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03:00
동남아 최대 차량호출·배달 플랫폼인 그랩이 인공지능(AI)과 온라인 식료품, 금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3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그랩은 2028년 EBITDA를 15억 달러(약 2조1990억 원)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수준의 3배에 해당한다.알렉스 헝게이트 그랩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싱가포르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향후 3년간 매출을 매년 20% 이상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조금 경쟁 끝…수익성 중심 전략동남아 차량호출 시장은 그동안 보조금에 의존한 확장 전략에서 벗2025.07.21 05:15
전 세계 차량공유 업체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야심찬 전기차 전환 목표를 내세웠지만, 실제 전기차 비율은 1%도 안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레스트 오브 월드가 지난 17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우버와 그랩, 볼트 등 주요 업체들이 2040년까지 무공해 차량 전환을 약속했으나 충전소 부족과 높은 차량 값 때문에 목표 달성이 어려워 보인다.세계 최대 차량공유 업체인 우버는 2020년 모든 차량과 배송을 2040년까지 무공해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올해 기준 710만 명의 우버 기사 중 몇십만 명만이 친환경 차량을 쓰고 있다. 동남아시아 최대 업체인 그랩도 204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지만, 지난해 전체 승차와 배송 서2025.04.28 18:33
◆동화약품, 마그랩 천하장사와 이색 콜라보레이션 진행동화약품은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그랩'이 진주햄의 인기 브랜드 '천하장사'와 콜라보레이션 제품 '힘이 꽉 찬 마그랩 천하장사 기획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모든순간 든든하라'를 슬로건으로 쓰고 있는 진주햄 브랜드 천하장사와 만남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지치고 힘든 모두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힘이 꽉 찬 마그랩 천하장사 기획세트 2종은 천하장사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꼬마 씨름 선수와 마그랩의 만남을 트렌디하고 위트 있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표현해 소장 욕구를 더했다. ◆종근당, 여드름 치료제 '더마그램' 2종 출시2025.01.16 09:49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기업 그랩이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전기차 시장 확대에 나선다. 그랩은 BYD 전기차 최대 5만 대를 도입해 운전자와 렌터카 회사에 제공하고,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시장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라고 15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그랩은 BY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동남아시아 6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에 BYD 전기차 최대 5만 대를 도입한다. 그랩 운전자와 렌터카 회사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BYD 전기차를 구매하거나 렌트할 수 있으며, 배터리 보증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파트너십은2024.11.13 13:23
동남아시아 최대 승차 공유 및 음식 배달 플랫폼 그랩이 2024년 흑자 전환을 예고했다. 강력한 운송 및 배달 수요 증가와 프리미엄 서비스 확대 전략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그랩은 12일(현지시각) 2024 회계연도 조정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이전 이익)를 3억800만 달러에서 3억1300만 달러 사이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초 전망치였던 2억5000만 달러에서 2억7000만 달러를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또한, 연간 매출 목표도 기존 27억 달러에서 27억8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그랩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사용자와 운전자에게 제공하던 인센티브를 줄이고,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와 고급 예약 기능 등 고가 서비스를 확대했2024.02.23 14:29
동남아시아 차량 호출 서비스 업계의 선두주자 그랩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1100만 달러(약 146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사상 첫 흑자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3억9100만 달러(약 5197억 원)의 손실과 비교했을 때 획기적인 개선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회사 측은 이러한 증가가 주로 그룹 조정 EBITDA 개선, 투자의 공정 가치 변동, 주식 기반 보상 비용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매출 증대와 손실 감소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당 분기 매출은 6억5300만 달러(약 8680억 원)를 기록하여 LSEG 애널리스트의 예상치인 6억3486만 달러(약 8439억 원)를 상회했다. 2023년 한 해 동안의 손실은 4억8500만 달러(약 6477억2023.11.27 15:16
택시 호출 플랫폼으로 독점적 지위를 차지한 카카오모빌리티는 그간 '내수용'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것은 칭찬이 아니다. 국내에서만 서비스를 펼치며 중소기업이 다수 경합하는 시장에서 포식자로 머무른다는, 일종의 비아냥이기 때문이다. 이런 세간의 평가를 의식한듯,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의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마침 모회사인 카카오가 지난해 2월 '비욘드 코리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해외 진출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이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게임즈, 카카오웹툰 등이 해외 시장에 진출에 혁혁한 성과를 내세우고 있었고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고삐를 바짝2023.06.21 10:16
