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1 11:55
윤지유가 양진성을 잊지 못하는 장승조에게 "그만 포기하라"고 얘기했다.1일 아침 방송된 SBS 아침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는 이가은(윤지유 분)이 박수경(양진성 분)을 잊지 못하는 최재영(장승조 분)에게 "이제 그만 잊으라"고 조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만 가은 역시 현태(서하준 분)를 잊지 못하고 있어 두 사람 간에 묘한 동정심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경은 KP그룹에 나타난 최재영에게 "또 아빠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에 재영은 "아무짓도"라며 별 의도가 없다는 듯이 대답했다. 수경이 "오빠가 우리 회사 고문 변호사로 오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라고 하자 재영은 "그렇지 않아도 그건 포기하려고"라고 대답했다.그 순간 윤지유가 나타나 기둥 뒤에 숨어서 두 사람을 지켜봤다.재영은 수경에게 "김현태 본부장과는 잘 지내?"라고 물어본 뒤 "둘이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수경은 "걱정하지 마. 행복하니까"라고 대답한 뒤 사라졌다. 이 장면을 말없이 지켜보던 가은은 재영에게 다가가 "아직도 박수경씨한테 미련 남았어요?"라고 물어본다. 아무 말 없이 가려는 재영에게 가은은 "이제 박수경씨는 포기하죠"라고 쏘아붙였다. 재영은 웃으면서 "내 일이에요"라고 대답해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고 있음을 암시했다.재영이 사라지자 가은 또한 "이제 내 일이기도 해요"라고 말해 그녀 또한 아직도 현태를 잊지 못하고 있음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뺑소니 영상으로 박태호(길용우 분)를 압박하던 구민식이 사채업자들의 폭행으로 갑자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최재영이 박회장에게 받은 돈을 구민식에게 돈을 전달하고 동영상을 건네받은 뒤 사채업자들이 들이닥쳐 구민식을 폭행하자 갑자기 쓰러진 것. 사채업자들이 돈 가방을 들고 사라 진 상황에서 최재영의 손으로 들어간 뺑소니 영상 칩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2016.02.02 15:34
2일 오전 방송된 '내 사위의 여자' 22회에는 이가은(윤지유 분)이 박수경(양진성 분)에게 관심 접으라고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태(서하준 분)가 결혼을 하고 아들까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경은 가은을 따로 불러 왜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가은은 "회사 일도 아닌데 내가 왜 이야기를 해야 하는가" 며 "현태씨와 사귀기라도 했어요"라고 응수한다. 이어 가은은 "현태오빠가 힘들게 결혼하고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는 것까지 옆에서 다 지켜봤다. 혹시나 오빠...2016.01.29 13:42
김현태를 짝사랑하던 윤지유가 마침내 박수경에게 상처 주지 말라며 경고하고 나섰다.2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20회에서 이가은(윤지유 분)이 드디어 김현태(서하준 분)와 박수경(양진성 분)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하며 끝내 "오빠에게 상처 주지 말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KP그룹 내 한 팀에서 나란히 근무하고 있는 이가은과 박수경이 김현태를 사이에 두고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현태와 수경이 데이트를 하거나 사적으로 연락하는 모습 등이 사내 직원들의 눈에 포착되면서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이 퍼져 나갔다. 이에 가은은 현태를 향한 수경의 적극적인 행동을 보고 소문을 의심하며 수경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수경이 사무실 밖에서 현태와 통화를 하자 수경을 뒤따라 간 가은은 "수경씨, 오빠랑 만난다는 거 헛소문이죠. 오빠한테 상처 줄 일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단호하게 경고했다. 이에 수경은 "내가 왜 현태씨에게 상처 줄 거라 생각하죠?"라고 되물었다. 가은은 기다렸다는 듯이 "오빠에 대해 모르니까요"라고 대답했다. 수경은 "내가 현태씨에 대해 모르는 게 뭔데요? 출신 대학? 집안 형편? 나 그런 거 상관없어요"라며 발끈했다.2016.01.20 18:08
