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08:00
OCI와 한화솔루션 등 태양광 소재업체가 휘청거리고 있다. 국내 최대 폴리실리콘 업체 OCI가 이달 초 폴리실리콘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한화솔루션도 올해 안에 사업을 접기로 했기 때문이다. 폴리실리콘은 태양광 산업의 기초 소재로 잉곳·웨이퍼 생산에 쓰인다. 잉곳·웨이퍼는 셀·모듈로 만들어져 태양광 발전에 사용된다.이처럼 주력사업이 위기를 맞으면서 태양광 사업을 진두지휘해온 김택중(62) OCI 사장과 이구영(56)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사장의 경영능력이 중대한 시험대 위에 올랐다.국내 주력 폴리실리콘 업체들이 잇따라 사업을 접기로 한 배경에는 사업이 수년째 적자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OCI는 이달 11일 전2019.12.20 11:14
폴리실리콘 가격이 꾸준히 하락하면서 생산업체 OCI가 1년 동안 실적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태양광 전지를 만드는 핵심재료인 폴리실리콘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432억 원을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영업손실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폴리실리콘 가격은 지난해 4분기 kg 당 9.8달러(약 1만1420 원)를 기록했고 올해 10월에는 kg 당 7.6달러(약 8850 원)를 기록했다. 2011년 kg 당 80달러(약 9만3240 원)를 기록했던 폴리실리콘 가격이 현재 곤두박질 치고있는 상황속에서 영업이익을 창출하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다.OCI는 지난 4월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 단가를 낮춰 경쟁력을 확보하려 했지만 여전히 고전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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