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4:57
하나금융그룹은 12일 금융소비자보호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그룹 전사적 차원의 소비자보호 실행을 위한 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 CCO(손님 총괄책임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중심으로의 인식전환과 실천, 신뢰 강화를 정착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그룹 임직원 모두가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하고 함께 힘써 나갈 예정이다.이날 선포한 하나금융그룹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2026.01.08 17:05
남양유업이 컴플라이언스 경영체계를 전사적으로 고도화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내부통제와 공정거래 중심의 준법경영을 넘어 경영 전반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남양유업은 최근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규정과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최고경영진의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준법·윤리경영 원칙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컴플라이언스를 경영의 기본 원칙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중장기적 변화의 일환이다.이러한 경영 체계 고도화의 일환으로 남양유업은 ‘부패방지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공식 도입2025.09.16 10:24
한국서부발전은 근무개선 10대 실천 제안을 공유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전사 캠페인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2일 충남 태안 본사를 포함한 전국 11개 사업장에서 노사 합동으로 ‘연결되지 않을 권리’ 실현 캠페인을 동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근무시간 외 업무 지시·연락 자제, 비효율적 업무방식 개선 등 실질적인 제도·문화 변화를 통해 구성원의 일·가정 양립을 존중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행사는 ‘근무개선 실천 제안’ 브로슈어 배포, 청렴 실천 선포식,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출근길 청렴 푸드트럭 이벤트와 함께 추진된 ‘연결되지2025.07.17 10:27
KCC가 임직원들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KCC는 지난 16일 서초소방서와 협력해 서울 서초구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다. 응급처치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Heimlich maneuver,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의 이론·실습으로 진행된다. KCC 소속 김연주 간호사는 “이번 교육은 임직원들이 응급 상황 시 주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실습 위주의 교육에 많은 임직원들이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KCC는 전국 사업장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KCC 관계자는 “2025.07.11 18:00
KB라이프는 윤리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정도(正道)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윤리의식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윤리의식 강조의 달'에는 매년 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 표어 공모전을 통해 기업의 윤리 철학을 표명하고, 모든 임직원이 윤리적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5년 윤리 표어로 ‘내부통제, 스스로 지키는 품격’이 최종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와 김정훈 준법감시인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B라이프는 윤리 표어를 활용한 배너를 제작해 KB라이프타워에 게시하고,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의 생활 속 윤리의식 확산을 자연스럽게2025.07.07 14:59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iM금융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7일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각 기관 및 기업과 주요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황 회장은 “인구문제는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다양한 파급 효과를 불러오는 문제이자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금융은 시차출퇴근제·재2025.02.27 17:16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열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문화 확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정경구 대표이사, 조태제 CSO(최고전략책임자) 등 경영진을 비롯한 현장 소장, 임직원, 협력업체 대표 등 총 190여 명이 참석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안전을 위해 자기 규율 예방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고위험 공종 진행 단계별 안전관리 싸이클 작동 타깃 점검·특별 점검 등 △건설기계 장비 전담자 확대 운영 △가설 구조물 구조 설계 사전검토와 가설 구조 현장 기술지원 강화 △위험 공정 집중 점검 실시 등을 진행한다.선포식에서는 제31기 안전 품질위원회도2025.01.16 11:26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반드시 신뢰받은 우리금융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이 지난해 전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사건으로 곤욕을 치렀던 만큼 두 번의 실수는 안 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서 임직원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5년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예년과 다르게 ‘윤리경영 실천 서약식’을 실시했다. 임 회장은 이 자리에서 개인과 조직, 기업문화가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임 회장은 “올해 신뢰 가치를 최우선 삼아 개인의 윤리의식 제고와 조직 내 윤리 기업문화 정착2025.01.13 06:56
