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14:04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초청했다. 재단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와 함께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2026 세계 작가와의 대화’ 강연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베르베르 작가는 이달 26일 심완선 평론가, 문지혁 소설가와 함께 ‘살아남기, 그리고 함께하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비인간’, ‘생존’, ‘교감’ 세 가지 키워드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이후 재단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2026.05.28 16:49
교보생명이 대학생 대상 에세이 공모전을 열고 청춘들의 삶과 고민을 담은 작품들을 시상했다. 취업 불안과 미래 고민 속에서도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위로와 변화의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2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2015년 시작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2569편의 작품이 접수돼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올해 주제는 광화문글판 봄편 메시지인 ‘발견’과 ‘기적’이었다.대상은 한국외대 이민 학생의 ‘중랑천 체스판’이 차지했다. 작품은 취업 실패 이후 무력감 속에서 일상의 작은 변화를2026.04.25 17:21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보석 석방 후 또다시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 배후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25일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전 목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집회 무대에 올라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 관련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 전 목사는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들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과거 구속 사건에서 무죄를 받아 보상금을 받았다며 이번 재판에서도 보상금을 받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전 목사는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됐다가 병원 치료 등을2026.04.16 16:22
하이트진로가 스타벅스와 협업해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를 활용한 칵테일 마케팅에 나섰다.하이트진로는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판매 중인 시그니처 음료 ‘광화문 믹사토’ 홍보를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일품진로를 기반으로 한 칵테일로, 리저브광화문 매장 내 ‘바 믹사토’에서만 판매된다.일품진로는 100% 쌀을 원료로 한 전통 증류식 소주로,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앞세운 하이트진로의 프리미엄 라인업이다.‘광화문 믹사토’는 지난해 8월 리저브광화문 오픈과 함께 개발된 메뉴다. 히비스커스티와 블루 라임을 조합해 태극 문양을 연상시키는 색감을 구현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8.2도다.이번 협업은2026.03.23 10:20
하이브가 13% 넘게 급락하고 있다.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끝나면서 상승 모멘텀이 소멸한 탓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3.81% 떨어진 29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BTS는 서울 광화문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찾은 관광객은 서울시 추산 4만여명, 주최 측인 하이브 추산으로는 10만여명이었다.증권가의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내달 9일 대한민국을 기점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할 전망"이라며 "현재까지 공개된 회차 기준 약 460만명 수준의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일본 및 중동 지역 추가 회차2026.03.22 17:53
광화문 BTS 공연 이후 인파 예측과 현장 대응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이브가 시민 불편에 사과하고 후속 계획을 밝혔다.22일 행정안전부와 공무원노조 등에 따르면 전날 열린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0만명, 행안부 인파관리시스템 기준 약 6만명 수준의 인파가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경찰과 서울시는 최대 20만~30만명 규모를 예상했던 것과 차이가 나타났다.이 같은 예측을 바탕으로 행사 당일 총 1만5500명의 안전 인력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경찰과 지자체, 소방 등 공무원과 공공기관 인력이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일부에서는 인파 예측과 실제 규모 간 차이를 두고 대응 수준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2026.03.22 11:56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이 열린 21일 토요일, 광화문과 종로 일대 이마트24 점포들의 매출이 크게 오르며 공연 특수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이마트24가 공연 다음날 아침 기준으로 광화문·종로 지역 36개 점포의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주 같은 요일 대비 39%, 전월 동기간 대비 33%, 전년 동기간 대비 39%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일부 점포에서는 전주 대비 매출이 301%까지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품목별 매출도 고르게 올랐다. 전주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건전지가 400%, 물티슈가 260%, 맥주 180%, 라면(봉지·컵) 160%, 안주류 130%, 휴대폰 충전기와 케이블 120%, 핫팩 70%, 생수 62%, 김밥 50%, 삼각김밥 45% 등 대부2026.03.21 20:23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며 도심 일대가 대규모 인파로 뒤덮였다. 국내외 팬들이 대거 몰리면서 현장은 거대한 야외 공연장을 방불케 했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광화문광장과 덕수궁 일대에는 약 4만~4만2천명이 모였다. 공연장 공식 좌석은 2만2천석 규모로 마련됐지만, 광장 주변과 인근 건물 전광판 등을 통해 공연을 관람하는 인파까지 더해지며 열기가 확산됐다.현장은 BTS 상징색인 보라색 응원봉으로 물들었고, 한복을 입은 외국인 팬 등 다양한 국적의 관람객이 눈길을 끌었다. 일부 팬들은 감격에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등 공연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고조됐다.대규모 인파가2026.03.21 13:33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예정된 서울 광화문광장에 '아미'(BTS 팬덤)가 빠르게 모여들고 있다.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정오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2만2000∼2만4000명이 운집했다. 3시간 전보다 91.9%, 1시간 전보다 20.8% 늘어난 규모다.아직은 실시간 인구 혼잡도가 '여유' 수준이지만오후 2시부터는 '약간 붐빔'으로 상향될 전망이다.늘어나는 인파에 광장 일대에 대한 경비도 강화되고 있다.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 구역은 안전 펜스가 설치됐다. 메인 무대는 경찰특공대가 폭발물 여부를 점검하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했다.시청광장과 숭례문, 청계천 부근2026.03.19 15:26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수만명 규모 인파 집중이 예상되면서 서울 도심 전반에 걸친 대규모 통제와 인파 관리가 본격화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은 행사에 대비해 합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펜스가 설치되고 있으며 보행 동선 분리와 차량 통제 등 사전 준비가 진행 중이다.이번 공연에는 광화문 일대를 하나의 공연장처럼 관리하는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이 적용된다. 인파를 구역별로 나눠 관리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밀집도를 관리하는 구조다.서울시는 교통 혼잡에 대비해 종합교통대책을 마련했다. 공연 당일 세종대로·사직2026.03.19 14:33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 신보 ‘아리랑’ 첫 무대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선보이며 공연을 도시 전반으로 확장한 ‘경험형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19일 하이브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컴백 무대가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것은 신보 제목인 ‘아리랑’이 갖는 국가적 상징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신보 제목인 ‘아리랑’이 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큰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숭례문이나 광화문 같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에 현대적 미디어 아트를 결합해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넷플릭스로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되는 이번 공연은 한2026.03.18 18:05
오는 21일로 예정된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침체에 빠진 국내 내수경기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른바 ‘BTS노믹스’가 다시 작동하는 셈인데, 음반·공연·굿즈 등을 포함한 직접 매출만 약 2조900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도시 이벤트와 결합된 소비가 항공·유통·플랫폼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경우 경제적인 파급효과는 '3조 원+α'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하이브에 따르면 BTS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아리랑’ 컴백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실시간 송출되면서 서울과 한국의 광고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적인 파급효과는 실제 소비 지표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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