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05:52
미국 최대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r Eats)가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아브라이드(Avride)와 협력하여 필라델피아 도심에서 로봇 배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무인 배달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이번 서비스는 미국 지난 10일(현지시각)으로 NBC 유니버설(NBC Universal, Inc.)의 보도를 통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우버이츠는 이번 주부터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센터시티(Center City)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브라이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눈·비 뚫는 전천후 주행… 아브라이드, 자동차 수준의 고성능 기술 이식필라델피아 센터시티에 투입된 배달 로봇은 아브라이드의2026.02.14 05:26
로이터 통신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aceX)가 화성 대신 달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는 '피벗(Pivot·전략 수정)'을 단행하며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Blue Origin)과 인류 역사상 가장 치열한 달 점령 경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경쟁은 오는 2030년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하는 중국을 견제하는 동시에, 오는 6월로 예정된 스페이스X의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1조5000억 달러(약 2160조 원)에 이르는 기업 가치를 입증하려는 머스크의 고도의 경제적 계산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머스크의 '문베이스 알파', AI 위성 100만 개 띄우는 '우주 컴퓨팅' 허브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최고2026.02.07 12:49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화성 탐사 계획을 미루고 내년 달 착륙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며 전략을 전면 수정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각) 스페이스X가 올해로 예정됐던 화성 탐사 계획을 잠정 연기하고 미 항공우주국의 달 탐사 임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달 탐사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화성 여행은 이후로 미루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까지 대형 우주선 스타십을 무인 상태로 달 표면에 착륙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달을 거쳐 곧바로 화성으로 향하겠다는 기존 구상과는 결이 다른 행보다. 머스크는 그2026.01.15 10:3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로봇이 아파트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삼성물산은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입주민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 로봇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15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에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음식배달로봇의 서비스 실증을 마쳤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 음식배달로봇 서비스의 선결 과제인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와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며 “세대 현관문 앞까지 로봇이 배달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상용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실증기간 동안 음식배달로봇2025.12.26 09:58
퀀타매트릭스가 급등하고 있다. 자본조달로 재무리스크가 해소됐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퀀타매트릭스는 지난 22일 360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퀀타매트릭스는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9.22% 오른 4915원에 거래되고 있다.회사 측은 “이번 영구전환사채는 전액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돼 그간 시장에서 우려했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자본총액은 약 4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된다.영구전환사채의 인수 주체는 상장사 미코가 99% 지분을 보유한 펜2025.11.11 16:38
안산시는 지난 10일 (재)경기테크노파크 다목적실에서 관내 기업들과 ‘서비스로봇 업무협약·안산시 로봇산업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최초로 캠퍼스형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미’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5 로봇 인식확산 사업’의 목적으로 안산시의 로봇산업 육성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로봇 수요 기업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로봇공정 도입을 희망하는 관내 100여 개 기업과 안산로봇실무협의체 참여기관이 참여했으며 이번 로봇산업 정책세미나는 △로봇산업 현장간담회 △로봇기업 업무협약 △제조현장 로봇공정 사례 발표 △내년도 정부-경기도-안산시 로봇추진 사업설명회2025.10.28 11:58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27일 대전 본사에서 조달청과 ‘물·기후테크 분야 혁신제품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조달청과 함께 추진하는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사업’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해당 사업은 조달청이 국내 혁신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고, 협력 기관이 해외 수요처를 발굴·연결해 중소기업의 해외 초기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부터 물·기후테크 분야가 새롭게 포함되며, 수출지원 범위가 물산업 분야까지 확장됐다.수자원공사는 그간 조달청과 협력해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구매·시범 적용하며 기술 성능검증과 판로개척을 지원해왔다2025.09.19 11:04
