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15:58
김용태 보험대리점(GA)협회장이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을 통해 보험산업의 구조를 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6일 열린 간담회에서 보험판매전문회사의 역할을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선택하고 계약을 유지하며,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도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험판매전문회사는 보험상품 판매와 계약 유지·관리, 소비자 대응 등을 전담하는 별도 법인을 의미한다.그는 현행 구조의 한계로 보험사가 상품 판매와 보험금 지급을 동시에 수행하는 점을 지적했다. 판매 단계에서는 적극적인 반면, 보험금 지급 단계에서는 이해상충으로 인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수밖에 없다2025.06.24 18:22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울산을 찾아 자동차·조선·광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통상 문제와 산업 전략에 대한 견해를 내놨다. 김 위원장은 울산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표현하며 산업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이 산업 생태계 회복에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김 위원장은 이날 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오늘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울산을 방문했다"며 "자동차, 조선, 그리고 재련 업체들을 방문하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산업 구조를 바꿔 가야 할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특히 미국과의 관세 협정에 대한 문제의식을 언급했다. 김 위원장2025.06.22 19:38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회 제도를 정책 검증과 도덕 검증으로 나눠 해야 하고, 도덕 검증을 할 때는 과연 가족 문제까지도 기준에 올리는 것이 맞느냐에 대한 여러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성북구의 고려대 의대에서 전공의·의대생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 간 비공개 오찬에서 여당의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 요청에 대해 이같이 발언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저도 동의한다"면서도 "다만 김민석 총리 지명자의 경우 가족에 대한 도덕성 검증이기보다는 본인의 자금 출처에 대한 소명이 명확히2023.06.07 17:44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7일 김용태 전 국회의원이 제7대 협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새로 취임한 김 협회장은 취임식에서 보험대리점산업 발전을 위한 '4가지 역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4개의 핵심 추진과제는 구체적으로 △자율규제기관으로서 보험대리점협회의 역할 제고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을 위한 법적 지위 등 방향 적극 모색 △보험대리점 및 보험설계사에 대한 합리적인 수준의 과태료 체계 개선 건의 △보험대리점협회의 인적‧물적 핵심 역량 제고 등이다. 김 회장은 "앞으로 보험대리점협회의 핵심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새로운 길을 여는 보험대리점협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2023.05.26 13:42
김용태 전 국회의원이 제7대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에 선출됐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임시총회를 열어 김 전 의원을 협회장에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용태 신임 협회장은 다음 달 3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취임식은 6월 7일 오전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김 협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8, 19, 20대 국회의원을 했으며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원장을 지낸 바 있다. 한편, 차기 협회 비상임 부회장(개인 부문)으로 흥국화재 은창표 현 부회장를 재선임하고, 상근으로 근무 중인 김갑영 부회장(법인 부문)과 함께 신임 회장을 보좌하기로 했다.2023.04.11 20:57
갑상샘 항진증을 이겨낸 김용태가 2023 KPGA 스릭슨투어 3회 대회(총상금 8000만원)서 우승했다.김용태는 11일 전북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 전주-익산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 김수겸과 공동선두로 출발, 2번홀(파5)과 6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했고, 14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남은 4개 홀 모두 파로 막아내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로 2위에 1타차 우승을 차지했다.김용태는 “오랜만에 우승을 할 수 있어 기분이 매우 좋다. 특히 격려 차 대회장을 찾아오신 아버지 앞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어 기쁨이 더욱 크다”며 “최종일에는 날씨가 좋지 않았다. 바람이 많이 부는 탓에 버디를 기록할 찬스가 많이 없었2019.10.14 12:57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산업은행의 일반 M&A(기업인수합병) 시장에서 철수하라고 촉구했다. 14일 김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일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M&A하고 잘 다듬은 뒤 다시 적당한 기업에 되파는 것”이라며 “그러나 시중은행도 할 수 있는 M&A에 진출하고 시중은행보다 낮은 이자로 금융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이동걸 산업은행장은 “인수금융은 부실기업의 정상화 과정에서 추진하지만 기업의 산업재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추진한다”며 “일반M&A도 산업구조 개편을 돕는 것도 정책금융 업무의 일환이다”라고 답했다.김 의원은 “일반 M&A는 시중은행에 맡기라2019.01.16 06:00
