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0 06:25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부품 업체로 1977년 6월 문을 열었다. 이후 현대모비스는 1989년 9월 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이 업체는 자동차 모듈과 부품 제조사업, 사후관리(AS)용 부품사업이 주력이다. 자동차 3대 핵심모듈인 섀시(차체)모듈, 칵핏(차량 전면부 실내공간)모듈, 프런트 엔드(전공정) 모듈(FEM)을 조립·생산해 현대차와 기아 등에 공급하고 있다.또한 현대모비스는 제동·조향·에어백·램프와 전장·전동화 부품 등 다양한 부품을 생산해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상위권 자동차 부품업체의 위상을 갖추고 있다. 이 업체2021.10.06 07: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역사는 2015년 삼성그룹 계열사 삼성테크윈이 한화그룹으로 편입되면서부터 시작됐다. 2015년 6월 삼성테크윈 최대주주였던 삼성전자 외 특수관계인 4인이 보유지분을 (주)한화에 매각했다. 매각이 끝난 후 삼성테크윈은 한화테크윈으로 회사 이름이 바뀌었다. 한화테크윈은 2018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다시 사명이 바뀐 뒤 현재까지 국내 항공·방산업계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은 크게 항공 엔진·방산 부문, 시큐리티 부문, 산업용 장비 부문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 엔진·방산 부문에 기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항공 엔진·방산 부문의 연간2021.07.07 07:20
삼성SDI는 1970년 진공관과 브라운관으로 시작해 액정표시장치(LCD)와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까지 세계적인 종합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위상을 떨쳤다. 삼성SDI는 1990년대 후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배터리를 준비했다. 그 이후 삼성SDI는 2014년 전자 재료까지 아우르며 글로벌 에너지·첨단 소재 기업으로 변신했다.전영현(61·사진) 삼성SDI 사장은 올해 창립 51주년과 관련해 지난 1일 "완벽한 기술과 제품으로 세상 변화를 선도하는 세상을 뛰게 하는 심장이 되자"며 이를 위한 실행 과제로 ▲초격차 기술·품질·안전성 확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과감한 도전 등을 제시했다.전 사2021.06.02 06:30
포스코케미칼은 내화물(고온을 견딜 수 있는 원료) 제조, 판매, 시공, 설비·보수 사업을 하기 위해 1971년 설립했다. 다만 양극재와 음극재 등 배터리 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시점은 2010년부터 이다. 특히 포스코그룹 계열사 포스코켐텍이 2010년 9월 농기계 전문업체 LS엠트론의 음극재 사업을 인수한 후 포스코케미칼의 2차전지 소재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와 함께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사업은 포스코그룹이 2012년 3월 포스코ESM을 설립하면서 본격화했다. 포스코케미칼의 전기차 배터리 소재사업에 화룡점정을 찍은 것은 최정우(64) 포스코그룹 회장이다. 최 회장은 2018년 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후 배터리 소재2021.05.05 13:27
포스코의 성장 과정은 한국 경제 성장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5일 포스코의 50년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68년 3월 20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 회관에서 포스코의 옛 상호인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의 역사적인 창립총회가 열렸다. 회사명은 고려종합제철, 한국종합제철, 포항종합제철 등을 유력하게 검토하다가,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지명이 들어간 포항종합제철로 최종 결정했다.포항제철 건설 당시 일화를 보면, 당시 박태준 사장은 부당한 요구와 외압에 결코 굴복해서는 안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용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대통령이 지원한 일화는 유명하다. 박태준 사장은 1970년 2월 3일 대통령을 찾아가 대일2021.04.28 06:00
SK하이닉스는 2012년 2월 이동통신업체 SK텔레콤이 경영권을 인수해 SK그룹에 편입됐다.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SK하이닉스 지분율은 20.1%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 내 상위권 기업으로 매출액 가운데 96%가 메모리반도체 사업에서 나온다. D램과 낸드(NAND)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2위, 4위다. 비(非)메모리 매출액 비중은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액에서 약 4%로 추정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국내 시스템반도체 기업 매그나칩반도체로부터 파운드리(Foundry·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문을 인수했고 자체적으로 12인치(300mm) 파운드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은 최근 시황이 공급자 우위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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