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14:10
한화시스템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우주사업 현장경영 행보가 부각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주 주가가 단숨에 급등하면서 8만원대 진입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지난 9일 전 거래일 대비 27.53%(1만6600원) 오른 7만6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 주가 기준 시가총액은 14조5200억원 이다. 한화시스템은 방산전자 분야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군수장비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첨단 디지털방산기술을 기반으로 위성통신 등의 분야에서 성장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우주 전력의 발전을 위해 초연결·지능화·무인화된 저궤도 소형위성 체계종합 설루션 등을 제공하려는 업체다2025.10.27 14:12
한국시리즈 개막과 함께 구단주인 그룹 총수들이 잇달아 경기장을 찾으며 프로야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이어 구광모 LG그룹 회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구단과 모기업의 '현장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에는 한화와 LG의 구단주가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기업 총수가 한국시리즈 현장을 찾은 것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1986년 빙그레로 창단한 한화와 1990년 MBC 청룡을 인수해 탄생한 LG가 가을야구에서 맞붙는 것은 처음이다. 한화는 1999년 이후 26년 만의 정상 복귀를 노리고, LG는 지난해 통합우승에 이2025.06.18 06:4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7일 올해 첫 현장 경영으로 석유화학 계열사인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을 방문해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최대 위기에 놓인 석유화학 사업 분야에 대한 김 회장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김 회장은 이날 그룹 내 석유화학산업의 핵심 사업장인 한화토탈에너지스 충남 서산 대산공장을 찾아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급격한 시장 패러다임 변화로 소재·에너지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예측하기 힘든 경영 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김 회장이 그룹 내 생산 제조 계열사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2025.05.26 11:22
신용보증기금이 신임 전무이사에 이주영 상임이사를, 신임 상임이사에 김승관 서울서부영업본부장과 이영우 전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 수석전문관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전무이사는 1966년생으로 광성고,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호서대 경영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비서실장, 경영기획부 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2023년 4월부터 경영기획부문 상임이사로 재직해 왔다. 김 상임이사는 1969년생으로 순천고, 단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 ICT전략부장, 경영기획부 본부장, 부산경남영업본부장, 호남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2025.05.10 11:49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이 이끄는 한화그룹이 독보적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국내 증시를 주도한 방산 조선주가 대표적인 한화그룹의 개별 종목 중 4 종목의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 대비 2배이상 불어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현대차를 제치고 시가총액 5위에 등극 하기도 했다.게다가 현재 한화 스포츠 구단들이 '이글스'란 이름처럼 제대로 날고 있다. 프로야구, LOL(리그오브레전드) 등 나란히 지난 9일 10연승을 달성했다. 구단주인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그룹의 지난해 12월 30일 한화그룹의 시가총액은 41조874억원에서 지난 9일 기준 89조8997억원으로 118.80% 성2025.04.13 09:5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의 홈구장인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았다.1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11일 한화이글스 야구단 창단 40주년과 신축 야구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했다.이날 김 회장은 이글스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에게 "세계 최고의 팬과 함께 이글스 40년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며 "'최강 한화'의 뜨거운 함성에 가슴 뛰는 이글스만의 스토리로 보답하자"며 격려했다.김 회장은 이글스 창단 이래 40년간 구단주를 맡고 있다. 1993년부터는 한화이글스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재계에서 소문난 야구 마니아다. 1990년대에는 최강, 2000년대에는 저력의 팀으로 불렸던 한화이글스2025.04.06 18:09
김종희(창업주)→김승연(2세)→김동관(3세).한화그룹이 '김동관 부회장'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김승연 회장이 1981년 만 29세 나이에 회장을 맡아 회사를 이끌어 온 이후 45년 만의 세대교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재계 7위 한화그룹의 3세 경영이 공식 출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부회장은 조선업과 방위산업을 토대로 한화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6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오는 30일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절반을 세 아들(김동관·김동원·김동선)에게 증여한다.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은 지분 4.86%, 차남 김동원 사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은 각각 3.23%의 지분을 넘겨받는다. 김 회장은 지분 증여2025.04.01 10:55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세 아들에게 그룹 지주사인 ㈜한화 지분을 증여하면서 한화 등 관련 종목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기준 한화는 전장 대비 9.52% 급등한 4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3.35%, 한화오션 3.73%, 한화비전 3.17%, 한화솔루션 1.14% 등도 줄줄이 오르고 있다.전날 장 마감 후 한화는 김승연 회장이 한화 지분 22.65%의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해 경영권 승계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한화그룹은 시장에서 제기하는 ㈜한화와 한화에너지 합병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며 "증여로 경영권 승계가 완료되면서 합병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이날 SK증권은 김승2025.04.01 08:32
