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11:24
LG전자는 29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야외 미술관마당에서 LG전자 고객과 미술관 회원들을 초청해 토크와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토크 콘서트 방식의 1부는 ‘AI 기술과 예술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진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공학박사 겸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최호영 팀장 △한나신 패션 디자이너 △국립현대미술관 홍이지 학예연구사가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AI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편리함을 넘어 가치 있는 삶을 만드는 매개체로 활용되고 패션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25.07.31 10:30
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함께 창의적인 현대미술과 L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조합한 대형 작품으로 미술관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예술 경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MMCA와 맺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MMCA 서울의 ‘서울박스’에서 ‘MMCA X LG OLED 시리즈’ 첫 전시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생명과 욕망, 끊임없는 순환’이라는 주제를 다룬 대형 설치 미술 ‘아가몬 대백과: 외부 유출본’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추수(TZUSOO) 작가와 국립현대미술관, LG전자의 OLED 기술이 함께 빚어낸 결과물이다. 특히 LG전자의 55형 OLED 스크린 88대로 만2025.06.02 18:04
고양특례시의회 김해련 의원(일산2동·정발산동·중산1·2동)이 국립현대미술관 고양관 유치를 위해 일산호수공원을 최적 후보지로 공식 제안하며 유치 타당성 연구와 관련 부서의 적극적 행정을 촉구했다고 2일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달 27일 고양연구원에서 열린 '국립현대미술관 고양관 건립 유치 기본구상' 연구심의평가위원회에 외부평가위원으로 참석했다. 이어 "고양관은 고양시가 보유한 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하며, 일산호수공원이 최적지”라고 주장했다.앞서 제294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 사례처럼, 현대미술관은 단순 관람 시설을 넘어 관광,2024.08.12 10:22
LG전자는 최근 국립현대미술관과 ‘MMCA X LG OLED 시리즈’ 전시에 대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내년부터 3년간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는 해당 전시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내 두 개 층을 아우르는 공간인 ‘서울박스’에서 국내외 예술가와 협업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연간 3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이다. 이번 협약은 미술관의 중심 공간에서 LG전자의 독보적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창의적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예술 경험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LG전자2023.04.13 21:50
문재인 정부 때 임명돼 이른바 '알박기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던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결국 물러난다.13일 미술계에 따르면 윤 관장은 1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의를 표명했다.문체부 관계자는 "윤 관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며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윤 관장의 임기는 2025년 2월까지다. 임기가 1년 10개월가량 남은 상황에서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최근 문체부의 국립현대미술관 감사 결과 발표 등으로 미술관 안팎에서 사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미술비평가 출신인 윤 관장은 2019년 2월 국립현대미술관장으로2021.11.02 15:01
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이 함께 손잡고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결과를 공개한다.2일 현대차와 국립현대미술관에 따르면 두 회사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결과를 전시하는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 이 오는 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다.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장르와 주제 제한 없이 크리에이터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이다.공모 명칭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샵(#), 우물 정(井), SNS 용 표기 등 국가, 세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이해하고 사용되는 특수기호를 활용해 여러 영역의 유망주를 선발해 이들이2021.07.19 16:36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5일 국립현대미술관과 미술·의료분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사회 문화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We路(위로)캠페인'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만들고자 준비됐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인 이왈종의 '제주 생활의 중도' 등 자연·행복·생명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작품은 환자와 보호자가 작품을 감상하며 쉼과 위로받을2020.05.14 16:51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김준기 교수가 신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으로 내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지난 28일 “전시기획자이자 평론가인 김준기(전 제주도립미술관장)씨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에 내정됐다”며,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전문임기제 가급인 학예연구실장과 일반 임기제 4호인 홍보고객지원과장, 학예연구관인 연구기획출판과장 등 경력 경쟁채용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김준기 교수가 내정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을 총괄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올해 처음 공무원 정원에2019.10.17 11:11
