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10:55
영국 해군의 차세대 함대 군수지원함(Fleet Solid Support·FSS) 3척 건조 사업이 '철강'에서 걸렸다. 함정 건조용 강판을 공급하기로 한 스코틀랜드 리버티 스틸 달젤(Liberty Steel Dalzell) 공장이 원자재 매입 자금이 바닥나 본격 생산을 시작하지 못하면서, 핵심 자재 수급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은 18일(현지 시각) "달젤 공장에 슬래브(slab)를 살 현금 흐름이 없다"는 복수의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영국 해군 조선 프로젝트가 공급망 리스크에 노출됐다고 보도했다.돈 없어 원자재 못 사는 제철소... 멈춰 선 군함용 강판 생산보도에 따르면 달젤 공장은 FSS 3척 건조에 들어갈 강판 3만4000톤을 공급하는 계2026.01.07 13:50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수주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000t(톤)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함의 정기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세사르 차베즈함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지난 2012년 취역했다. HD현대중공업은 19일부터 울산 중형선사업부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해 선체와 구조물·추진·전기·보기 계통 등 100여 개 항목에 대한 정밀 정비를 수행한 후 올해 3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8월 미 해군으로부터 첫 수주한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함 MRO를 지난해 말 성공2025.09.30 12:12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000t급 화물보급함 ‘USNS 앨런 셰퍼드함’이 정기 정비(Regular Overhaul)를 위해 울산 HD현대미포 인근 염포부두에 입항했다고 30일 밝혔다.HD현대중공업이 지난 8월 초 수주한 이 선박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정비를 시작, 안전 장비·설비 점검과 각종 탱크류 정비, 장비 검사 등을 거쳐 올해 말 미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HD현대중공업은 2022년 필리핀 현지에 군수지원센터를 설립, 필리핀에 인도한 함정에 대한 MRO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2024.08.23 19:56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군수지원함(AOE-Ⅱ) 1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4602억원이다. 해당 지원함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군수지원함은 운항 중인 함정에 탄약과 화물, 유류 등을 해상에서 공급하는 군함이다. 작전 중 구축함, 호위함처럼 고속으로 기동하면서 공급할 수 있다.AOE-Ⅱ는 천지급(AOE-Ⅰ)보다 적재능력을 2.3배 이상(1만여t) 키우고, 기동 속력 등 성능을 높인 만큼 해군 기동 전단의 작전 지속능력을 향상, 해양주권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한화오션은 기대했다.2024.07.26 17:42
한화오션이 대양해군을 지향하는 대한민국 해군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게 될 군수지원함(AOE-II)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한화오션은 25일 단독입찰로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군수지원함(AOE-II) 2차 함 건조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업규모는 약 4601억원이다.이번 사업은 기술 및 조건 협상을 거친 뒤 8월 중 계약을 체결하고 건조 및 시운전을 거쳐 오는 2028년 12월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군수지원함(AOE-II)은 운항 중인 함정에 탄약 및 화물, 유류 등을 해상에서 공급하기 위한 목적의 군함이다. 작전중 구축함, 호위함처럼 고속으로 기동하면서 공급할 수 있다.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크게 넓혀2024.03.11 08:32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지배하고 있는 가자 지구에 인도주의적 구호물자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임시 항구를 짓기로 한 미국이 항구 건설에 필요한 장비를 실은 미 해군함을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본토에서 출발시켰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알자지라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구호물자 지원을 위한 임시 항구 건설에 필요한 장비를 실은 제너럴 프랭크 S. 베송급 군수지원함이 이날 미국 버지니아주 랭글리-유스티스 합동기지에서 동지중해를 향해 출항했다고 발표했다.군수지원함의 출항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가자 지구에 임시 항구를 짓겠다고 발표한 지 36시간이 흐르기 전에 이뤄졌다.2022.12.12 11:05
국내 중견 조선사인 대선조선이 기술을 수출해 건조한 페루 해군의 두 번째 다목적 군수지원함(LPD, Landing Platform Dock)이 진수 및 명명식을 가졌다.12일 관련 업계와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페루 국영 시마(SIMA) 해군 조선소는 지난 9일(현지시각) 저녁 수도 리마 서부 인근 카야오(Callo)에 위치한 해군기지에서 ‘BAP 파이타(BAP Paita)’ 진수 및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명명식에는 ‘정치적 무능’을 사유로 페루 의회로부터 탄핵 당한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을 대신해 7일 취임한 디나 볼루아르테 신임 페루 대통령을 비롯해 군, 정부 요인들이 대거 참석했다.BAP 파이타는 페루 해군을 위해 시마 조선소에서 건조한 두 번째2020.08.10 06:00
