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2 11:34
대법원이 쌍둥이 자녀에게 정답 유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숙명여고 전직 교무부장에 대해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12일 숙명여고 교무부장 출신 A(53)씨의 업무방해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다음해 7월까지 숙명여고에 재학 중이던 쌍둥이 자매에게 총 4차례 시험지와 답안지를 유출했다. 쌍둥이 자매는 1학년 1학기에 각각 전교 59등과 121등 이었으나, 다음 학기에는 전교 5등과 2등을 한 뒤 2학년 1학기에선 각 문·이과 전교 1등을 하면서 한원가를 중심으로 의혹이 제기됐다. 자매의 아버지 A씨가 학교 교무부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울시2019.11.22 16:28
숙명여고 근무 중 본인의 쌍둥이 자녀에게 시험지와 답안지를 유출해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교무부장에게 2심에서도 징역 3년의 실형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관용)는 22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52)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보다 적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1심과 같이 징역 7년을 구형했으나 형량이 줄었다. 재판부는 "사건 범행은 1년여 동안 5번에 걸쳐 발생했다. 누구보다 학생 신뢰에 부응해야할 교사가 자신의 두 딸을 위해 많은 제자들의 노력을 헛되게 한 행위는 죄질이 심히 불량하다"며 "우리나라 전체 교육에 대한 국민 전반의 신뢰가 떨어져 피해 또한2019.10.16 14:43
검찰이 숙명여고 정답 유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교무부장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관용) 심리로 열린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52)씨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원심 검사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한 바 있다. A씨는 숙명여고에 재학 중이던 쌍둥이 자매에게 시험지와 답안지를 시험 전에 미리 유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제출된 증거들에 의해 본건 공소 사실은 충분히 합리적 의심없이 증명됐다고 하고, 1심 판결 유죄 근거도 논리적이고 타당하다"며2019.05.23 13:38
지난해 7월 숙명여고 정답 유출 사건 파문을 일으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교무부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는 23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숙명여고 전직 교무부장 A(52)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숙명여교 교무부장으로 시험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2017년 1학년 2학기 중간고사·기말고사, 지난해 2학년 1학기 중간고사·기말고사 등 총 4차례에 걸쳐 치러진 교내 시험 답안을 쌍둥이 딸들에게 알려줘 성적평가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재판부는 “쌍둥이 딸들이 유출된 정답을 시험지에 적어 전 과목에서 성적이 놀라울 정도로 상승한 사실이 충분히 인2018.12.21 09:44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 정답을 사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숙명여자고등학교 전 교무부장 A씨(51) 파면이 확정됐다 21일 숙명여고에 따르면 명신여학원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A씨를 파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숙명여고측은 “전임 교장은 이미 8월 정년퇴직해 징계를 못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교무부장으로서 기말고사 등 다섯 차례 답안을 알아내 쌍둥이 딸에게 알려주고 성적평가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딸들 사랑이 너무 과해 화를 자초” “이번사건 계기로 금수저들의 놀이터 학종폐지”등 반응을 보였다.2018.11.07 09:53
숙명여고 문제유출 의혹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킨 쌍둥이 아빠 전 교무부장 현모씨가 6일 전격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문제뿐 아니라 정답과 풀이 과정이 1년 동안 통째로 유출된 걸로 의심했다. 경찰은 쌍둥이 아빠인 전 교무부장이 기말고사 때는 혼자, 중간고사 땐 최소 한 시간 이상 혼자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쌍둥이 자매의 휴대전화에서 영어 서술형 정답 등 18가지 증거를 정황으로 제출했다 현 씨 변호인측은 “직접적인 증거는 없고 정황만 있다. 끼워맞추기 수사라고 반발했다. 시민들2018.11.04 11:05
숙명여고 시험문제 답안 유출의혹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와 답안 유출혐의를 받고 있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 씨(53)가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추가로 포착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3일 A 씨가 올해 2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답안지를 교무실 금고에 보관하기 시작한 날 혼자 교무실에 남아 야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또 A 씨는 문제 유출 의혹이 일어난 8월 이후 자택의 컴퓨터를 전격 교체했다.이에 대해 A 씨는 “금고 비밀번호를 알수 없어 답안지를 보지 못했으며, 컴퓨터 교체도 오래돼 바꿨기 때문에 사건과 무관하다”고 진술했다. 누리꾼들은 “숙명여고 출신 수시 주요합격자 10년치2018.10.07 04:51
시험문제 유출 의혹 조사를 받던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중 한 사람이 6일 경찰 조사를 받던 중 호흡곤란을 호소해 119를 통해 병원에 후송됐다. 숙명여고 중간고사가 마침에 따라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제3의장소에서 아버지인 전임교무부장 A씨를 피의자, 쌍둥이 자매 두 사람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쌍둥아 자매는 지난해 1학년 1학기때 전교 59등과 121등이었는데, 1학년 2학기 이과 전교 5등과 문과 전교 2등을 해 주위의 의심을 사기에 충분했다. 2학년 1학기에는 각각 문·이과 1등을 차지 또 한번 주의를 놀라게 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갑자기 전교 5등과 2등이라니 의심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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