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10:22
CJ대한통운이 당근마켓과 협력해 중고거래 이용자를 위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불황형 소비가 늘고, 한정판·명품·패션을 중심으로 중고거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물류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CJ대한통운은 당근마켓이 17일 내놓은 ‘바로구매 서비스’의 배송을 전담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중고상품 거래 과정에서 배송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물류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바로구매’는 판매자가 게시글 작성 시 옵션을 선택하면, 구매자가 결제와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거래 방식이다. 판매자는 발송지와 물품 정보를 입력하고, 구매자는 배송지를 입력해 택배비 포2025.08.02 09:01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해외 플랫폼 인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네이버가 유럽 중고거래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페인 언론 라 반과르디아는 지난 1일(현지시각) 네이버가 스페인의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Wallapop)'을 약 6억 유로(약 96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인수는 바르셀로나 디지털 생태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거래 중 하나로 평가된다. 네이버는 이미 유럽 펀드 코렐리아 캐피탈을 통해 왈라팝 지분 30%를 갖고 있었으며, 이번에 나머지 70% 지분을 추가 인수해 100% 소유권을 확보했다.◇ 주주 과반수 찬성으로 인수 승인왈라팝 주주총회에서는 주요 투자자들이 네이버의 인수 제안에 찬성했다. 인사이트2025.04.25 06:02
일본의 당근마켓이라고 불리는 대형 중고 거래 플랫폼이 리플(XRP) 거래를 지원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베이직은 24일(현지시각) 일본 중고 거래 플랫폼 메루카리(Mercari)의 암호화폐 거래 자회사 멜코인(Melcoin)이 XRP를 플랫폼에 적용한다고 보도했다. 멜코인 내 XRP의 최소 거래 단위는 1엔으로, 앞서 멜코인은 BTC와 ETH 거래를 지원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메루카리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300만명 이상에 달하는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일본판 당근마켓으로 불린다. 지난해 기준 누적 등록 상품 수는 40억개 이상이며, 연간 총 상품 거래액은 1만727억 엔(약 1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에는2025.04.14 15:37
당근마켓에 노출되는 공인중개사 매물도 점검에 들어간다.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부터 당근마켓을 통해 노출되는 공인중개사 매물이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된다. 부동산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이하 '허위매물 모니터링') 플랫폼 모니터링에 네이버, 직방에 이어 세 번째로 당근마켓이 추가된 것이다. ‘허위매물 모니터링’은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매물 단속을 위해 광고 플랫폼의 매물 광고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정보를 연계해 거래 완료 여부를 검증하는 업무로, 부동산원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국토부의 위탁을 받아 네이버페이 부동산의 허위매물을 모니터링 해왔으며, 지난 1월 직방을 포함해 대상을2025.04.14 10:48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14일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치매 관련 서비스에 대한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반 플랫폼인 ‘당근마켓’을 활용한 카드뉴스 홍보를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뉴스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치매 예방 및 지원사업을 알기 쉽게 구성해 정보 전달을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당근마켓은 중장년층과 노년층도 활발히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자연스럽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드뉴스는 명확하고 실용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치매 조기 검진 및 진단 △의료·돌봄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2023.04.25 09:50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커뮤니티 ‘동네생활’에서 가장 활발하게 공유되는 키워드 TOP 5를 25일 공개했다. 올해 1분기(1월~3월)동안 동네생활에 올라온 게시글 중 이웃들의 답변이 달린 게시글의 주요 키워드가 무엇인지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소소하지만 우리 생활에 밀접한 동네 정보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웃들 간 가장 많이 오고 간 생활 정보 1위는 ‘맛집’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 검색으로는 찾기 어려운 가까운 동네 밥집, 카페를 동네생활을 통해 찾거나 추천하는 모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 데리고 가기 좋은 카페 알려주세요’, ‘혼밥하기 괜찮은 맛집 추천2022.10.04 15:27
네이버 주가가 급락하면서 시가총액 30조원이 무너졌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마감을 앞둔 3시 20분 현재 네이버 주가는 8.79% 하락한 17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28조9547억원이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이날 네이버의 미국 패션 C2C(개인 간 거래) 커뮤니티 '포쉬마크' 인수 발표 이후 주가가 8% 넘게 급락한 데 대해 "너무 심려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최 대표는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통상 이런 대형 M&A(인수·합병)를 하면 인수하는 입장의 기업에서는 이게 어떻게 시너지가 날지 불확실성이 있어서 주가가 약세인 경우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시장에서는 네이버가 포쉬마크를 다소 비싼 가격에 인2022.03.04 13:38
