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17:15
한화손해보험이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각종 위험에 대한 솔루션 개발에 나서다. 한화손보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이 같은 내용의 ‘교권보호 및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지친 교사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교총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또 전용 보험 상품 개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교권보호를 위한 변호사 상담 지원 서비스도 나선다.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한 서비스를 통해 교직원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법률적 고민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2026.05.07 05:30
중동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일본이 원유와 주요 광물이 풍부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경제적 밀착을 가속화하고 있다.6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Nikkei Asia) 보도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5월 6일까지 이어진 아프리카 4개국(앙골라, 잠비아,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순방을 통해 자원 공급원 다각화를 위한 새로운 외교 정책을 발표했다.앙골라·잠비아와 에너지·광물 협력 확대… ‘중국 의존도’ 탈피 노려모테기 외무상은 지난 5월 1일 앙골라 외교장관과 만나 중요한 광물 및 에너지 분야의 협력 확대 의지를 표명했다. 양측은 일본 기업의 앙골라 원유 거래 참여를 적극2026.04.21 05:35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원유 수입의 94%를 중동에 의존해온 일본이 국가 존립을 건 '에너지 다각화' 행보에 나섰다.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회복력을 강조하며 직접 외교 무대에 뛰어든 가운데, 일본 정부는 미국을 넘어 중앙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까지 저인망식 조사를 벌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일본은 중국이 이미 선점한 중앙아시아와 남미의 자원을 뚫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미국 외에는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해 고전 중이다.◇ ‘POWERR Asia’ 카드로 호주와 결속… 미국산 원유 수입 ‘4배’ 폭증일본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우2026.03.09 21:29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원 근무환경 개선과 교권 보호에 나섰다.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이상호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10월 경기교총이 제출한 36개조 44개항의 교섭 요구안을 접수한 뒤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에 걸친 실무 교섭을 진행해, 최종적으로 25개조 31개항의 합의안을 도출했다.주요 합의 내용에는 교원 인사와 임용제도 개선을 비롯해 교원 복지와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보호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 포함됐다.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총은 경기교육 정책 실현2026.01.08 16:12
인천 송도가 양자기술과 바이오·메디컬 산업이 결합된 차세대 국가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워 눈길이 쏠리고 있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8일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과 면담을 갖고,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연세대가 주도하는 양자 알고리즘·응용 연구 역량과, 인천시가 추진 중인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및 글로벌 첨단산업 전략을 결합해 미래 성장을 공동으로 육성하자는 있다.특히 연구–산업–의료–인재가 한 공간에 집적되는 융합형 혁신 모델을 송도에 구현하는 데 양측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런 진전은 ‘신2025.09.17 21:21
정부와 정치권에 교단 현안을 청탁하며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한 특검 조사가 9시간 반 만에 종료됐다.한 총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5분께까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았다. 이후 조서 열람을 거쳐 오후 7시 30분께 퇴실했다.휠체어에 타고 건물을 나간 그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현금 1억원을 전달한 이유에 관한 취재진 질문에 “내가 왜 그럴 필요가 있습니까”라고 반문했다.김건희 여사에게 목걸이와 가방을 전달했느냐는 질의에도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라고 말했다.교단 현안 청탁을 직접 지시한 게 아니2024.12.23 18:00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탄핵 정국 이후 미국·중국·일본 등 한국 경제와 밀접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민간 경제외교 사절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 정부가 '계엄-탄핵'이라는 돌발 악재를 겪으면서 사실상 권력 공백 상태에 처하자 이들 총수가 개인과 경제계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방어에 나선 것이다. 재계 총수가 민간 외교특사가 됐던 사례가 종종 있었지만 국내 정치 변수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이 맞물려 재계 인사의 민간 외교관 역할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탄핵 심판과 조기 대선으로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2024.11.12 18:04
지난달 경기도가 신천지예수교회 행사 대관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논란이 커지고 가운데, 11일 김동연 지사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회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또 다른 화약고가 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평화와 도민들의 안전,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안전과 동포 간 평화, 세계 평화를 위해 신경을 써야 할 때라"며 종교인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를 두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이 신천지 행사만 대관을 취소해 종교 차별이라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천지 행사를 반대한 기독교와의 만남은 반발을 무마시키려는 물타기 간담회라는 의구심을 받고 있다. 최근 신천지예수교회는 경기도청원 홈페이지에 '김동연 지사님의2024.07.30 13:37
