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0 14:18
"에너지 산업발전과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에 큰 기여를 했다."전남도의 에너지신산업 발전과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에 공헌한 김종갑 전 한국전력 사장이 31번째 전라남도 명예도민이 됐다. 전남도는 29일 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이현빈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갑 전 한전 사장에게 명예도민패를 수여했다. 김 전 사장은 에너지밸리 501개사 유치, 2조 2천억 원 투자효과, 1만 1천518명의 고용효과를 끌어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8.2GW 신안 해상풍력산업 사업개발 협약과 그린수소 기술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하는 등 전남도 에너지신산업의 기틀2021.03.31 10:52
오는 4월 12일 김종갑 사장의 공식 임기 종료를 앞둔 한국전력의 후임 사장 인선이 안갯속에 휩싸여 있다.31일 한전에 따르면, 한전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29일 사장 모집공고를 다시 내고 마감기한을 4월 5일까지로 연장했다. 앞서 한전은 지난 26일 후임 사장 모집을 마감했지만 단 1명만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후속 인선 절차를 진행하기 어렵게 되면서 모집 재공고와 함께 마감 기한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임추위는 복수의 후보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추천하도록 돼 있다. 국내 최대 공기업 한전의 사장 모집에 지원자가 단 1명에 불과해 모집 재2021.03.20 19:26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재훈 사장이 숙원사업 성취와 연임 성사라는 두 가지 점에서 서로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전 김종갑 사장 연임 불발...숙원사업 '연료비 연동제' 이뤄 아쉬움 달래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19일 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2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기 시작했다. 앞서 이달 초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4월 임기 만료를 앞둔 한전 김종갑 사장의 연임 여부를 검토한 끝에 연임하지 않는 쪽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신임 한전 사장 후보로는 박원주 전 특허청장, 한진현 전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정승일 전 산업부 차관 등이 거론되2021.01.05 14:59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이 새해를 재무안정성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4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12월 도입한 '원가연계형 전기요금체계'로 재무안정성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 사장은 대규모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김 사장은 세계적 흐름인 탄소중립을 2050년까지 달성하려면 한전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간 신재생에너지업계의 우려를 의식한 듯 전력망 안정성을 위해 선제적 투자를 하고 망 중립성에 대한 사업자의 우려가2020.11.18 08:32
연내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한국전력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의 청사진이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다. ‘시장원리에 맞는 합리적인 요금체계’를 강조해 온 김종갑 한전 사장이 ‘연료비 연동제’와 ‘기후변화요금 신설’을 시사했지만, 인가권을 쥐고 있는 정부가 내년 4월 서울·부산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요금인상으로 비춰질 수 있는 개편안을 서둘러 승인할 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17일 한전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6월 공시했던 내용에다 코로나19 확산과 국제유가 변동성 등을 반영한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을 연말까지 마련해 정부 인가를 취득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1일 김종갑 사장은 전기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마지막 토론회2020.10.21 14:37
최근 김종갑 사장의 ‘탈(脫)석탄’ 발언을 계기로 한국전력이 해외 석탄발전사업의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한전의 ‘탈석탄’ 방침은 지난 15일 열린 정기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종갑 사장의 답변 발언에서 확인됐다.김 사장은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으로부터 한전의 해외 석탄발전사업 투자 지속 여부를 묻는 질의에 “현재 진행 중인 4건의 해외석탄발전사업 중 2건은 계속 추진하되, 나머지 2건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전환하거나 중단하기로 했다”고 대답했다.아울러 한전과 발전 자회사가 주도해서 신규 해외석탄사업을 개발한 의향이 없다는 뜻을 밝히고 대신에 신재생에너지, 그리드(전력계통 운영2020.08.07 08:25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이 '노동이사제' 도입 추진 의사를 보여 국내 공기업의 노동이사제 도입 확산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7일 한전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공기업에 노동이사제 도입을 고려한다면 한번 손들고 해 보고 싶다"고 밝혀 노동이사제 도입 추진 의사를 밝혔다. 또 김 사장은 "성공 사례가 되든 실패 사례가 되든 한번 그 길을 가보고 싶다"며 독일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 사장은 "독일 회사의 기업지배구조는 주주와 종업원이 함께 이끌어가는 조직체"라며 "100년 이상 가꾸어 온 아름다운 노사관계의 모습으로 독일 사례가 너무 부러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우리나라에2020.07.21 16:47
김종갑 전남 화순부군수가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고질적인 민원 문제를 점검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김 부군수는 20일 이양면과 청풍면을 시작으로 읍․면 순회에 나섰다. 김 부군수는 24일까지 5일간 13개 읍․면을 방문할 예정이며, 직원들과 환담을 한 뒤 해당 지역의 생활 민원 발생 현장과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등을 찾을 예정이다. 김 부군수는 20일 첫 방문지로 이양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등을 공유하면서 업무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자주 대화하고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0.01.03 11:21