SK증권은 1일 한화에 대해 김승연 회장의 지분 증여로 승계 관련 주가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 4000원에서 5만 4000원으로 22.7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김승연 회장의 지분증여로 한화에너지 상장 추진으로 인한 승계 관련 한화 주가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해소되었다고 판단, 증여세 재원 확보를 위한 중장기적인 한화의 배당확대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현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 75%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전날 김승연 한화 회장은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22.6% 중 김동관 부회장 4.9%,김동원 사장 3.2%, 김동선 부사장 3.2% 등2025.03.31 16:18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주)한화 지분 22.65% 가운데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불필요한 논란을 잠재우고 사업에 집중하기 위함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주)한화는 김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장남 김동관 부회장, 차남 김동원 사장, 삼남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 3.23%, 3.23%씩 증여하기로 했다. 증여 후 그룹 지주사격인 (주)한화의 지분율은 한화에너지 22.16%, 김 회장 11.33%,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 등이다. 세 아들은 한화에너지의 지분 100%를 갖고 있어 이번 지분 증여로 세 아들의 (주)한화 지분율은 42.67%가 돼 경영권 승계2025.03.31 12:00
남양유업이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다. 지난해 한앤컴퍼니 체제로 전환한 이후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집중한 결과, 6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분위기를 올해도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최근 새로운 슬로건과 CI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변화에 나섰다.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은 지난 28일 열린 ‘제6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는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과감한 변화와 실행을 실천한 해였다”며,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임직원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새로운 경영 정책을 추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과거 남양유업은 홍원식 전 회장을 둘러싼 논란으로 대중의 신뢰를 잃2025.02.03 18:37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리더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주목을 받고 있다. 김 회장은 재계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민간 채널 중 하나로 꼽히는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된 올해 설립 73주년을 맞은 한화그룹이 김 회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올해 방위산업과 우주항공 산업, 신재생에너지, 조선, 금융, 유통 등 전 사업군에서 혁신에 돌입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 심화, 지정학적 불안, 경기 하락, 환율 상승 등 대내외 악재를 넘어서기 위해선 혁신과 실행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김 회장은 올해 신년2025.01.02 11:1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어떤 조건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기술력과 인적 역량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인 것을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도 강조했다.김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라며 "과거의 익숙함에 안주하면 미래는 그만큼 멀어져 간다. 우리에게 우호적이고 희망적인 상황이라도 한순간에 바뀔 수 있다는 위기의식과 절박함으로, 어떠한 조건에도 흔들리지 않은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예측이 불가능한 도전과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신속한 실행과 끊임없는 혁2024.11.20 18:53
“한화의 미래에 조선·해양부문이 가장 앞에 서 있을 것입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0일 글로벌 해양방산 초격차 기술력의 핵심 거점인 ‘한화오션 중앙연구원 시흥R&D캠퍼스’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최근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인이 “美 조선, 한국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김승연 회장은 지난해 5월 공식 출범한 한화오션 사업장을 처음으로 찾았다. 현장에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손영창 한화오션 제품전략기술원장도 참석했다. 현장을 둘러본 김승연 회장은 임직원들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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