“콘텐츠는 하나의 ‘언어’라고 생각해요. 해외여행을 가면 현지인과 소통하기 위해 언어를 배워야 하잖아요? 이 시대에 기업들에게 콘텐츠란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언어’가 아닐까 싶습니다”김용태 더에스엠씨(The SMC Group) 대표(34)의 말이다. 매출 규모 2억원이었던 이 회사는 8년 만에 12배가 넘게 성장해 250억원(2017년 기준)대 매출을 내는 회사가 됐다. 연간 85%의 성장. 어마어마한 성장률이다.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하던 회사는 이제 삼성, SK, 롯데 등 대기업 ‘이미지 메이커’로 우뚝 섰다.더에스엠씨 기업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익살스럽게 다가간다. 빙그레 슈퍼콘의 ‘끝까지 바삭하다’라는 카피처럼2018.12.17 08:01
“한국당 인적쇄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다.”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17일 자유한국당이 인적쇄신 단행과 관련 “복당 배신파들의 눈가리고 야옹”이라며 “김용태 의원을 명단에 넣은 것도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라고 맹비난했다. 류 전 최고위원은 “당배신파 중 황영철, 이군현 의원, 홍일표, 이완영, 권성동 의원 등은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거나 재판 진행 중인 사람들”이라고 했다. 이어 “눈에 띄는 인물은 사무총장 김용태 의원 한사람 뿐이다. 김 의원은 추후 진행되는 한국당 당협위원장 공모만 할수 없지만 차기 총선 공천 신청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류 전 최고위원은2018.08.27 08:10
소득주도 성장론을 둘러싸고 논쟁이 확산돠고 있다.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이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소득주도성장론 속도전을 말한데 대해 야당에서는 책임론을 부각하고 있다. 한국당의 김용태 사무총장은 장하성 김수현 홍장표 등 3명을 청와대 소주방 3인방으로 거론하면서 인책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소득주도 성장이란 가난한 사람들의 소득을 늘려 소비를 하도록하고 그 힘으로 경제성장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정통파 경제학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새로운 실험이다.그동안 우리나라는 애덤 스미스를 이어 내려온 고전파 경제이론에 따라 경제정책을 꾸려왔다. 보다 엄밀하게는 고전파에서 한 차원 더 진화한 신고전파 경제학2017.11.06 10:32
바른정당이 원내 교섭단체를 상실하게 되는등 끝내 파국을 맞았다.바른정당 김무성, 강길부, 주호영, 김영우, 김용태, 이종구, 황영철, 정양석, 홍철호(다선 순) 등 통합파 의원 9명 의원은 6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탈당을 선언했다.이들은 오는 8일 오후 바른정당에 탈당계를 제출하는 한편 차를 밟을 예정이다.통합파 측은 이들 의원 9명외에 원외 지역위원장 40~50명도 동반 탈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은 다른 통합파 의원들과 행동을 같이할지, 대표 권한대행으로서 11·13 전당대회 직후 탈당계를 제출할지 추후 탈당 시점을 결정하기로 했다.이들 의원 9명이 탈당하면 지난 1월 22017.06.09 01:00
7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쏟아낸 야당 의원들의 비난과 달리 바른정당 김용태 의원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다른 입장을 보였다. 8일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김용태 의원은 "여성으로서 유리 천장을 깼다는 파격적 인사를 우리가 지켜주는 것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김용태 의원은 이날 아침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강경화 후보자와 관련한 신상 문제가 청문회에서 제기됐지만, 파격적 인사를 무산시킬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운을 뗐다. 김용태 의원은 "신상 문제 의혹이 청문회에서 충분히 해명됐다고 보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해당 상임위 청문위원이 아니어서 언론보도 수준의 정보를 갖2017.05.25 11:26
25일 이틀째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사실상 '부적격'으로 결론을 내려 청문 보고서 채택에도 반대할 계획이다.이에 반해 바른정당은 다소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한국당과 대조적인 평가를 보였다. 정우택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스스로 정하고 국민 앞에 공약한 고위공직자 임용 배제 원칙에 해당한다는 것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병역 기피, 부동산 투기, 세금탈루, 위장 전입, 논문 표절 등 문재인 대통령이 고위공직자 배제 기준으로 삼은 '5대 비리' 가운데 이 후보자가 전날 위장 전입을 시인했으며, 아들의 병역 기피2017.05.02 11:38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의원 13명이 2일 집단탈당을 선언한 가운데 자당 김용태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탈당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가 바른정당을 창당한 취지는 여전히 옳고 유효하다"며 "다만, 지금의 대선 가도에서는 힘에 부치고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 뼈 아픈 현실"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유승민 후보는 적법한 절차로 선출된 바른정당의 대통령 후보"라며"유 후보가 끝까지 대선을 완주하겠다고 그 뜻을 굽히지 않는다면 바른정당 구성원들은 그 뜻을 받아 들어야 한다"며 탈당의원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 속에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올바른 보수를 재건하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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