지난 주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정상 간 통화에서는 성추행 외교관 문제도 거론되었으나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 군수지원함 ‘아오테아로아(AOTEAROA)’도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테아로아는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2만6000t급 최신예 군수지원함으로 뉴질랜드 해군 역사상 최대 규모 군수지원함으로 지난 6월 10일 오후 울산 본사에서 뉴질랜드 해군에 인도 되었다. 아오테아로아함은 길이 173m, 폭 24m로, 해군 함정에 연료·식량·식수·탄약 등을 보급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2016년 9월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이 함정을 수주했다. 한국은 지난해 방위사업청과 뉴질랜드 국방부가 '군2020.08.01 18:19
현대중공업이 건조해 뉴질랜드해군에 인도한 군수지원함 '아오테아로아함'이 지난달 29일 정식으로 취역했다. 뉴질랜드 국방부에 따르면, 아오테아로아함은 이날 데임 팻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과 정부 고위관리가 참석한 가운데 오클랜드 데본포트 해군기지에서 취역식을 갖고 정식으로 취역했으며 사이먼 루크 대령이 함장으로 취임했다.앞서 아오테아로아함은 지난 10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출항식을 갖고 뉴질랜드로 향했다.당시 한국 해군은 군수지원함 '대청함'을 배치해 ‘아오테아로아’함을 환송하며 안전항해를 기원했다. 아오테아로아함은 15일간의 항해 끝에 지난달 26일 오클랜드항에 입항했다.아오테아로아함은 현대중공업이2020.06.13 14:59
지난10일 현대중공업이 뉴질랜드에 최신예 군수지원함 ‘아오테아로아(AOTEAROA)’함을 인도하자, 수십년간 군수지원함을 건조한 현대중공업과 군수지원함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군수지원함은 일반 전투함과는 다른 함정이다. 군함은 전투를 위해 건조되는 함선이라면, 군수지원함은 말 그대로 해군이 운용하는 해상작전세력의 임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선박을 말한다. 한국 해군이 오랫동안 운용해온 군수지원함은 AOE-57 천지함이 있다. 1991년 취역한 천지함은 유류, 탄약 등 전투 기동군수작전을 주 임무로 하고 해상 경비 작전과 기타 해상 작전을 지원한다. 선박에는 유류 4200t, 식량과 탄약은 450t 까2020.06.10 16:59
현대중공업은 10일 울산 본사에서 뉴질랜드 해군의 2만6000t 급 최신예 군수지원함인 ‘아오테아로아(AOTEAROA)’함의 인도 출항식을 가졌다. 이날 출항식에는 현대중공업 남상훈 특수선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방위사업청 성일 육군 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해군은 군수지원함 ‘대청함’을 배치해 ‘아오테아로아’함을 환송하며 안전항해를 기원했다. 아오테아로아함은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6년 7월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길이 173m, 너비 24m 크기로 건조됐다. 이 선박의 크기는 뉴질랜드 해군 역사상 최대 규모이며, 뉴질랜드 해군 함정에 연료, 식량, 식수, 탄약 등을 보급하는데2020.05.15 06: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뉴질랜드 방위군(NZDF)용 군수지원함 인도가 미뤄진다. 로이터 등 외신은 뉴질랜드 방위군 군수지원함이 올해 1월에 인도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조업 차질로 지연됐다고 14일 보도했다. 이 선박은 이름이 '아오테아로아(Aotearoa)함'이며 2016년에 선가 4000억 원에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아오테아로아는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이 뉴질랜드를 부르는 이름이다.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된 군수지원함은 길이 173.2m, 너비 24.5m, 깊이 8.5m다. 선박은 최대 16노트(약 29.63km) 속도로 이동할 수 있으며 남극 대륙의 극한 기상 조건에서도 활동할 수2019.11.08 15:44
영국이 11억5000만 유로(1조 4700억 원) 규모의 함대지원 군수지원함 3척의 공개 경쟁 입찰을 중단했다.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와 영국의 선거가 이유다. 이 입찰에는 스페인 조선사 '나반티아'가 응찰을 결정했고 강력한 경쟁인 대우조선해양은 입찰참여를 철회했다.대우조선해양은 과거 배수량 3만7000t 규모의 항모지원 유류보급함(FSS)을 4억5200만 파운드(미화 7억1500만 달러)에 수주해 인도한 회사다.8일 영국의 경제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데 카디즈 등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브렉시트 불확실성과 오는 12월12일 영국 총선 요구를 이유로 지난 5일(현지시각) 입찰을 중단했다. 영국 내에서는 이2019.10.26 20:21
현대중공업이 지난 25일 뉴질랜드에서 수주한 최신예 군수지원함 명명(命名)식을 열었다. 이날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뉴질랜드 국가수반인 펫시 레디(Patsy Reddy) 총독, 데이비드 프록터(David Proctor) 뉴질랜드 해군참모총장, 한영석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만3000 t 급 군수지원함을 ‘아오테아로아(AOTEAROA)’로 명명했다. 아오테아로아는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뉴질랜드를 칭한 이름으로, 마오리어로 ‘길고 흰 구름의 나라’라는 의미다. 아오테아로아함은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6년 7월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수주했다. 1987년 뉴질랜드 해군에 인도한 1만2000t 급 군수지원함 ‘엔데버(Endeavor)’함의2019.10.26 13:06
방위사업청은 지난 25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아오테아로아(AOTEAROA)’의 명명식이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명명식은 이낙연 국무총리, 뉴질랜드 국가수반인 팻시 레디 총독, 왕정홍 방사청장, 데이비드 프록터 뉴질랜드 해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아오테아로아는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뉴질랜드를 칭한 이름이다. 마오리어로 ‘길고 흰 구름의 나라’라는 의미이다. 군수지원함 아오테아로아는 현대중공업이 2016년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뉴질랜드 해군 함정에 연료·식량·식수·탄약 등을 보급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1987년 현대중공업이 뉴질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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