기업 경영 과정에서 ‘남성적 에너지’도 중요한 요소라고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주장했다.곧 출범하는 2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적극적으로 호흡을 맞추려는 행보의 일환으로 해석된다.11일(현지시각) 야후뉴스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이날 미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조 로건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요즘 기업 문화가 지나치게 중립적이고 신중한 방향으로 치우치고 있다”면서 “기업 운영에 있어 '남성적 에너지'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저커버그는 자신의 격투기 취미와 미국 하와이에서 야생 멧돼지를 사냥하는 활동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은 경험들이 남성적 에너지를 중시하게 하는2024.11.25 16:19
안산도시공사는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MZ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21일 진행된 워크숍은 MZ세대의 가치관과 요구사항을 회사가 이해하고 이를 기업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직원 중 1993~2002년생 2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MZ세대 직원과 허숭 사장 등 임원이 함께하는 세대 소통교육, MZ구성원들의 조직에 대한 개선 제안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회사에 바란다’는 주제로 MZ세대가 회사에 요구하는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면서 MZ세대와 임원이 직접 소통하며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공사는 앞서 MZ세대 중심으로 진행되는 학습동2024.07.17 09:36
광동제약은 건강하고 청렴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윤리교육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위험의 사전 차단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체계적인 윤리경영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는 전사 각 부문별 임직원들로 구성된 ‘부패방지소위원회’를 발족해 조직 별 내부 심사원 역할을 수행하며 사내 부정 가능성을 엄격하게 통제했다. 부패방지소위원회 조직원들은 정기 간담회와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의 사회적 책임 인식과 준법의식 강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일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윤2024.07.07 09:00
현대백화점이 임신·출산·육아 관련 복지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유통업계 최고 수준의 복리후생제도를 시행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육아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체 운영 중인 사내 복리후생 프로그램 ‘일가정 제도’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출산축하금 상향이다. 첫째 자녀 출산 시 지원액을 기존 2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둘째 출산 시 기존 3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10배 이상 늘린다. 셋째 이상 출산 시에는 기존 100만원씩 지급하던 것을 1,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임신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산부에게 필요한 엽산, 종합비타민, 마더2024.06.27 17:14
현대캐피탈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자사 구성원들에게 기업문화 체험과 편안한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피캐닉’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피캐닉’이란 소풍을 뜻하는 ‘피크닉’과 ‘현대캐피탈’의 합성어로, 현대캐피탈 본사 인근에 마련한 팝업스토어에서 회사의 다양한 기업문화를 소개하고, 부서별로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피캐닉 팝업스토어는 임직원들이 음료와 간식을 함께 즐기며 어울리고 소통하는 ‘Connect Zone’과 현대캐피탈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활동을 비롯해 여러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Culture Zone’, 게임을 통해 다양한 굿즈와 디저트2024.06.06 11:27
KT&G가 2030세대 직원들을 대표해 국내외 기업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Global Jr. Committee)’ 1기와 ‘글로벌 CA(Global Change Agent)’ 임명식을 지난 5일 진행했다. 6일 KT&G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임명식에는 방경만 KT&G 사장이 직접 참여해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1기와 ‘글로벌 CA’ 구성원들에게 격려와 함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과 경영진의 소통을 주도하는 기업문화 개선 협의체로,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총 8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구성원들은 향후 약 9개월간 2030세대를2024.04.04 08:30
“일을 하면서 ‘여성’과 ‘남성’의 차이에 대해서 크게 느껴본 적은 없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나서부터는 직면하는 상황들 속에서 ‘여성’의 의미와 역할을 매일 매순간 확인하고, 다시금 깨닫는다.”지난해 말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발표한 현안분석 자료에 따르면 자녀가 없는 30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78.7%, 자녀가 있는 30대 여성은 53.5%로, 출산과 육아가 여전히 일하는 여성들의 사회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 달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세계여성의 날 조직위원회(IWD)에서는 올해 주제로 ‘포용성을 고취하라(#InspireInclusion)’를 발표했다. 성평등과 여성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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