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2 16:05
서울시는 9월부터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 시스템을 개편해 결식아동 신원노출 등 ‘낙인효과’를 방지하기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꿈나무카드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에서 제공하는 급식이 아니면 끼니를 때우지 못하는 결식우려 아동들을 위해 학교 밖에서도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급하는 체크카드다. 시는 이 카드를 연휴나 방학 때 밥을 굶을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2009년부터 지급하고 있다. 사용한도는 매월 15만원으로, 가맹 편의점과 식당에서 쓸 수 있다. 그러나 꿈나무카드는 일반 체크카드와 다른 디자인을 쓰고, 별도의 전용 단말기를 이용해야 사용이 가능해 결식아동의 신원 노출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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