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2 14:36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산별교설을 타결했다. 임금인상률은 총액임금 3.1%를 기준으로 각 기관별 노사가 정하기로 했다. 논란이 됐던 주 4.5일제는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제’로 결론이 났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제5차 산별교섭회의를 열어 2025년도 임금협약 등을 체결했다. 금융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 이후 오랜 협상 끝에 임금인상률을 총액임금 3.1%를 기준으로 하여 각 기관별 노사가 상황에 맞게 별도로 정하기로 합의했다. 금융노조는 당초부터 7.1%의 임금 인상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중소상공인·취약계층의 어려움2025.10.03 21:01
주요 시중 은행원들이 속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가 '주 4.5일 근무제' 도입을 요구하며 총파업 나선 끝에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를 사측으로부터 얻어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금융노조는 금융산업사용자협회와 산별중앙교섭을 통해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잠정 합의안에는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시행 △임금 3.1% 인상 △2026년 4.5일제 논의 추진 등이 담겼다. 이에 따라 현재 평일 영업점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지만, 금요일은 오후 3시까지 단축 운영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노조 측은 "노사가 그동안 입장 차이를 보여왔던 노동시간 단축 문제를 이제는 공동의 목표로 삼게2020.09.28 17:43
금융노사가 2020년도 임금협상에서 총액임금 기준 1.8%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28일 제6차 산별교섭회의를 열고 ‘2020년도 임금협약 및 2021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극복과 상생·연대를 위한 금융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노사는 총액임금 기준 1.8%를 인상하되 임금인상분 전액을 연대임금에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임금인상분의 절반은 소상공인 보호와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지급하고 임금인상분의 나머지 절반은 용역·파견 근로자 등의 근로조건 개선 지원, 취약계층 지원과 실업대책을 위한 근로복지진흥기금 기부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2020.04.06 10:58
금융노사정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피해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을 발표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코로나19 위기가 금융뿐만 아니라 국민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지난 2월 28일 금융노사 공동선언을 한 데 이어 위기극복을 위한 특별연장근로 허용, 경영평가 한시적 유보 또는 완화 방안 검토 내용 등을 추가해 금융당국도 함께했다.금융노사정 공동선언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의 폭증에 대비해2020.02.28 09:59
금융노사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노력하기로 했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8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공동선언문에 따르면 금융노사는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해 코로나19 피해기업지원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에 대한 무상환 연장 또는 여신 분할상환 유예, 신규 여신 공급 등 여신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사용자는 금융기관이 보유한 부동산의 임차인에 대해 한시적으로 임차료를 인하하는 등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노력하고 금융노사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한 헌혈 감소 현상 극복을 위해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2019.09.21 12:42
금융노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일자리 관련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향후 재단의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46일간 열리며 주제는 청년 부채문제 해결 지원을 통한 고용지원 사업, 청년 구직자 대상 채용박람회 개최 사업, 은퇴자와 은퇴준비자를 위한 재취업 활성화 사업, 금융에 상징성이 있는 사회적 가치 지향 사업 등 4가지다.공모전 참가 작품 중에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선정해 총 상금 2억 원을 시상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에 개최할 계획2019.08.31 10:15
금융노사가 2019년도 산별중앙교섭을 마무리하고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지난 30일 제5차 산별교섭회의를 열고 2019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노조는 당초 경제성장률과 소비자물가 등을 감안해 4.4%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금융노사는 협상을 통해 임금인상률을 총액임금 2.0%를 기준으로 각 기관별 노사가 별도로 정하기로 합의했다.이와 함게 일반 정규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금수준이 낮은 저임금직군에 대해서는 불합리한 임금격차를 축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도 합의했다.김태영 금융산업자용자협의회장은 “금융노사가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임금직군과 파2017.11.29 21:11
