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5 08:17
중미 과테말라에서 미국으로 입국한 여행객이 메릴랜드에서 기생 파리 유충 ‘뉴월드 스크류웜(New World screwworm)’ 감염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이는 지난 2023년 중남미에서 발생한 대규모 확산 이후 미국에서 확인된 첫 사례다. 스크류웜은 온혈동물의 상처에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이 살아있는 살을 파먹는 파리류다. 치료가 늦어지면 숙주는 몇 주 안에 폐사할 수 있다. 가축 피해가 막대하기 때문에 미국 쇠고기와 가축 선물시장을 크게 흔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소 사육두수는 70년 만에 최저 수준이라 이미 가격이 높아진 상태다.로이터는 “텍사스 A&M대 소속의 축산경2025.06.28 10:34
중남미 지역이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주목받는 가운데, 한국 섬유업계가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한세와 신원은 과테말라 미차토야 퍼시픽 산업단지(Michatoya Pacífico Industrial Park)에서 미국을 겨냥한 속옷·의류 생산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두 회사가 합쳐 총 3700만 달러(한화 약 50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과테말라 현지 언론 프렌사 리브레(Prensa Libre)가 지난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미차토야 퍼시픽 산업단지는 총 1600헥타르(ha) 규모로, 특별경제개발구역(ZDEEP)과 산업, 주택, 상업, 보건 구역 등으로 나뉜다. 현재까지 23개 회사가 입주해 있으며, 전체가 완공되면 9만 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산업단지 측은 내2025.05.01 09:30
과테말라의 사라고사 가문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선주가 HD현대미포에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을 추가 발주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각) 해운 중개업체 엑스클루시브 쉽브로커스, 트레이드윈즈 등에 따르면, 웨스턴 에너지 Inc 트랜스포트(Western Energy Inc Transport)는 HD현대미포조선에 3만9200입방미터(㎥)급 LPG 운반선 1척을 주문했다. 계약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계약은 웨스턴 에너지 Inc 트랜스포트가 HD현대미포와 맺은 두 번째 신조 계약이다.웨스턴 에너지는 현재 HD현대미포조선이 2018년 건조한 3만6000입방미터(㎥)급 LPG 운반선 '다그마(Dagmar)'호를 운용 중이다. 선박 가치 평가기관 베슬스밸류(VesselsValue)에 따2024.12.27 09:00
중앙아메리카의 과테말라가 내년 1월 출범하는 2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하에서 추방되는 중미 출신 불법 이민자들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이하 현지시각)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과메말라 정부의 한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당초 공언한대로 취임 후 불법 이민자들을 추방하게 되면 남미 국가 차원에서도 대응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면서 “과테말라도 미국에서 쫓겨난 중미 출신 이민자들을 수용하는데 기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과테말라는 자국 국민을 비롯해 향후 추방될 가능성이 있는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 중미 국가 출신의 이민자들을 수2024.05.26 11:50
삼성전자가 과테말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포르탈레스 쇼핑센터에 새로운 스마트싱스 매장을 오픈했다. 24일(현지 시각) 뉴스인아메리카 보도에 따르면, 이번 매장 오픈은 삼성의 혁신적인 스마트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많은 과테말라 고객에게 소개하고, 현지 소비자들의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려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발걸음이다.새로운 스마트싱스 매장은 '멀티 익스피리언스 스토어' 콘셉트로 디자인되어 방문객들이 다양한 스마트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공간을 제공한다. 매장 내에는 스마트싱스 플랫폼, 갤럭시 AI, 최신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TV, 가전제품 등 삼성2024.05.09 13:39
삼성전자는 중앙 아메리카 시장에서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모든 것을 지능적으로 상호 연결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는 호환성, 지속 가능성, 서비스 품질, 라이프스타일 효율성 등의 개념이 기술 표준을 설정하는 경험을 요약하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사무실은 과테말라 시티의 번화한 상업 지역인 조나(Zona) 10에 위치한 아비아 빌딩에 자리잡고 있다. 1,390평방미터 규모의 이 사무실은 100명의 직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지속 가능성, 혁신, 웰빙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및 서비스 디자인뿐만 아니라 산업, 상업 및 행정 시설 모두에서 좋은 환경 관행을 선호하는 브랜드의 기업 철학에 따라2024.01.27 18:14
과테말라 남부 지역에서 26일(현지시각) 오후 11시 52분 경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남쪽으로 약 100㎞ 떨어진 탁시스코 마을 인근이다. 진앙은 북위 14.11도, 서경 90.52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108㎞다.지진으로 놀란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어났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진앙 북서쪽 마을의 교회 외관이 일부 무너지는 등 일부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 규모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지진은 이웃나라 엘살바도르에서도 감지될 정도로 엘살바도르 당국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2023.08.25 13:15
