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2 20:43
12일 서울 용산역광장에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이 세워진 가운데 동상을 만든 조각가 부부를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스토리펀딩에 따르면 김서경·김운경씨는 대학시절부터 함께 작품활동을 해온 조각가 부부다. 1984년 중앙대 조소학과에서 처음 만난 이래 줄곧 예술적 동지로 활동해 왔다. 전북 정읍의 '동학농민무명열사탑' 2002년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신효순, 심미선 추모 조형물 '소녀의 꿈' 등 역사와 사회를 응시하는 작품을 꾸준히 창작해 왔다. 서울 광화문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설치된 '전차와 지각생'도 두 작가와 아들의 작품이다. 전차를 쫓아가는 지각생의 명찰에는 아들 '김경보'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들의2017.07.02 15:04
'군주 가면의 주인' 김서경과 윤소희, 이채영이 막방 촬영 소식을 전했다. 김서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주가면의주인 우보스승님(박철민)과 현석(송인국), 곤의 마지막 촬영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동안 모두에게 감사했습니다. 뒤에서 달려오는 승호를 기다리는 감독님 현석, 반 짤린 청운(신현수)"이라는 설명과 함께 "곤아 즐거웠어. 우리 제법 잘 어울렸어. 안녕"이라며 극중 캐릭터 곤 역에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마지막으로 김서경은 "아 그리고 현석아. 생일축하!"라는 글로 마무리지었다. 현석은 가짜 왕 이선 역의 엘 호위무사로 편수회 비밀첩자인 반전 캐릭터로 열연했다. 김서경은 극중에서 곤2016.01.13 09:44
탤런트 김서경(31)이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하고 고아성, 이시언, 김희원과 한솥밥을 먹는다.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김서경을 새 식구로 맞았다"며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준 연기력을 믿고 좋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서경은 2011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개과천선', 영화 '반창꼬' '깡철이' '하이드 지킬 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화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현재 김서경은 영화 '김선달'(감독 박대민)과 '고산자'(감독 강우석)를 촬영하고 있다.2015.12.30 09:40
한국 정부가 소녀상을 철거하는 데에 일본과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요미우리 보도다. 이 위안부 소녀상은 김운성과 김서경이라는 부부 조각가가 만든 것이다.저작권도 이 부부가 소유하고 있다. 김운성과 김서경 부부는 1991년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들었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으로 시작된 수요집회가 1000회를 맞이하던 2011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를 찾아갔다. 미술하는 사람으로서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평화비 디자인을 만들어 달라는 답이 돌아왔다. 김운성·김서경 부부는 평화비 대신 소녀상을 만들자고 했고 그 제안이 받아들여졌다. 그해 소녀상이 만들어졌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맞은 편, 고양시 호수공원, 미국 글린데일시 소녀상,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공원 등에 잇달이 세워졌다. 지금은 전국 27곳 그리고 미국에까지 세워져 있다. 이 부부는 소녀상 철거 요청을 거부하겠다고 했다. 부부는 "소녀상을 일본 대사관 건물 앞에서 없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본 정부 청사나 의회 앞에 소녀상을 더 세워 일본의 진심어린 반성을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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