대 최대 규모의 슈퍼차저 스테이션 건설에 착수했다.7일(현지시각) 자동차 전문 매체 테슬라라티(Teslarati)에 따르면,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주 예르모(Yermo)에 400기 이상의 충전 스톨(Stall)을 갖춘 초대형 슈퍼차저 단지 설계도를 제출했다. 이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캘리포니아 로스트 힐스의 ‘프로젝트 오아시스’(164기)를 두 배 이상 뛰어넘는 압도적인 규모다.◇ LA-라스베이거스 ‘마의 구간’ 공략… 6단계에 걸친 대규모 확장이번 프로젝트는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를 잇는 I-15 고속도로 중간 지점의 전략적 요충지인 ‘에디 월드(Eddie World)’ 슈퍼차저 부지에2026.03.03 13:35
한국도로공사는 안개·강설·결빙 등 기상악화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구간에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이란 기상악화 시 제한속도를 조정하고, 가변형 속도제한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도로 상황에 맞게 감속운행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관리체계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은 2020년 1월에 설치를 시작하여 2024년 12월에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3월 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운전자는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가 제시하는 속도에 맞춰 감속 운전해야 하며 위반 시 예외 없이 단2026.02.17 13:22
설날인 17일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객과 귀경객이 뒤섞이며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연휴 기간 중 정체가 가장 심한 이날은 수도권을 향하는 귀경길 행렬이 자정 이후를 넘어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15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부터 정체가 시작되어 오후 1~2시 사이 최고조에 달했다가 오후 8~9시가 되어야 소통이 원활해지겠다. 반면 상행선인 서울 방향은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가 오후 3~4시경 절정에 이른 뒤, 다음 날인 18일 오전 3~2026.02.16 05:50
중국이 기록적인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갖추고도 정작 생산된 전기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버려야 하는 ‘전력망의 역설’에 직면했다.이에 따라 베이징 당국은 단순한 발전 용량 증설보다는 내륙의 에너지를 해안가로 나르는 초고전압(UHV) 송전망 확충과 전력 시장 개혁으로 에너지 정책의 무게중심을 급격히 옮기고 있다.15일(현지시각) 팀 데이스(Tim Daiss) 에너지 분석가는 닛케이 아시아 기고를 통해 "중국에는 더 많은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수용할 전력망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세계 1위의 굴욕… ‘지리적 불일치’가 부른 에너지 낭비중국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전 세계 신규 재생에너지 용량2026.02.13 13:31
화성특례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해당 기간 동안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관내 관광지 방문2026.02.12 14:53
적응형 순항제어(ACC)를 켠 상태에서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최근 6년 새 6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사고가 맑은 날 직선 구간에서 발생해,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에 대한 과신과 전방주시 소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12일 ‘고속도로 ACC 사용 중 교통사고 실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0~2025년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차량의 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CC 작동 중 발생한 고속도로 사고는 총 290건으로 집계됐다. 2020년 15건에서 2025년 101건으로 늘어 5년 새 6.7배(573%) 증가했으며, 사망 1명·중상 6명 등 총 27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사고 유형별로는 차로2026.02.12 05:55
중국이 수명이 다한 낡은 송유관을 이산화탄소(CO₂) 수송로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며, 국가 차원의 탈탄소화 전략인 ‘이중 탄소(2030년 정점, 2060년 중립)’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의 상용화를 가로막던 ‘비용’과 ‘수송’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11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국영 인프라 기업인 중국석유가스파이프라인네트워크공사(PipeChina)는 최근 허난성 유전 지대로 이어지는 27km 길이의 재활용 파이프라인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성공적으로 수송했다고 발표했다.◇ CCUS의 마지막 퍼즐 ‘수송’… 송유관 재활용으로 해2026.02.11 16:35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0일 군포복합물류터미널에서 경찰청과 합동으로 화물차 안전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올해 초 급증한 화물차 사고와 설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하여 8개 기관(한국도로공사,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화물복지재단, 화물연합회, 개인화물연합회, 한국복합물류)이 참여했다. 공사는 올해 초 화물차 교통사고 인명 피해 급증 상황을 참여기관과 공유하고, 화물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 실천 서약에 참여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화물차 안전 영상을 홍보하고, 후부 반사 안전 스2026.02.05 14:14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안성2)은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 구간 개통 이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개발 수요에 대비한 비도시지역 성장관리체계 부재 문제를 지적하고, 도의 선제적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의 전면 개통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경기 남부 공간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변화”라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안성 동부지역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이어 “안성은 수도권과 충청·강원권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로, 향후 개발 수요가 집중될2026.02.05 13:54
한국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국민의 일상 속 경험과 생각을 고속도로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고속도로 혁신 아이디어 모으기를 추진한다.'혁신 아이디어 모으기'는 국민이 고속도로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항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야는 △안전혁신(교통사고 예방, 시설물 안전, 작업장 안전) △서비스 혁신(휴게소 이용, 통행료 납부, 교통정보 제공) △기타혁신(새로운 서비스 등 공사혁신과 관련된 사항) 등이다.도로공사는 접수된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속도로 운영과 서비스 혁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접수는 국민생각함 온라인 접수 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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