지난 20년간 세계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 프로그램을 추진한 중국이 저가주택 정책의 구조적 결함으로 새로운 형태의 불평등을 야기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19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전략자문회사 트리비움 차이나의 데이비드 팅쑤언 장 애널리스트는 19일 기고문을 통해 "중국이 1억5000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6400만 채 이상의 저가주택을 건설했지만, 이들 주택이 도시와 물리적·사회적으로 단절돼 있다"고 지적했다.2021년부터 중국은 미완성 주택 프로젝트 완공과 저렴한 주택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수백만 가구가 정부 보조금을 받는 주택에 재정착했지만, 이들은 고층 아파트나 신규 인프라 건설을 위2025.09.16 14:56
암호화폐 분석가 맷 휴즈가 리플(XRP) 투자자들에게 "XRP는 여전히 달에 갈 예정이지만, 모든 인내심을 시험한 후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장기적인 강세 전망을 재확인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미트레이드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휴주 분석가의 이러한 논평은 최근 XRP의 가격 변동성 속에서 나왔으며, 단기적인 하락세가 투자자들의 좌절을 불러올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현재 XRP는 지난주 3.19%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날 2.65% 넘게 하락한 2.99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주말 동안 3.18달러까지 오르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지만,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심리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장기적2025.08.19 16:00
펄어비스가 MMORPG '검은사막'에 환상마 '크로그달로'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크로그달로는 기존에 추가된 환상마 중 사막·물 지형에 특화된 '디네'와 하늘을 나는 '아두아나트', 땅 위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둠'의 능력을 하나로 합친 환상마다. 이를 통해 월드 속성을 가리지 않는 압도적인 속도와 체력은 물론 육상 전투를 보조하는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이싿.강력한 환상마인 만큼 크로그달로를 획득하는 가문(계정) 하나 당 1회 만 수행할 수 있다. 카마실비아 그라나의 메린돌라에서 의뢰를 수행하면 '꿈결 아두아나트', '디네', '둠'의 모든 기술 숙련도가 100%인 크로그달로를 획득할 수 있다.새로운 환상마 외에도 펄어비스2025.07.15 07:09
미국이 중국 견제 정책의 일환으로 핵심 광물 공급망을 재편하는 가운데 캐나다 텅스텐 생산업체 알몬티 인더스트리스(Almonty Industries)가 나스닥 상장을 통해 9000만 달러(약 1240억 원)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14일(현지 시각) 트레이딩뷰 보도에 따르면 알몬티는 주당 4.50달러에 2000만 주를 공모해 당초 목표인 7500만 달러(약 1030억 원)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 상장은 미국이 2027년부터 중국·러시아·북한산 텅스텐 수입을 국방 조달에서 전면 금지하는 조치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알몬티는 조달 자금을 한국 상동광산 기반 텅스텐 산화물 시설 건설에 투입해 미국 국방 공급망 재편에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상동광산, 세2025.07.04 15:44
공차코리아가 무더위에 실내에서 음료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배달앱 쿠팡이츠를 활용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공차코리아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쿠팡이츠와 함께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궂은 날씨에 고객들이 외출 부담 없이 집에서 음료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쿠팡이츠 프로모션’은 공차 메뉴를 1만8000원 이상 배달 주문할 경우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은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며, 할인 적용 메뉴에 제한이 없어 다양한 고객층의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고객의 일상에 활2025.05.14 13:40
호주 해상 에너지 규제기관인 호주 해양석유안전환경청(NOPSEMA)이 SK E&S가 투자하고 산토스가 운영하는 46억 달러(약 6조5140억 원) 규모 바로사 가스전 개발 시추 작업에 작업 중지 명령(Prohibition Notice)을 내렸다고 트레이드윈즈가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시추 작업에 투입된 밸라리스의 반잠수식 시추선 MS-1호에 장착된 블로우아웃 프리벤터(BOP, Blowout Preventer) 시스템이 '열화(degraded)' 상태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호주 해양석유안전환경청 조사관은 해당 리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활동이 만약 일어난다면 사람의 건강이나 안전에 '즉각적인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합리적인 근거를 확인한 즉시 시추2025.01.15 19:40
시흥시의회가 지난 14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시흥지구협의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구호활동, 사회봉사활동, 보건 안전교육, 청소년적십자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하고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이러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 의장은 “재난 현장과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흥시의회도 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복2024.08.19 23:55
배달 로봇이 현장에 투입되며 점차 상용화가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배달의민족을 비롯해 지자체와 기업이 도입을 서두르는 가운데 미국 LA에서는 쉐이크쉑 주문 시 무인 배달 로봇이 제품을 전달해 준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배달 로봇 상용화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미국 햄버거 체인 쉐이크쉑은 이번 달부터 무인 배달 업체 서브로보틱스와 협약을 체결하고 LA에서 무인 로봇 배달을 시작했다. LA 시내에 거주 중인 고객이 우버이츠를 통해 쉐이크쉑 버거를 주문하면 로봇으로 배송한다. 서브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우버 플랫폼에 최대 2000대의 배달 로봇을 배치한다는 목표를 더욱 빠르게 달성할 수 있을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5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6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9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