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9 11:02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46회에서는 위험천만 퍼포먼스를 뽐내는 '철봉의 후예-봉타는 고3 아이들'이 출연해 화려한 철봉기술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철봉기술(퍼포먼스)에 빠져 있는 아이들과 이를 걱정하는 부모의 고민이 맞서며 각자의 생각을 표현했다.부모 입장에서 한참 공부에 집중해야 할 고3학생이 공부는 하지 않고, 안정장치 하나 없는 위험천만한 철봉운동에 빠져 있어 걱정이 앞서는 것은 당연하다.하지만 이들의 철봉 공연을 보게 된다면 그들이 얼마나 큰 열정과 에너지를 가지고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올해 고3이 된 19세 소년 윤현, 정주열, 조영상 학생 3명은 철봉팀 '바스타일(Barstyle)'을 만든 뒤 2명의 친구를 더 영입하며 완벽한 퍼포먼스 팀을 꾸렸다.이들은 주말 같은 경우에는 하루 8시간 이상 철봉에서 연습하며 그야 말로 철봉에 미쳐 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경은 걱정이 가득하다. 실제로 연습이 이뤄지는 집앞 공원에는 안전장치 하나 없으며 특히 고난이도 기술을 연습할 때 부상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그러나 이렇게 연습을 통해 단련된 철봉보이즈는 방송에서 눈으로 보고도 못 믿을 놀라운 수준의 공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2015.06.06 10:13
나와는 상관이 없고 그저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리학이 한 중진학자의 노력으로 우리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에 '심리학자 한성열의 힐링마음산책'을 연재중인 한성열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가 '심리학의 생활화'를 목표로 강의실 밖으로 나와 일반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심리학 콘서트를 열고 있는 것이다.한 교수는 매번 심리학 콘서트를 2회씩 200명 선착순으로 받고 있지만 그의 열강을 듣기 위해 몰려드는 청중들로 인해 강의실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한성열 교수의 세 번째 '괜찮아 괜찮아' 심리학 콘서트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1시와 6시 두 차례 홍대입구역 부근에 있는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다.이미 '화와 친구되기'와 '우리가 남이가?'라는 흥미 있는 주제를 가지고 열린 두 차례 콘서트에서 큰 호응을 얻은 심리학 콘서트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현직 심리학 교수에 의한 독특한 기획의 심리학 소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를 문화심리학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살펴보는 게 인기의 비결이다. 이번 주제는 '아이구, 내 새끼!'이다. 제목이 말해주듯이 이번 콘서트도 역시 한국인 특유의 끈끈한 가족 간의 역동, 그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부모와 자녀 관계를 문화심리학적으로 조명해 보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15.03.17 16:56
유재석 김구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예능 첫 호흡 “흥행 보증 유재석 이번에도?”방송인 유재석과 김구라가 SBS 새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로 첫 호흡을 맞춘다.1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이 MC로 나선 SBS 새 프로그램이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라는 제목을 확정짓고 오는 22일 첫 녹화를 시작한다.‘동상이몽’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10대 자녀와 부모가 가진 고민들을 관찰 카메라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실제 가족이 출연해 스튜디오에서 서로의 일상을 촬영한 영상을 시청하며 감춰뒀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유재석과 김구라가 예능 프로그램을2015.02.05 13:32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국내 긍정심리학계의 최고 권위자이자 글로벌이코노믹의 '힐링 마음 산책'을 연재하고 있는 한성열 고려대 교수가 오는 7일 방배동에 위치한 ‘두리춤터’에서 두 번째 심리학 콘서트 '괜찮아, 괜찮아'를 개최한다. 오후 2시와 오후 6시30분 두 차례 공연되는 이번 심리학 콘서트의 공연주제는 '우리가 남이가?'. 특히 심리학 강의실에서도 듣기 어려웠던 한국 문화와 한국인의 심리를 주제로 하는 이번 콘서트는 문화심리학을 국내에서 처음 강의하기 시작한 한성열 교수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경륜이 묻어나는 강의가 될 것으로 벌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심리학의 콘서트 주제인 '우리가 남이가2014.11.02 11:59
마음에 감기가 걸린 일반 대중들을 위해 심리학이 강의실 밖으로 나온다.국내 긍정심리학계의 최고 권위자이자 글로벌이코노믹의 '힐링 마음 산책'을 연재하고 있는 한성열 고려대 교수가 오는 8일 소극장 창덕궁에서 심리학 콘서트 '괜찮아, 괜찮아'를 개최한다.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공연되는 심리학 콘서트의 공연주제는 '화와 친구되기'. 특히 이번 심리학 콘서트는 그동안 대학 강의실에서 제한된 학생들을 상대로만 해오던 심리학 강의를 일반 대중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한성열 교수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많은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 쪽에서는 항상 허전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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