영원무역은 한국의 아웃도어 의류 대기업으로, 제조 운영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위치를 모색하고 있다고 어패럴리소스가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영원무역은 우즈베키스탄과 케냐 등 새로운 장소를 탐색하고 있으며,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에 공장 건설이 진행 중이다. 또한, 방글라데시에도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유럽과 한국의 중간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분쟁으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영원무역은 유라시아 시장을 탐색해 왔다. 이 회사는 그곳에 중요한 생산 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상당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성기학 회장은 "우리는 우즈베키스탄의 안정과 번영을 바라며2023.04.03 11:09
차이 잉원 대만 총통은 2일(이하 현지 시간) 과테말라 방문을 마치고,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대만의 동맹국 중 하나인 알레한드로 지암마테이 과테말라 대통령 정부에게 더 많은 협력을 제안했다. 이날 오후 벨리즈로 그녀를 데려갈 차이 총통의 순방은 온두라스가 타이베이와의 외교 관계를 단절한 지 일주일 만에 이루어졌다. 중국과 대만은 1949년 중국 내전이 끝난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싸웠고, 중국은 대만을 중국 영토의 일부로 간주하고 있지만, 타이베이는 이를 강력히 거부하고 있다. 중국은 다른 나라들이 두 나라와 동시에 외교 관계를 유지하는 것 역시 거부하고 있다. 과테말라를 방문하는 동안, 차이2021.10.29 15:29
남미의 과테말라가 70만회분의 러시아 백신을 추가 확보했다. 28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과테칼라는 전날 70만회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확보했다. 과테말라 보건부는 27일 “70만회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공급받았으며, 이 백신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활용될 것”이라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이날까지 과테말라는 1차 접종용으로 250만회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확보했으며, 2차 접종용으로는 150만회분을 공급받았다. 과테말라는 지난 2월 스푸트니크V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인구 1700만명인 과테말라에서는 59만700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2021.10.20 17:11
페이스북(Facebook)의 디지털 지갑인 노비(Novi)는 현재 과테말라와 미국 두 국가에서 지갑의 테스트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페이스북 파이낸셜의 책임자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는 이를 통해 “테스트 파일럿이 핵심 기능과 고객 관리 운영 능력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부분의 과테말라인이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지만, 스마트폰에는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두 국가 간의 송금 통로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파일럿은 이전에 페이스북 지원 암호화폐인 디엠(Diem)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노비는 뉴욕에 기반을 둔 금융 서비스 회사인 팍소스(Paxos)가 지원하는 이미 설립된 스테이2021.07.29 11:15
과테말라 정부가 스푸트니크V 백신 공급이 지연되자 러시아와 재협상을 갖고, 구매 물량을 줄이기로 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레한드로 잠마테이(Alejandro Giammattei) 과테말라 대통령은 최근까지 러시아와 스푸트니크V 백신 공급 정상화를 위한 협상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잠마테이 대통령은 애초 계약 내용을 바꿔 800만회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이날 설명했다. 과테말라는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로부터 1600만회 접종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구매한다는 계약을 체결2021.06.30 09:48
중남미 과테말라가 러시아 정부에 계약된 스푸트니크V 백신 물량 공급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구매대금의 환불을 요구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멜리아 플로레스 과테말라 보건부 장관은 스푸트니크V 백신을 공급하기로 했던 러시아가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부 지불된 대금에 대해 환불을 요구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앞서 과테말라 정부는 지난 4월 스푸트니크V 백신 800만회분 구매를 위해 8000만 달러를 러시아에 지불했다. 그동안 과테말라가 확보한 스푸트니크V 백신은 15만회분에 불2020.10.12 06:30
과테말라의 일부 공립학교에 한국어가 정규 과정으로 개설됐다. 주과테말라 한국대사관은 최근 교육부를 대리해 홍석화 대사가 과테말라 교육부와 ‘과테말라 공립학교 한국어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과테말라 4개 공립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에게 정식 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공립학교로의 확대를 검토한다는 것이 MOU의 골자다. 대사관 측은 이미 대상 학교에 한국어 과정이 개설돼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MOU 체결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어 교육 학습 수단으로 태권도 교육2020.09.09 15:02
우리나라 '코로나19 진단키트'가 과테말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과테말라 언론 PLAZA PUBLICA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테말라는 중국이나 미국 등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입하는 주변 중남미 국가와 달리 한국 제품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과테말라 정부는 Guatecompras(국가종합 전자조달 시스템) 입찰을 거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의료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입찰에 참여하는 과테말라 의약품‧의료기기 유통업체들은 우리나라 에스디바이오센서, 바디텍메드, 래피젠 등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구입, 유통 중이다. 특히 이들의 점유율은 현재 96%에 달한다. 이는 이들 진단키트가 최대 30분 이내에 결과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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