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8 08:21
건설현장의 굴삭기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로 무장한 자율 장비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장비 대여산업의 패러다임이 재편되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각) 로보틱스앤드오토메이션뉴스는 전 세계 건설 장비 대여 시장이 제조업체의 공장 통합형 자동화, 기존 장비 개조형 자율 시스템, 차량군 통합 제어 플랫폼 등 3대 혁신 모델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시장조사업체 SNS인사이더에 따르면 전 세계 자율 건설 장비 시장 규모는 2023년 127억 2000만 달러(약 18조 5400억 원)에서 2032년 276억 1000만 달러(약 40조 2500억 원)로 연평균 8.99% 성장할 전망이다. 마켓앤드마켓은 2024년 44억 달러(약 6조 4100억 원)에서 2030년 97억2024.02.15 13:55
HD현대건설기계 유럽은 1.7톤에서 5.5톤의 미니 굴삭기 8종을 추가로 출시해 총 12개 모델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14일(현지시간) 영국 컨스트럭션브리핑이 보도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들은 작동 중량이 1.7톤에서 5.5톤에 이르는 다양한 범위를 커버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HX17A Z, HX19A, HX35A Z, HX40A, HX48A Z 등의 미니 굴삭기 5종이 출시될 예정이며, 2024년 2분기에는 2.5톤, 3.0톤, 5.0톤 모델이 추가로 출시되어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들은 유럽의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STAGE V 규제를 충족하며,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급 사양과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 장비들은 동급 모델 대비2022.10.20 08:32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 두산밥캣 등 국내 건설기계 3사가 세계 최대 건설기계박람회인 독일 바우마전시회에 참여한다. 20일 건설기계업계와 해외 매체 등에 따르면 국내 건설기계 3사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뮌헨건설기계박람회(이하 바우마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3년 주기로 개최되는 독일 뮌헨의 바우마박람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건설기계·콘크리트·광산기계박람회, 프랑스 국제 건설장비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건설기계박람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전 박람회에는 전 세계 62개국, 3700여곳의 전시업체들이 참여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레드닷어워드를 수상한 미니굴삭기 A시리즈를2022.09.20 11:35
SK㈜ C&C는 20일 SK E&S㈜와 개발한 '드론 기반 인공지능 굴삭기 감지 서비스'를 전남도시가스에 공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남도시가스를 끝으로 SK E&S㈜ 8개 자회사 전체에 '드론 기반 인공지능 굴삭기 감지 서비스' 도입이 완료됐다.SK E&S㈜는 2019년 충청에너지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지역을 담당하는 코원에너지서비스, 강원도시가스, 전북에너지서비스,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포항), 부산도시가스 등에 '드론 기반 인공지능 굴삭기 감지 서비스'를 도입해왔다.이 서비스는 인간의 시각적 인식 능력을 재현한 '비전 AI 솔루션'을 연계한 드론을 띄워 지하에 매설된 도시가스 배관에 대한 미신고 무단 굴착 공사를 탐지하는 서비스다. 드론2021.02.07 14:00
현대건설기계가 지난해 4분기 중국과 인도에서 굴삭기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 실적이 대폭 향상된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현대중공업 계열사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6887억 원, 영업이익 359억 원을 기록해 2019년 동기간 대비 각각 20%, 421%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낮았지만 2020년 4분기 들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019년 실적을 뛰어넘었다. 이 같은 실적 호조를 기록하게 된 주 원인은 중국과 인도에서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중국은 2020년 인프라 건설투자 중심의 50조 위안(약 8673조 원) 규모 경기부양 추진에 힘입어 역대 최대규모 건설기2021.01.20 14:08
두산인프라코어가 유럽 건설기계 시장규모 3위 프랑스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건설기계 제조업체 두산인프라코어가 프랑스 대형 건설기계장비 임대회사 보록(BEAULOC)으로부터 굴삭기 221대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두산인프라코어가 보록에 공급하기로 한 굴착기는 22t급, 16t급, 8t급 등 총 12개 기종이며 건축공사, 도로공사를 비롯해 프랑스 전역에서 각종 건설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프랑스에 공급하는 건설기계장비들은 국내에서 생산해 공급하며 장비 옵션은 현지조달, 국내조달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록은 중장비 건설기계 임대 업체로 2016년과 202020.12.20 11:01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 베이징에서 ‘2020 신제품 론칭쇼’를 개최해 2시간만에 장비를 모두 완판(완전판매)하는 기염을 통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DICC)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 ‘2020 신제품 론칭쇼’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DICC는 베이징 외곽에 행사장을 마련해 신제품 3종을 포함한 총 5종의 중국시장 맞춤형 굴착기를 전시하고 중국 메신저 위챗(Wechat)의 공식계정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로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온라인 생방송 출시행사는 성공적이었다. DICC는 2시간 가량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총 47대 장비2020.10.28 06:35
