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4 15:15
여야는 다음 달 2일부터 시작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처남 정모씨 등 ‘조국 사태’ 관련자 등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신청했다. 상임위별로 수십 명씩 '무더기 신청'이 쏟아지면서 전체 증인·참고인 규모가 200명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국감에서 조 장관을 둘러싼 의혹 관련자들을 증인 및 참고인으로 최대한 많이 부를 계획이지만, 민주당이 난색을 보이면서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조 장관의 처남인 보나미시스템 상무 정모 씨를 증인으로 채택했다.정씨와 같은 회사 대표인 서모 씨, 모회사인 두우해운 대표 이모 씨, 정태순 한국해운2016.10.07 13:43
국회 국방위원회가 방송인 김제동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새누리당 김영우 국방위원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합동참모본부 업무보고에 앞서 "백승주 의원이 김제동씨의 증인 출석을 요구했지만 오늘 국감 전에 국방위 여야 간사가 김씨를 출석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냈다"며 김씨를 증인신청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방 현안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연예인이 발언할 필요가 있겠냐"며 "연예인이 하는 개그에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지만 군인을 개그의 소재로 삼는 것은 옳지 않다"고 꼬집었다. 앞서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은 지난 5일 국회 국방위에서 군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김제동의 군 시절 영창 발언과 관련한 사실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며 김씨의 국감 증인 신청을 요구했다. 백 의원은 이날 김제동이 지난 해 7월 한 방송에서 "과거 한 군 장성 행사에서 사회를 보다가 아주머니라고 불렀는데 알고 보니 사령관 사모님이었다. 그로인해 영창에 13일간 수감 된 뒤 풀려났다"고 말한 동영상을 증거로 제시한 바 있다.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
6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7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8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
9
이란 “일본 선박은 호르무즈 통과 허용 협의”…선별적 봉쇄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