동남아 여행이 많은 한국 사람들에게 그랩은 친숙한 교통수단이다. 지역의 지리에 밝은 사람들이 가격대에 따라 자동차의 수준을 달리하면서 빠르게 배차가 되고 안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서다.이 회사도 빠른 성장세를 보였지만 경기 부진에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 싱가포르 승차공유회사 그랩이 비용을 절감하고 회사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의 11%인 10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삭감한다고 밝혔다.그랩의 앤서니 탄 CEO는 20일(현지 시간)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직원 감축은 수익성 때문이 아니라 운영 모델과 비용의 근본적인 구조 조정의 일부”라고 말했다.그는 “주요 목표가 우리 자신을 전략적으로 재구성하여 더 빠르게2023.02.24 13:18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그랩은 비용 절감 효과로 예상보다 이익 달성 전망이 가속화됐다고 닛케이아시아가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앤서니 탄 그랩 최고경영자(CEO)는 전날의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22년의 연간 순손실이 17억4000만 달러(약 2조262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후 이익창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나스닥에 상장한 그랩은 실적 강세에 따라 조정 후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기준으로 올해 마지막 분기에 그룹 차원에서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는 기존에 설정한 목표 시간점인 2024년 하반기보다 이르다. 지난해 동남아시아 경제체의 재개로 승차공유 사업을 끌어올리면서2023.02.03 17:40
중국의 국경 재개 후 관광객들이 싱가포르 등으로 몰려듦에 따라 텐센트는 싱가포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CNBC가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텐센트는 사용자 규모가 10억 명을 넘는 중국의 대표적인 채팅 앱인 위챗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챗 내부 기능 중 하나인 전자결제 시스템 위챗페이는 중국 2대 전자결제 플랫폼이다. 텐센트는 위챗페이를 통해 승차공유서비스업체 그랩을 포함한 싱가포르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위챗페이 동남아시아지역 총괄 에티엔 응은 “싱가포르를 위챗의 전략적 시장으로 간주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국경 재개에 따라 자사의 목표는 중국 관광객들의 현지 매장 방문량을 늘리는 것”이라고2022.12.13 12:50
세계적인 기술주 부진과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1년6개월 동안 가장 인기가 높았던 동남아 상장 기술주 3곳이 상장 이후 총 51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사라졌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12일(이하 현지 시간) 보도했다. 바로 올해 인도네시아 최대 공모주였던 고투(GoToGojek Tokopedia)와 부칼라팍(Bukalapak.com),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그랩(Grab Holdings Ltd)은 모두 상장 이후 주가가 65% 이상 급락했다. 투자자들이 높은 밸류에이션과 수익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동남아 지역의 기술주들은 최근 상장된 인도 스타트업처럼 침체에 빠져들었다. 시장에서는 초기 투자자들이 락업(lock up) 기간이 끝난 후에 그들의 지2022.11.17 06:56
싱가포르의 차량 공유 및 배달 서비스업체 그랩은 16일(현지시간) 최근 수년간 손실축소를 서둘러온 결과 식품배달서비스를 포함한 배달부문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그랩은 배달부문이 올해 3분기(7~9월)에 이자비용, 법인세비용, 감가상각비용을 공제하기 전의 영업이익(EBITDA)이 900만 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기간의 2200만 달러 손실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그랩은 당초 이 부문이 2023년 2분기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그룹차원에서는 그랩은 조정완료 EBITAD기준으로 2024년 후반까지 손익분기점을 맞출 계획을 유지해왔다.앤서2022.10.19 16:27
그랩(Grab) 홀딩스의 안쿠르 메흐로트라(Ankur Mehrotra) 전 대출본부장이 일본 카드사 크레디트사이슨(Credit Saison Co.)이 지원하는 인도네시아 핀테크 스타트업 줄로(Julo)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랩 파이낸셜 그룹의 전 전무인 메흐로트라는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해 초 회사를 떠났다. 그는 디지털 대출 회사 줄로에 사장으로 영입되기 전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부쿠와룽의 컨설턴트로 잠시 근무했다. 메흐로트라는 전화로 그 움직임을 확인했다.그는 국제 확장, 자금 조달, 인수 합병을 포함한 줄루의 전반적인 전략과 기업 금융을 담당할 예정이다. 2016년 그랩에 입사한 후, 메2022.09.06 03:48
코로나 팬데믹과 연료가격의 급상승 속에 차량 운전자를 구하기 힘든 여건에 베트남의 차량공유업체 비그룹(Be Group)은 도이체방크에서 6000만 달러를 대출, 경쟁사인 그랩과 고젝을 포함한 회사들과 적극적인 경쟁에 나서기로 했다고 외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그룹은 이 자금을 오토바이와 차량 공유 서비스, 음식 배달, 디지털 뱅킹 등 3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사용할 것이며 4000만 달러의 추가 대출 옵션까지 얻었다.비록 전반적으로 스타트업인 비그룹은 승차공유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입증하지 못했지만, 이번 분기에 이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다.여기에 비그룹은 통신 및 보험과 같은 서비스를2022.08.31 10:30
◆이마트, 와인그랩 서비스 론칭 이마트가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이마트앱 서비스 '와인그랩'을 새롭게 선보인다. 와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와인 등을 주문 후 이마트 매장에서 당일 픽업하는 기능뿐 아니라 유용한 쇼핑 기능을 탑재했다. 주문부터 결제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개별 고객 누적 데이터 등을 분석해 상품을 추천한다. 와인그랩 오픈을 기념해 9월7일까지 이마트 와인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와인을 판매하고 11일까지 전 고객에 등 인기 브랜드 와인을 일별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사이먼, 업계 최초 전점 VIP 서비스 도입 신세계사이먼은 9월1일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 우수고객 대상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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