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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좋은데이 블루, 과일소주 선호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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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좋은데이 블루, 과일소주 선호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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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로미터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무학좋은데이 블루가 소비자들이 뽑은 과일소주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4일 리얼미터는 전국 19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모두 8종의 과일소주 중 좋은데이 블루베리가 11.6%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좋은데리 블루에 이어 롯데칠성음료의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10.6%)가 2위, 유자(8.4%)가 3위를 차지했다.

유자·복숭아 맛 소주는 여러 업체에서 나오는 반면 블루베리 맛은 한 종류라는 점이 높은 지지율을 얻은 요인이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하이트진로의 '자몽에이슬' (7.4%)이 4위로 뒤를 이었다. 쌉싸름한 맛이 가미됐다는 점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리얼미터는 설명했다.

한편 과일소주에 대한 선호도는 세대별로 크게 엇갈렸다. 30~50대 중 과일소주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모두 절반을 넘었다. 20대는 15.7%에 선호하지 않는다고 했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