교육부 고위공무원 출신인 조봉래(65) 박사가 신안산대학교 총괄부총장에 선임됐다. 30일 신안산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순효학원에 따르면 조 신임 총괄부총장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8월 1일자로 선임됐다. 조 신임 총괄부총장은 교육부 고위공무원 관료 출신으로 강릉영동대 총괄부총장, 인천재능대 교수, 국립서울과학기술대 사무국장, 국립목포대 사무국장, 국무총리실 인사과장·교육정책과장·과학기술정책과장, 교육부 전문대 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그는 연세대 행정학 석사, 동국대 행정학 박사를 취득, 우리나라 행정감사 1호 박사로 함양군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물이다. 국무총리실 과학기술정책과장 재임 당시인2024.06.27 12:07
과거 제자에게 부적절한 내용의 편지를 보내 논란이 됐던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신임회장이 27일 자진 사퇴했다. 박 신임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제 지난 과오와 실수 심려를 끼친 데 깊이 사죄드린다”면서 “모든 책임에 통감한다”며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교총은 박 신임회장의 사퇴에 따라 차기 회장단이 선출될 때까지 문태혁 경기 효원초 교장 수석부회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된다. 교총 관계자는 “최대 교원단체로서 책임과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데 대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면서 “회장단 선출 과정에서 후보 검증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이사회, 대의원회를 통2024.06.12 08:28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개교 10주년을 맞아 한국에 방문한 그레고리 워싱턴 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이 지난 11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나 지원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목표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데 향후 협력에 대해 논의 했다.이번 만남에는 워싱턴 미국 캠퍼스 총장 및 특별 보좌관 메건 힐리 외에도 로버트 매츠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 켈리 정 입학처 및 정부협력처 겸임처장이 함께 했으며,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종환 투자유치본부장이 배석했다.워싱턴 총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10주년 기념행사를 소개하고 그간 한국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이후 한국조2024.04.25 16:09
현장 교사들이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실천 연구한 사례 중 우수작 66편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7일 오는 9시 경인교대 경기캠퍼스에서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대회 주제는 ‘새로운 변화, 미래교육의 중심, 학생이 희망입니다’이다. 국어와 수학, 과학, 외국어 등 교과 분과와 인성교육, 창의적체험활동, 생활지도, 유아교육, 특수교육 분과 등 17개 분과에서 66편(77명)의 우수 실천연구 보고서가 발표된다. 연구보고서들은 각 시·도대회를 거쳐 예비심사, 본심사를 통과했으며, 이날 발표심사를 통해 전국대회 입상 등급을 받는다2024.03.22 17:3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웹툰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특수교사 A씨에 대해 무죄 판결을 촉구했다. 교총은 22일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17개 시·도교육청단체총연합회,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교총2030청년위원회와 함께 ‘몰래녹음 불인정 및 특수교사 무지 판결 탄원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여난실 교총 회장직무대행, 김도진 부회장, 이대형 전국시도교총협의회장, 주훈지 경기교총 회장, 김형진 특수교총 사무총장, 이승오 교총2030청년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교원단체는 2심 법원이 A씨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려줄 것을 탄원하면서, 교실 등 교육2024.03.05 12:5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원 순직 인정제도 개선, 교실 몰래 녹음 근절방안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도 교권 11대 정책과제’를 5일 발표했다. 우선 교총은 교원의 순직 인정 절차를 개선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았다. 교원의 죽음을 개인사로 치부하는 관행을 벗어나 교권침해에 따른 재해로 인정하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총에 따르면 교원의 순직은 다른 공무원에 비해 그 인정률이 높지 않다. 최근 5년간 공무원 직종별 자살·순직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직 공무원은 64건 중 19건(29.7%)이 순직으로 인정된 가운데 교육공무원은 20건 중 3건(15%)에 불과하다. 이는 정보 접근에 한계가 있는 유족에게 순직 입증2024.02.01 09:01
고양특례시는 지난 31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와 신년 하례회를 열고, 고양특례시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1일 밝혔다.신년 하례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4년 고기총을 새롭게 이끌 제55대 육기환 대표회장 등 임원진 7명이 참석하여 시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5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나눔과 섬김의 사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 온 고기총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선을 이루는 구심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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