한국 최고의 미술관과 특급호텔이 만났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더 플라자는 올해로 개관 50주년을 맞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광장》× 더 플라자'를 17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축하하고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한국의 미(美)'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번 제휴 프로그램으로 고궁에서 느낄 수 있는 한국적 예술을 소개한다.더 플라자와 국립현대미술관은 행사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먼저 더 플라자는 호텔 클럽층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과 과천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3개관을 감상할2017.12.14 11:00
삼성전자가 더프레임 TV를 통해 미술 작품의 감동을 전한다. 삼성전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약을 맺고 14일부터 1년간 주요 전시회의 작품을 선정해 더프레임 TV에 무료로 공개한다. 또한 더프레임 사용자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릴 ‘신여성 도착하다 전’ 작품 중 10점을 전시 개막 1주일 전 안방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이 전시회는 근대 신여성들의 이미지를 통해 근대성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당시 한국의 다양한 대중문화를 보여주는 500여점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장우성과 김기창, 이유태, 김중현 등 근대 대표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더프레임은 TV를 껐을 때 검은 화면 대신2016.07.26 11:30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현대차 시리즈 2016: 김수자-마음의 기하학’전이 27일 서울시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된다. 해당 전시회는 지난 2월 막을 내린 ‘안규철’전에 이은 세 번째 전시로 다음해 2월 5일까지 진행된다.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차가 2014년부터 10년간 국내를 대표하는 작가의 개인전을 지원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한국 현대미술을 널리 알리고 작가 층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수자 작가는 30년간 회화와 일상 사물이라는 현대미술의 창작방식과 행위, 망명, 폭력 등 사회적 쟁점을 탐구한 개념 미술 작가다. 개념·구조적인 창작방식을 통한 설치작품으로 유명하다.김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마음의 기하학’이라는 작품을 통해 ‘만드는 행위’ 자체에 얽힌 규범적 문제에 관한 작가의 시각을 보여줄 계획이다. 전시회에는 김 작가의 작품 9점이 전시된다.현대차 관계자는 “김수자 작가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을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를 통해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현대차는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한국 문화예술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현대차는 국립현대미술관 외에도 지난해 영국 글로벌 미술관 ‘테이트 모던’과 미국 서부의 ‘LACMA’를 후원하는 등 문화예술 글로벌 후원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있다.2015.09.09 07:45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의 공석을 틈타 관장의 인사권을 박탈하고 주요 운영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으로 규정을 개정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와 함께 문체부가 국립현대미술관의 인사와 운영 전반에 직간접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규정이 개정돼 국립현대미술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상실하게 됐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정진후 의원(정의당)이 2015년도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립현대미술관 국정감사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의 운영규정 개정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6월 1일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기본운영 규정’을 개정해 관장이 인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도록 한 조항을 문체부가 파견한 공무원인 기획운영단장이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맡도록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관장은 인사위원에서 배제되었고 기존에 인사위원이었던 학예직 책임자인 학예연구1실장과 학예연구2실장도 배제됐다. 반면에 인사위원장인 기획운영단장이 지명하는 과장급으로 인사위원회를 구성하도록 바뀌었다.‘국립현대미술관 기본운영 규정’ 개정은 문체부의 승인 사항이며 관장이 공석 중에 문체부가 파견한 기획운영단장 주도로 ‘기본운영 규정’이 개정돼 사실상 문체부가 이번 규정 개정에 적극 개입한 의혹이 짙다고 정 의원은 밝혔다.2015.09.02 06:35
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 고 백남준의 작품이 국립현대미술관 수장고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 전시하고 있는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은 작품을 구성하고 있는 모니터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지 못해 모니터 고장 시 수리(수복)도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정진후 의원(정의당)이 2015년도 국립현대미술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위해 백남준 소장작품 전시 및 관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최근 5년 동안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백남준 작품 중 40.47%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혀 전시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다.백남준의 대표작인 ‘다다익선’의 예비 모니터 확보율도 9.47%에 그쳐 모니터 고장 시 작품 수리가 불가능한 실정이다.정 의원에 따르면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백남준의 작품은 모두 42점. 최근 5년 동안 국립현대미술관이 전시한 작품은 42점 중 35점에 그쳤고 소장작품의 절반에 가까운 40.47%인 17점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혀 볼 수 없었다.그나마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볼 수 없었던 17점 중 4점은 백남준아트센터, 2점은 광주미술관, 1점은 한국미술관에 대여 전시해 일반에게 공개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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