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3 10:56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단지 ‘과천 푸르지오 써밋’이 이번 주말 본격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오는 26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7번지 일원에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받지 않고, 등록사업자 2인의 연대보증으로 입주자를 모집 한 최초의 ‘후분양’ 사례라 많은 관심이 집중된 단지다. 지난 2017년 8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전체 동의 지상층 기준 3분의 2이상에 해당하는 층수의 골조공사가 완료됐으며, 2020년 4월 준공 예정이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3층~ 지상 28층, 아파트 32개동 총 1571가구2017.03.27 16:14
국내 대형건설사 3사가 모처럼만에 벌인 경기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브랜드 대전’에서 대우건설이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지난 26일 과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치러진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조합 정기총회 결과 대우건설이 총 1012표 중 381표로 최다득표를 하면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막판까지 대우건설과 초박빙의 승부를 벌였지만 363표를 얻는 데 그쳤고, 당초 최약체로 평가받았던 GS건설은 261표를 얻으며 선전했다.업계에서는 이번 과천주공1단지 브랜드 대전에서의 결과를 놓고 사전투표가 승패를 가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당초 조합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부재자투표를 진2017.03.26 19:15
대우건설이 현대건설과 GS건설을 제치고 결국 경기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품었다.26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은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050명 중 10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그 결과 대우건설이 381표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경쟁사인 현대건설은 363표, GS건설은 261표를 각각 얻는데 그쳤다.이에 따라 과천주공1단지는 과거 ‘더샵’에서 ‘써밋’으로 브랜드를 변경하는 데 성공했고, 오는 8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재추진할 수 있게 됐다.2017.03.06 06:00
경기 과천주공1단지에서 대형 건설사간 시공권을 놓고 입찰위반 헤프닝이 벌어졌다. 과천주공1단지는 이주까지 완료했으나 조합원들이 ‘시공자 교체’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 단지다. 일반적으로 시공사 교체사업장 이른바 중고사업장은 이미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 데다 기존 시공자와의 소송도 남아 있어 건설사들이 기피한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도 조합은 예정대로 지난달 28일 시공자 입찰마감을 진행했다.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주택사업부문 최강자로 불리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기호순) 등이 입찰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입찰위반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대의원들 사이에서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들이 현장설명회 당시 배포된 입찰지침서를 어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곧바로 진위여부를 파악했고 그 결과 3개사 모두 입찰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했다. 위반 사항으로는 현대건설의 경우 입찰제안서의 사이즈와 페이지수, 제본기준 등을 준수하지 않은 점을 지적받았으며, 대우건설 역시 특화설계내역을 제출하지 않았고 입찰제안서를 USB에 담지 않은 점 등이 인정됐다. GS건설도 일반분양가를 제시하지 않은 데다 입찰제안서 제본기준 등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각사들은 입찰지침서를 조금씩 어겼다는 점을 인정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일체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합의이행 각서를 지난 3일 체결했다. 각서에 따르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상대 시공사의 입찰지침서 위반사항에 대한 일체의 이의제기 및 민·형사상 법적소송 등을 하지 않고 조합에도 이의제기나 법적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고 담겨있다. 입찰에 참여한 한 건설사 관계자는 “지적받은 위반사항은 입찰자체를 무효로 할 정도의 중대한 사안이 아닌 것은 물론 특정건설사가 아닌 3개사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각사들은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성공을 염원하는 마음이 조합원들과 같기 때문에 해당사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2017.02.28 15:04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3개사가 경기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최종 경쟁을 벌이게 됐다. 28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은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을 진행했다. 그 결과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접수순) 등 3개사가 최종 입찰에 참여했다. 이들은 모두 과천주공1단지를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각오로 사활을 걸고 입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곧바로 각사 1명씩 입회한 자리에서 입찰제안서를 개봉했다. 각사의 제안서는 조만간 이사회 등을 거쳐 비교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두 차례에 걸쳐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28일 예정된 총회에서 최종 시공자를 결정하게 된다.2017.02.09 11:09
올 상반기 일반분양을 앞둔 경기 과천주공1단지가 대체 시공자를 찾아 나서면서 대형건설사들 간의 치열한 수주전을 예고하고 있다. 당초 재건축조합은 포스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공사비 증액 등으로 갈등을 빚으면서 결국 시공자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러자 1단지를 비롯해 2단지, 6단지, 7단지 등 과천 ‘2기 재건축’ 단지들 중 이미 수주를 했거나 당시 수주를 못했던 대형건설사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따라서 향후 대형건설사 간의 치열한 수주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현 장설명회에는 총 11개사가 참여했는데 이 중 대형건설사는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 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다. 이들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이미 계약이 해지된 상태여서 또다시 입찰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말 수원에서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뤄낸 바 있지만 관록이 만만치 않은 건설사들과 경쟁을 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그렇다보니 실제 경쟁을 벌이게 될 건설사는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등으로 압축되고 있다. 이들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GS건설은 6단지를, 대우건설은 7-1단지를 각각 수주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입찰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우건설의 경우에는 이미 단지 인근에 캠프를 여는 등 일찌감치 정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재건축 수주전 당시 내부적으로 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했거나 경쟁사들에 밀려 입찰조차 하지 못하는 등 과천지역에 수주깃발을 꽂지 못했던 건설사들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해당하는 건설사는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등이다. 이들 건설사 역시 수주전을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분위기이며 과천지역 뉴페이스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예정된 입찰마감 결과2017.02.03 10:17
대체 시공자를 찾아 나선 경기 과천주공1단지에 건설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은 기존 시공자였던 포스코건설과의 계약을 해지한 후 대체할 시공자를 찾기 위한 절차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신동아건설 △포스코건설 △호반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반도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동부건설(접수순) 등 11개사였다. 이들은 이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에 따라 사업성 검토 등을 분석한 후 입찰참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특히 조합이 사업방식을 도급제와 확정지분제 중 한 가지를 참여시공사가 결정해 입찰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어떤 건설사가 어떤 사업방식을 통해 입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합이 정한 입찰마감일은 오는 28일이다. 조합은 입찰이 성사(2개사 이상 입찰)될 경우 두 번의 합동홍보설명회를 거쳐 3월 28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자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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