당근마켓에 제20대 대통령선거 정보와 동네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당근마켓이 운영하는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 후보 이력, 공약 등 오는 9일 열리는 대통령선거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사전투표 기간인 오는 4일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선거 당일인 오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당근마켓 홈피드 최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실시되는 재·보궐선거 정보도 제공한다. 이번 재·보궐선거 5개 지역구에 거주하는 당근마켓 이용자는 해당 지역구 후보의 이력과 공약을 볼 수 있다. 재·보궐선거는 △서울시 종로구 △서울시 서2022.01.10 14:56
당근마켓이 우리 동네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2021년 ‘동네생활’ 데이터를 10일 공개했다.공개된 ‘동네생활’ 데이터에는 ‘동네질문’이 지난해 이웃들이 가장 많이 나눈 주제 1위였고 , 2위는 ‘일상’이었다.당근마켓이 한국의 지역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이다. 동네질문은 말 그대로 우리 동네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묻는 게시글로 동네생활에 올라온 글 중 31.59%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관심을 끌었다.동네를 가장 잘 아는 같은 지역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인 만큼 동네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1위 주제로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 동네질문에는 맛집, 미용실,2021.12.06 18:05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6일부터 5주간 100명 규모의 대규모 채용 캠페인 ‘+100 members’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주일 단위로 특정 포지션을 집중채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0 members는 매주 정해진 직군에 따라 서류 접수를 순차 마감한다. 이날부터 12일까지 경영지원, 데이터분석, 마케팅, 세일즈/운영, 콘텐츠 직무의 서류를 접수한다. 이어 2주차에는 프론트엔드, 모바일앱 개발자, 3주차에는 프로덕트 매니저(PM), 디자인 직군 접수를 시작한다. 4주차에는 백엔드 서버 개발,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SRE), 보안 직군 서류를 접수하며, 마지막 5주차에는 검색, 머신러닝, 데이터 엔지니어링 직군 원서를 받는2021.10.12 17:15
지역생활 플랫폼 당근마켓이 업종별 지역 가게 정보와 소식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공개했다.당근마켓은 애플리케이션(앱)의 ‘내 근처’에 업종별로 가게들을 모아 보여주는 ‘우리동네 가게 소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개인의 관심사를 반영한 단골·추천 가게부터, 먹거리, 생활, 건강 등 다양한 업종과 주제를 분류해 이용자가 필요한 가게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먼저 ‘우리동네 가게 소식'의 가장 앞쪽에 있는 ‘단골·추천’ 항목은 개인의 관심사를 반영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단골로 지정한 가게의 비즈프로필 공지 사항이나 행사, 할인 정보 등의 최신 소식을 모아볼 수 있으며 후기가 좋은2021.09.09 06:10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명절을 맞아 ‘추석특별전’을 연다. 추석 대목을 앞둔 소상공인과 동네 주민을 연결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당근마켓은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추석특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앱의 ‘내 근처 > 추석특별전’에서 명절 선물과 추석에 많이 팔리는 과일, 고기, 생선 등을 판매하는 전통시장과 동네 가게의 비즈프로필 정보를 볼 수 있다. 지역의 도소매 업체, 음식점, 공방, 학원 등 다양한 업체의 추석기획 할인 혜택, 선물세트 판매정보, 행사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비즈프로필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무료로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가게 주인은 비즈프로필2021.08.23 10:46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은 차세대 개발 인재 육성을 위한 ‘MVP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MVP(Minimum Viable Product)는 최소한의 핵심 기능을 담은 서비스를 짧은 시간 동안 완성도 있게 구현해 출시한 후 이용자 요구를 빠르게 반영해 나가는 전략으로, 당근마켓의 오랜 개발 철학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당근마켓 ‘MVP 인턴십’은 미래 개발 인재들이 하이퍼로컬 기술 혁신의 중심부인 당근마켓 MVP 개발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당근마켓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멤버들과 협업하며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이용자 반응과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선2021.08.18 15:42
당근마켓은 1789억 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총 2270억 원의 누적 투자를 기록하며 하이퍼로컬(좁은 동네 생활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이번 투자에는 리드 투자사인 DST글로벌과 에스펙스매니지먼트, 레버런트파트너스 등 신규 투자사를 비롯해 기존 투자사인 굿워터캐피탈,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알토스벤처스, 카카오벤처스, 스트롱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월간 이용자수(MAU) 1500만 명, 주간 이용자수(WAU) 1000만 명에 이르기까지 매년 3배 이상의 기하급수 성장을 이뤄왔다"며 "초기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서2021.06.26 05:37
직장인 가운데 31%가 스타트업 이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취업성공 1위 플랫폼 잡코리아가 25일 알바몬과 함께 20대 이상 남녀 직장인 15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0.5%가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직장인의 경우 35.2%, 40대 이상 직장인은 31.2%가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대는 27.9%로 다른 연령에 비해 다소 낮았다.56%는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을 고민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65.1%(복수응답)가 ‘성장 가능성’을 꼽았다.▲근무 분위기가 젊고 자유로울 것 같아서 56% ▲지원자의 학벌과 스펙 등을 크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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