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15:37
롯데칠성음료가 미국 시장에서 과일 소주 수출 호조를 지속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올해 3분기에는 국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관측될 것으로 전망됐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의 미국 내 과일 소주 수출액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3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교민 사회를 넘어 현지인까지 수요가 넓어지는 추세라는 게 롯데칠성 관계자의 설명이다. 미국은 일본과 함께 롯데칠성의 주요 수출국으로, 시장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업계에서는 특히 미국 현지 주류 유통사인 ‘E&J 갤로’2022.06.01 06:30
'K-과일소주'가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주정에 과실·과즙 등의 성분과 감미료를 넣은 리큐어에 해당하는 과일소주는 지난 2015년 국내에서 롯데칠성음료 '순하리' 등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면서 시장을 넗혀왔는데, 최근에는 갈수록 해외 시장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실제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과일소주(리큐어) 수출액은 8095만달러(약 1006억원)로 전년 4958만달러(약 616억원)보다 63% 증가했다. 지난 2015년 수출액(약 1700만달러)에 비해선 365% 증가한 수준이다. 국내 주류업계는 해외 각국의 지역적 특성에 따른 신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을 공략한 점이 인기를 끌었다고 분석한다.80여개 국가에 소2021.09.30 13:18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만든 과일소주가 9월 말부터 일본 전역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됐다. 다양한 주류를 선호하는 일본 소비자들에게 보해가 만든 과일소주를 선보이게 되면서 매출 신장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보해는 일본 현지 업체와 협력해서 과일맛 잎새주와 복받은 부라더 등을 9월 말부터 일본 전역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보해양조는 현지 파트너인 주식회사 에이산이 운영하는 ‘Yes mart’에서 15년 숙성 매취순, 순희 막걸리 등을 판매중이다. 이밖에도 소비자 분석을 통해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과일인 사과, 청포도, 복숭아, 멜론 등 여러 가지 과일소주를 생산해 수출 중이다. 해당 제품들은 일본인들이 선호하는2016.10.20 08:37
무학은 과일소주 시장 위축으로 매출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SK증권 김승 연구원은 무학이 경기침체 및 하절기 폭염으로 소주 시장이 감소했음에도 레귤러 소주 판매량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하나 과일소주 시장 위축으로 소주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무학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62억원(전년동기비 -9.8%), 영업이익 128억원(전년동기비 -21.0%), 당기순이익 108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과일소주 판매량은 약 2700만병이었으나 올해 3분기 판매량은 약 250만~300만병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소주가격을 인상했으나 과일소주 시장 감소폭이 커 국내 소주 매출은 6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8%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 또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지난해 3분기에 반영되었던 ELS 평가손실(514억원)이 없어지며 세전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무학의 수도권 진출은 느리지만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일산물류센터 가동, 충주 소주 공장 신설 결정 등 수도권 진출을 위한 준비는 차근차근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과일소주 덕분에 높아진 인지도를 레귤러 소주 매출로 연결시키지 못한 점은 아쉬운 점이라고 김 연구원은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수도권 영업네트워크 구축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는 있으나 서울내 주요 지역에서 영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만큼 수도권 소주 판매량은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도권 진출관련 판촉비 증가 이슈가 있으나 연간 30억~40억원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향후 급격한 비용 증가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과일소주 시장 위축으로 인한 매출감소가 3분기와 4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으나 소주가격 인상 효과로 이익 감소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판관비가 상반기 이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주가 급락의 원인인 ELS 또한 낙인 구간에 진입한 상품이 없고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지수2016.08.26 09:38
