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9 14:50
오는 20일 고교 3학년부터 등교수업 시작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대의 우리나라 등교수업에 대해 BBC를 비롯해 AFP, AP, 아사히, 싱가포르 방송 등 세계 주요 언론의 취재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19일 서울당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방역이 K-방역으로 불리며 세계의 기준을 선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격수업과 함께 이번 등교수업은 ‘K-에듀’로 명명되며 새로운 교육의 미래를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6일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BBC와 로이터 등 해외 주요 언론이 고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시작된 온라인 개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직접 현장을 취재2020.05.19 13:34
정부는 20일 고등학교 3학년 등교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방역체계 목표는 지역사회 감염 최소화라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고교 3학년 등교 개학은 우리의 생활방역체계가 성공을 하느냐에 대한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20일부터 고교 3학년을 시작으로 등교가 시작되며, 27일에는 고2·중3·초1∼2·유치원생, 6월 3일에는 고1·중2·초3∼4학년, 같은 달 8일에는 중1과 초5∼6학년이 순차적으로 등교개학을 한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학교는 독립된 공간이 아니며 지역사회에 위치해 있다"며2020.05.18 14:48
서울지역 30개 교육단체가 오는 20일 고등학교 3학년 등교개학에 대해 "학교에서 집단면역실험을 시행하는 것과 같다"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서울교육단체협의회(서교협)는 18일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교육당국의 대책을 촉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서교협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서울지부, 교육희망네트워크,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등 서울 지역 교원, 학부모, 청소년단체 30개 협의체이다. 오는 20일부터 고교 3학년을 시작으로 등교가 시작되며, 27일에는 고2·중3·초1∼2·유치원생, 6월 3일에는 고1·중2·초3∼4학년, 같은 달 8일에는 중1과 초5∼6학년이 순차적으로 등교개학을 한다.2020.05.14 16:42
교육부는 14일 '제15차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회의를 열고,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 안정적인 등교수업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0일 고교 3학년 등교를 앞두고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이 조화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의 다양한 학사 운영방안 사례를 바탕으로 등교 수업 이후 학생 안전을 최대한 담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방식과 공간 활용 대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학년별 격주제, 격일제 등교 방안▲분반을 통한 미러링 동시수업 방안▲급식시간 시차운영, 간편식 제공, 한 개 층 내 복수학년 배치 방안 등이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과 단축수업 운영 등 구체적인 수업2020.05.14 14:56
교육부와 서울시, 시교육청은 영어유아학원과 어학원, 대형학원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미이행시에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긴급회의를 열어 오는 20일 고교 3학년 등교수업을 앞두고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교육부와 서울시, 시교육청은 합동으로 이번 주말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생활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여부를 집중단속한다. 단속 과정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이행하지 않다 적발될 경우 집2020.05.11 17:57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 시작일이 당초 13일에서 20일로 1주일 연기되고, 그 외 학년의 등교수업 일정도 1주일 미뤄진다. 교육부는 11일 이태원 클럽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교육부는 4일 등교수업 시기‧방법(안)을 발표하면서 "감염증 상황을 예의주시해 조금이라도 등교수업이 어려울 경우,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의 후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각 지역으로 노출자가 분산되고, 위험도 검사를 계속 진행 중인 상황이므로 높은 지역감염 확산 우려를 고려하여 5월 연휴 이후 최소 2주 경과가 필요하여 고3 등교수업을 연기하기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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