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08:49
중국 비야디(BYD)가 유럽에서 1,000kW(1MW) 용량의 초급속 충전소 네트워크 수천 개를 구축하며 폴란드에도 2026년 말까지 충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BYD는 에너지 저장 장치를 결합해 50kW 전력 연결만으로도 1MW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먼저 쇼룸에 충전소를 설치한 뒤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폴란드 BYD 국가 이사 미하우 보우샤는 "확실히 몇 군데는 아니며 수십 군데"라고 밝혔고, 덴자 Z9 GT가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첫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7일(현지시각) 폴란드 매체 엘렉트로부스(Elektrowóz)에 따르면, 중국 BYD는 유럽 대륙에 진지하게 임하는 기업 중 하나이며, 관계자들에 따르면 더 오래 머물 계획이다.1MW 충전2023.04.07 13:26
미국 월마트는 6일(현지시간) 2030년까지 독자적인 전기자동차(EV) 충전소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월마트는 미국내에서 보급될 EV의 충전수요에 대응해 이같이 EV충전소시설을 정비할 방침이다.급속충전소 시설은 월마트와 계열 회원제슈퍼, 삼즈클럽의 매장 수천곳에 설치된다, 월마트는 이미 독일자동차대기업 폭스바겐(VW)산하에서 EV충전 인프라를 다루는 미국 자회사 일렉트리파이 USA와 제휴를 기반으로 해 약 1300곳의 충전거점을 제공하고 있다.5000곳 이상의 월마트 매장과 삼즈클럽 창고는 미국인의 약 90%가 거주하는 장소에서 10마일 이내에 있다.월마트의 에너지전환부문의 선임부사장2022.11.24 11:20
SK네트웍스 자회사인 에스에스차저는 내년 상반기까지 집중형 초급속 충전소를 고속도로 휴게소에 100곳, 도심에 50곳을 추가 구축 및 운영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에스에스차저는 교통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스트래픽의 전기차 충전사업부가 지난 11월8일 물적분할하여 신설된 자회사로, 급속 충전서비스 부문에서 민간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에스에스차저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으로서 전문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보급률이 높은 인구 30만 이상 기초 지자체와 손잡고 동시에 6대 이상 충전 가능한 집중형 초급속 충전소를 전국 50개소 설치할 계획이다. 주로 접근성이 좋은 공용 주차장 및 시민 편의시설을 활용해 충2021.07.29 16:30
올해 말부터 일반 전기차에 개방한다는 방침이 알려진 테슬라 급속 충전소 ‘슈퍼차저’의 과금 방식이 사실상 확정됐다. 테슬라가 전세계에서 운영하는 슈퍼차저가 일반 전기차에 개방되면 테슬라 입장에서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으로 나오는 가운데 테슬라 측이 어떤 과금 방식을 도입할지가 관련업계의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이었는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충전 시간에 기반한 과금’ 방식을 도입할 계획임을 밝혔기 때문. 28일(이하 현지시간) 테슬라라티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26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슈퍼차저를 이용하는 동안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모든 이용자들2021.06.17 16:35
독일 정부가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에 전기차 급속충전소 ‘슈퍼차저’를 독일내 다른 전기차 업체들과 공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안드레아스 쇼이어 독일 교통부 장관은 최근 노이에 오스나브뤼커 차이퉁과 가진 인터뷰에서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테슬라과 슈퍼차저를 공유하는 문제를 협의 중이며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가 테슬라 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방안은 테슬라가 독일내에서 운영하는 슈퍼차저를 테슬라 전기차 외의 모든 전기차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스마트폰 기반의 단일 결제시스템을 도2020.11.09 13:49
테슬라 전기차 전용 급속 충전소인 슈퍼차저의 설치 건수가 전세계적으로 2만대를 돌파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1만5000대를 기록했던 슈퍼차저 설치 건수가 이날 현재 기준으로 전세계 1만8000곳 안팎의 지역에서 이같은 규모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테슬라 슈퍼차저는 테슬라가 완송 충전소인 데스티네이션 차저와 함께 설치한 테슬라 차량 전용 급속 충전소다. 일렉트렉은 “여러차례 지연됐던 슈퍼차저 설치 작업에 테슬라가 기록적인 차량 인도 실적에 발맞춰 지난 몇달간 상당히 속도를 낸 결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2016.07.14 09:36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도로변 공중전화 부스를 활용한 전기차 급속 충전 사업이 시작된다.KT링커스는 15일부터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서울과 성남, 대구, 순천 지역 공중전화부스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9기를 설치하고 급속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급속충전 사용 요금은 1킬로와트시(1kWh) 당 313.1원이며 전기차를 완전히 충전시키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25~30분이다.KT링커스는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해 전기차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고 전기차 보급의 걸림돌로 지적돼왔던 충전시간도 기존 완속충전기 충전시간(4~6시간)의 약 10% 수준으로 단축한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현재 환경부가 전국 주요거점 및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운영 중인 전기차 충전소는 완속충전기 5405기, 급속충전기 337기다. KT링커스와 환경부는 전국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공중전화부스(‘15년 기준 3만여기, 6만9000여대)를 적극 활용해 매년 20곳씩 공중전화부스 충전기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KT링커스는 2015년 2월부터 서울시와 한카(카셰어링 업체)와 공동으로 서울 시내 3개 지역의 공중전화부스에 전기차 충전소(완속충전기)를 운영 중이며 향후 정부·지자체·자동차·렌털사업자 등과 지속 협력해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소 보급에 힘쓸 계획이다. KT링커스 공중전화사업본부 이홍주 본부장은 “전국의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해 ATM, 심장제세동기, 세이프존, 전기차 충전소 등 국민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전기차 충전소 확대로 국내 전기차 시장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편의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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