국내 건설기계업계 1, 2위를 차지하는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가 중국 굴삭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하락세를 보여 긴장하고 있다. 두 업체는, 중국 내 굴삭기 판매량은 늘어나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지만 중국 업체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한국업체, 中 건설기계 시장서 굴삭기 판매 '휘파람'2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9월 중국 굴삭기 시장에서 1만4348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868대를 판매했던 것과 비교하면 21% 늘어난 '성적표'다. 특히 올해 9월 판매량만 살펴보면 1551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969대) 대비 무려 60%나 급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굴삭기2020.08.30 09:00
건설기계·엔진 생산 업체 두산인프라코어가 유럽 배기가스 환경규제 '스테이지 5(Stage V)'를 준수하는 신형 굴삭기를 출시해 유럽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스테이지 5는 지난해 유럽에서 제정된 배기가스 환경규제로 174~751마력 디젤엔진에 적용되며 23nm(나노미터)~25um(마이크로미터) 범위 미세먼지 입자가 1x10^12/kWhr 이내에 배출되도록 한 제도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스테이지 5 기준을 통과한 두산인프라코어 신모델 '크롤러 굴삭기 DX420LC-7'가 유럽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제품은 고효율 매연여과장치(DPF)와 디젤산화촉매(DOC)가 장착됐으며 스웨덴 엔진업체 스카니아(Scania) 최신엔진 DC132020.06.09 15:41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현대건설기계가 연비와 안전성을 대폭 개선한 30t 급 굴삭기 신모델 HX300A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굴삭기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모델 가운데 하나로 현대건설기계가 5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차세대 굴삭기 라인업 ‘A시리즈’의 대표 제품이다. 이 굴삭기는 강화된 유럽 배기가스 규제(스테이지-V)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엔진을 탑재하고 연비가 최대 15%까지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장비가 전복되거나 낙하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안전기준(ROPS/FOPS)을 충족하는 고강력강판을 적용하고 굴삭기 상하부 프레임을 강화하는 등 안전성을 크게 향상2020.02.18 15:07
현대건설기계가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중대형 건설기계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기계는 경기도 용인시 마북연구동에서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와 함께 수소지게차와 중대형 수소굴삭기 개발에 나선다는 내용의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공동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는 파워팩을 포함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설계하고 제작하며 현대건설기계는 이를 적용한 굴삭기, 지게차의 설계와 제작, 성능평가를 담당해 오는 2023년부터 관련 제품들을 양산해 시장에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는 기존 디젤엔진 기반 장비와 달리2019.10.20 20:52
LG유플러스가 5G 무인 굴삭기 원격제어시스템을 개발, 실제 시연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비무장지대(DMZ) 지뢰제거, 건물 철거, 인명피해 예방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시스템은 LG유플러스 로하우·베이리스·고등기술연구원 손잡고 개발한 것으로 연말부터 내년초까지 현장 테스트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상용화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19, 이하 ‘ADEX 2019’)’에서 5G 기반 원격제어 굴삭기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日2019.02.09 18:38
현대건설기계가 초대형 궤도형 굴삭기(crawler excavator) 최신 모델을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고 이탈리아 매체 SCI미디어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현대건설기계가 유럽 공사현장과 채석장에 수요에 맞춰 설계해 출시한 이 모델은 HX900L로 기존 모델 R800LC-9모델을 대체한다.이 모델은 현대건설기계가 제조하는 크롤러 굴삭기기 중 두 번째로 큰 것이다. 이 모델의 장비중량 88.8t, 버킷용량은 4.85㎥다. 최대 굴삭깊이는 7.23m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이 모델은 현대건설기계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HX900모델의 스펙과는 조금 다르다. 900모델은 장비중량은 같지만 버킷용량이 3.6㎥, 최대굴삭 깊이는 8.81m로 나와 있다2018.12.13 09:52
두산인프라코어가 12~14일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VIMAF) 2018'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VIMAF에는 엔진과 건설기계를 비롯해 금속 가공 및 공작기계, 모션 콘트롤, 플랜트 기자재, 산업기계 등 각종 분야에서 총 219개 기업이 참가한다.이번 전시회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The power to move Vietnam(베트남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엔진과 건설기계 제품을 선보인다. 엔진 신제품 DX12와 DX22를 포함해 차량∙선박∙발전기용 엔진 8종, 베트남 주력 굴삭기 제품인 DX225LCA, DX140W 2개 기종과 메인펌프, 부속장치 등이다.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7월 버스용 엔진을 공급하며 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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