20일 아침 방송된 SBS 일일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에서는 이가은(윤지유 분)이 김현태(서하준 분)에게 취중진담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현태 몰래 그의 집을 찾아갔던 가은에게 현태는 주변 사람들의 오해를 받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었고, 이에 가은은 현태에 서운함과 원망감이 뒤섞인 상태였다. 술자리를 찾은 현태에게 가은은 “말도 없이 집으로 찾아간 거 미안해, 내가 오버한 거 같아”라고 애교 있게 사과했고 현태 역시 “나도 미안했다. 서운했다면 풀어”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술자리에 우연히 수경(양진성 분)이 합석하면서 분위기는 사뭇 묘하게 흘러갔다. 수경은 자신을 현태와 KP그룹 입사 동기라고 소개했고, 이에 가은은 “현태 오빠 운동할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에요. 우리 현태 오빠 잘 부탁합니다”라고 말하며 현태를 꼭 끌어안아 수경을 놀라게 했다. 가은은 “현태 오빠의 모든 걸 알고 있죠. 은밀한 사생활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현태 오빨 얼마나 사랑하는데. 나 진짜 오빠 좋아해. 사랑해”라며 취중 고백을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한편, 가은은 현태가 복서를 꿈꾸던 시절 다니던 복싱장 관장의 딸이자 현태의 속사정을 꿰뚫고 있는 친동생 같은 존재다.2016.01.19 16:44
19일 아침 방송된 SBS 일일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에서는 김현태(서하준 분)가 집으로 찾아오는 이가은(윤지유 분)에게 앞으로 집으로 찾아오지 말라고 당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현태의 연락을 받고 상기된 얼굴로 그를 기다리던 이가은은 자신을 보자마자 "다음부터 집에는 안왔으면 좋겠다"는 현태의 말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현태는 "집에서 괜한 오해를 하는 것 같아. 가은아, 너는 그냥 편한 동생이고 친구야. 주위에서 오해하는 거 좀 불편해"라고 딱 잘라 말했다.이에 이가은은 금세 풀죽은 얼굴로 "그 말 하려고 보자고 한 거였어"라며 고개를 떨구었다. 현태는 "내가 오버했다면 미안하다"며 가은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음을 드러냈다. 이가은은 김현태가 복서를 꿈꾸던 시절부터 의지하며 동생처럼 허물없이 알고 지낸 사이로 어느새 현태를 사랑하고 있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현태를 눈여겨 보며 관심을 갖기 시작한 또 다른 여자 수경(양진성 분)이 현태를 짝사랑하는 가은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세 남녀의 묘한 삼각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2016.01.14 15:21
배우 윤지유의 서하준에 대한 짝사랑이 시작됐다. 14일 아침 방송된 SBS 일일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에서 서하준(김현태 역)의 회사를 찾아 조심스레 자신의 마음을 내비치는 윤지유(이가은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지유는 서하준의 회사 앞에 찾아가 서로의 근황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다. 아버지의 복싱장 관리를 위해 한국에 잠시 머물며 매니저 역할을 도맡았던 윤지유는 복서를 꿈꾸던 서하준의 곁에서 물심양면 도움을 주었던 동생으로, 복싱을 그만둔 서하준과 오랜만에 재회한 것이다. 서하준은 이날 윤지유에게 아버지가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를 물었고, 윤지유는 쉽게 입을 떼지 못하다가 "그러게"라고 말하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윤지유는 "나도 이 회사 들어올 까봐"라고 말하며 서하준의 회사를 바라봤고 서하준은 그저 웃으며 "뭐, 좋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답했다. 그런 서하준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윤지유는 무언가 깊은 생각에 잠기는 듯 하면서도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극중 윤지유는 서하준에 대한 마음을 점점 키워오다 간접적으로 자신의 호감을 표현했지만 서하준은 이를 눈치 채지 못하고 무심한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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