한국전력(한전) 김종갑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원가를 반영하는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전기요금 체계' 도입을 새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원가를 적기에 반영하는 요금제도는 한전 경영뿐만 아니라 국가, 전기소비자, 투자자 모두의 장기적 이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며 "이는 요금의 인상, 인하의 문제가 아니다"고 평소 자신의 소신을 재차 피력했다. 김 사장은 이와 관련해 "온 국민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하며 "정부는 물론 소액 투자자와도 적극적인 소통을 하자"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아직도 '주식회사 한전'의 위상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해 아쉽다"며 "정부와 국2020.01.02 23:25
한국전력 이사회가 '전통시장 특례할인 폐지'를 결정한 지 이틀만에 김종갑 한전 사장이 SNS에 "전통시장을 지키는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는 글을 올려 '소상공인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 사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통해 "전통시장은 소상공인의 생활 터전 이상의 곳이자 우리의 전통을 지켜가고 있는 삶의 한 단면이고 문화"라며 "전통시장의 전기사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5년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연초부터 5년간 1002개 전통시장을 일일이 방문해 문제를 파악하고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전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지난해 말 일몰되는 '전통시장2019.11.05 16:38
지난주 김종갑 사장의 '전기요금 특례할인 전면해지' 발언에 이어 한국전력이 전기요금체계 개편을 마무리하기 위한 내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전은 오는 28일 열릴 이사회에서 지난 6월 의결한 한전 자체의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을 심의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5일 한전과 업계에 따르면, 한전 이사회는 지난 6월 28일 주택용 전기요금 여름철 누진제 완화를 승인하면서 '지속가능한 요금체계 마련을 위해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제도의 합리적 개선, 주택용 계시별(계절별·시간별) 요금제 도입 등이 포함된 전기요금체계 개편방안을 11월 말까지 마련해 산업부에 제출할 것'이라는 내용의 계획도 함께 의결했다. 따라서2019.10.31 06:10
한국전력의 재정 악화로 국제신용평가회사가 한전의 자체신용도를 하향조정한 가운데 김종갑 한전 사장이 전기료 특례할인을 모두 폐지하겠다고 밝혀 성사 여부와 함께 특례할인 폐지에 따른 한전의 재무 개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31일 한전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새로운 특례할인은 원칙적으로 도입하지 않을 것이고, 현재 운영중인 한시적 특례제도는 모두 일몰시키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인터뷰에서 "복지와 산업정책은 재정으로 추진하는 게 맞다"면서 "요금 할인보다 바우처 제도를 활용하는 게 낫고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소득보조 형태로 현금을 지급하는 것2019.10.17 15:03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 최근 풍력발전소 '중동 수출 1호' 국가인 요르단을 방문, 오마르 라자즈 총리를 예방하고 현지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전기 송배전 구축 등 요르단 전력산업 전반에 걸친 참여 확대와 협력 지원을 요청하며 '에너지 수출 행보'를 펼쳤다. 17일(현지시간) 중동지역 경제뉴스 '메나에프엔'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14일 라자즈 총리와 만나 요르단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전의 주요사업에 지원을 보내준 요르단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라자즈 총리도 김 사장에게 현지에서 다양한 에너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전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늘어나는 현지 에너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한전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싶다는2019.10.13 10:00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이 전기요금의 '연료비 연동제' 도입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13일 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11일 전남 나주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전 국정감사에 출석해 '전기요금 인상에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비례대표)의 질의에 "전기요금을 지금 충분히 내지 않으면 결국 언젠가는 누군가가 내야 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용자 부담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이어 "세계에서 에너지 자원이 없으면서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하지 않은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언급한 뒤 "우리나라는 이것(2019.07.04 16:50
한국전력 소액주주들이 한전 적자 누적의 책임을 물어 4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를 형법상 '강요죄' 혐의로, 김종갑 사장을 포함한 한전 경영진을 '배임죄' 혐의로 나란히 형사고발했다. '한전소액주주행동'의 장병천 대표와 '행동하는자유시민' 공동대표 백승재 변호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이같은 혐의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접수했다. 강요죄 혐의 형사고발에는 문 대통령, 이총리 외에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포함돼 있다.장 대표와 백 변호사는 이날 고발장 접수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문 대통령, 이 총리, 성 장관을 형법상 강요죄로, 한전 김 사장과 권기보 영업본부장, 2017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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