고위험음주 및 폭탄주 음주가 감소하고 과일소주 선호도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6년 상반기 주류 소비·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과일즙 등이 첨가된 과일소주(13~14도, 식품유형: 리큐르) 선호도는 증가하고 고위험음주 경향은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 8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주류 소비·섭취 형태를 설문조사한 것이다.조사기간 중 우리 국민의 1회 평균 음주량은 맥주(200ml)로는 4.9잔, 소주(50ml)로는 6.1잔, 탁주(200ml)로는 3.0잔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2013년의 맥주 5.6잔, 소주 6.4잔, 탁주 3.2잔 대비 전반적으로 감소된 수치다.반면 과일소주 등이 해당되는 리큐르의 1회 평균 음주량은 2013년 2.2잔에서 2016년 6.0잔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술의 선택에 있어서 맛과 향이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WHO가 제시하는 저위험 음주량(WHO 제시 적정 섭취량)과 대비 남자는 소주의 경우 WHO 제시 적정 섭취 권고량(5.9잔)보다 1.4잔 더 많이 마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맥주와 탁주로는 WHO 제시 적정 섭취 권고량(5.6잔, 4.2잔) 보다 각각 0.1잔, 0.8잔 덜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자의 경우 맥주, 소주, 탁주 기준 모두 WHO 제시 적정 섭취 권고량(2.8잔, 2.9잔, 2.1잔)보다 각각 1.4잔, 1.6잔, 0.4잔 더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6개월 동안 음주 경험자 중 하루에 17도 소주(시장점유율이 높은 3개사 소주 제품 평균 알코올 함량) 기준으로 남자는 8.8잔 이상, 여자는 5.9잔 이상 섭취하는 고위험음주를 경험한 자의 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비율은 2012년 66.2%에서 2013년 82.5%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올해 상반기에는 58.3%로 감소했다.또한 음주 경험자 중에2016.05.05 10:16
지난 한해 과일소주로 여심을 공략했던 주류 업계가 올 한해 주력 상품으로 탄산주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주류업계에 따르면 탄산주 경쟁의 시작은 광주·전남지역 향토 기업 '보해양조'가 지난해 9월 '부라더 소다'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시작됐다. '부라더 소다'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확대되고 있다. 출시 3개월 간 판매량 500만 병을 돌파하는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주류업계 상위 업체들도 자극을 받고 마케팅에 합류하고 있다.소주 업계 1위 하이트진로는 3월 탄산주 신제품 '이슬톡톡'을 출시했다.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복숭아 향과 탄산을 첨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롯제주류는 저도주 '설중매 매실소다'를 내놨다. 국내산 햇 매실과 탄산을 첨가해 맛과 청량감을 잡았다.업계에서는 이번 탄산주 마케팅에 대해 과일소주와 마찬가지로 타깃층이 젊은 층으로 한정적이어서 대중적 인기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다.2015.08.04 17:42
무학좋은데이 블루가 소비자들이 뽑은 과일소주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4일 리얼미터는 전국 19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모두 8종의 과일소주 중 좋은데이 블루베리가 11.6%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좋은데리 블루에 이어 롯데칠성음료의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10.6%)가 2위, 유자(8.4%)가 3위를 차지했다.유자·복숭아 맛 소주는 여러 업체에서 나오는 반면 블루베리 맛은 한 종류라는 점이 높은 지지율을 얻은 요인이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하이트진로의 '자몽에이슬' (7.4%)이 4위로 뒤를 이었다. 쌉싸름한 맛이 가미됐다는 점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리얼미터는 설명했다.한편 과일소주에 대한 선호도는 세대별로 크게 엇갈렸다. 30~50대 중 과일소주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모두 절반을 넘었다. 20대는 15.7%에 선호하지 않는다고 했다.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2015.06.17 06:00
과일 소주 열풍이 뜨겁다. 지방에 거점을 둔 업체들까지 과일 소주 제품 출시했다. 이로써 소주의 지역경제가 허물어지고 있다. 최근 과일 소주 출시를 두고 고민이 컸던 업계 1위인 하이트진로가 과일 소주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 당분간 과일 소주 열풍이 계속될 전망이다.과일 소주의 열풍은 소주계의 허니버터칩으로 불리는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순하리'가 시작이다.순하리는 지난 3월 출시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알코올 도수 14도로 천연 유자 농축액과 유자 향을 첨가해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30만병을 돌파했다.롯데주류는 이달 중순부터 순하리의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롯데주류 관계자는 "생산량을 늘리고 있어 지금보다는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 달쯤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순하리는 오리지널 '처음처럼'과 같은 생산라인을 사용하고 있다. 순하리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처음처럼의 생산량을 줄일 수밖에 없다. 롯데주류는 기존 군산 공장에서 강릉 공장까지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순하리 전용 생산라인도 갖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15.05.28 08:04
과일소주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가수 강민경이 소주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아코 우리 유비가 여기 있네? 소주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소주병을 입술에 갖다댄 채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특히 붉게 달아오른 볼과 무결점 백옥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누리꾼들은 "과일소주, 강민경 과일소주는 안좋아하나?" "과일소주, 소주 cf 잘 어울릴 듯" "과일소주, 술 좋아하는구나" "과일소주, 강민경씨 과일소주가 최고죠!" "과일소주, 과일소주 맛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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