금융노사가 2017년 임금인상률을 2.65%로 극적 합의했다. 금융 산별노사는 29일 2017년 산별중앙교섭 타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하영구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의 임기를 단 하루 남긴 날이기도 하다.금융노조와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이날 은행회관에서 3차 산별대표단교섭을 열고 △임금 2.65% 인상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노사 공동 TF 구성 △저임금직군의 임금인상률은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기준인상률 이상으로 할 것 △과당경쟁 해소를 위한 노사 공동 노력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 해소 등 사회공헌사업 수행을 위한 공익재단 설립 등을 논의했다.금융권 노사는 이날 교섭 막바지까지 진통을 겪었다. 양측은 지난 1일과 지2016.10.07 16:23
금융권 노사가 성과연봉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금융노조가 산별교섭 개최를 요구해 교섭이 재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7일 금융노조는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오는 12일 산별교섭 개최를 요구했다. 노조는 "지난달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이 하영구 사용자협의회 회장을 만나 산별중앙교섭 복원을 요청한데 이어 공식적인 교섭 개최를 요구한 것"이라며 "금융위가 관치 개입을 포기하면 노사는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교섭 없이 사측이 성과연봉제를 강행하면 내달 2차 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하영구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과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파업 후 첫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문호 위원장은 사측이 대화에 나서야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하영구 회장은 국제금융협회 연차총회 등으로 출국해 그 기간 중 은행장들과 논의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 회장과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등 국내 금융권 수장들은 10월 5~9일 미국서 열리는 글로벌금융리더스 포럼과 세계은행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3일 출국했다.2016.09.30 16:06
성과연봉제 도입을 놓고 금융권 노사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노사 대표가 파업 후 첫 회동을 가져 교섭이 재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영구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과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문호 노조위원장은 사측이 즉각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금융산업 안정은 물론 노동계와 산업 전반의 안정을 위해 노사가 교섭에 신속히 나서야한다"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대화와 교섭이 있어야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며 "사용자 측은 더 이상 정부의 눈치를 보지 말고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리고, 특히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수수방관을 그만두고 금융산업 사용자 대표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하영구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회장은 글로벌금융리더스포럼과 국제금융협회 연차총회 등으로 다음 주에 출국해 그 기간 중 은행장들과 논의를 해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 회장과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등 국내 금융권 수장들은 10월 5~9일 미국 뉴욕과 워싱턴서 열리는 '글로벌금융리더스 포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달 3일 출국한다.2016.05.16 17:37
산은 '회의 사진'이 '동의서 서명 강요' 증거로 왜곡사측, 6월 대통령 점검 나서기 전 도입완료 목표로 강행 움직임노조측, "9월 총파업" 예고 '끝장투쟁' 천명 금융권 성과주의 도입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정부가 요구한 기한에 맞춰 성과주의 도입을 강행하려는 사측과 이에 맞선 노조측이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며 헐뜯는 양상이다.이같은 갈등은 최근 '사진 한장' 사건에서 극명히 드러난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스포츠월드에서 금융공공기관지부 합동대의원대회를 열어 10만 금융노조의 9월 총파업을 결의했다.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5월 말까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라고 하니 기관장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며 “9월 총파업에 들어가는 등 성과연봉제에 맞서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13일 금융노조는 한 금융공기업이 직원들에게 성과연봉제 동의서 작성을 강요하는 증거라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회의실로 보이는 공간 안 출입구 쪽에 직원들로 보이는 6명의 남녀가 고개를 숙인채 양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다. 노조는 사진#LB@LT!위#LB@GT!에 대해 "모 은행에서 부서장에게 성과연봉제 동의서 작성을 강요받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사진이 촬영된 곳은 산업은행이었다. 산업은행은 16일 해명자료를 내고 "해당 직원들에게 동의서 서명을 강요하지 않았고 전원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반박했다.산은은 지난 12일 해당 부서장이 직원들과 은행현황 및 성과연봉제에 대해 대화를 마친 후 직원들과 부서장이 잠시 대화를 나누던 중 노동조합 간부가 갑자기 부서장실에 진입해 사진을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진 속 자세는 모두가 서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취한 자세로 무단 촬영에 놀란 직원들이 얼굴을 가리거나 고개를 숙이는 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은측은 "산업은행은 성과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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