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3 13:50
아파트 단지 규모가 클수록 집값 상승률이 높다는 대단지 프리미엄이 통계로 확인됐다. 더피알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최근 1년간 1500가구 이상 대단지의 평균 매매가격은 7.03%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1000~1499가구 단지는 4.2%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반면 300~499가구 단지는 3.16%, 3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는 2.90% 상승에 그쳤다.거래량도 대단지와 소규모 단지의 격차가 상당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8월 경기도에서 거래가 가장 많았던 상위 10개 단지는 모두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였다.가장 거래가 많았던 단지는 2633가구 규모의 인덕2024.12.24 09:48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3구역)’이 남산과 한강이 어우러진 고품격 대단지로 탈바꿈 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23일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한남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한남3구역은 한남동 686번지 일대 면적 38만6364㎡로 서울 재개발사업장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지난 2009년 10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 뒤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이주가 진행 중이다. 현재 이주율은 96%다.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한남3구역은 지하7층·지상22층(73m), 127개동, 5988세대(공공주택 1100세대 포함) 및 판매시설(7만2000㎡)이 들어설 전망이다.서울시는 이 구역2024.10.06 08:00
내년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12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업계에서는 대단지 공급이 줄어들면서 수급 불균형으로 품귀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전국의 1000가구 이상 규모 대단지 입주 물량이 총 9만8741가구로 올해 15만8014가구 보다 37.5% 줄어들 전망이다.대단지 입주 물량이 10만가구 이하로 공급되는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12년 만이다.서울은 올해 1만6721가구에서 내년에 1만8722가구로 12.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하지만 경기도의 내년 입주 물량은 2만6440가구로 올해 5만4341가구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남은 올해(1314가구)보다 112024.10.05 09:03
호반건설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등봉공원 내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 ‘위파크 제주’를 분양 중이다. 위파크 제주는 지하 3층에서 지상15층, 28개동, 총 1,401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97㎡로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제주도 최대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별로는 ▲1단지 686가구 ▲2단지 715가구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파크 제주는 서제주와 동제주의 더블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제주도청과 제주정부청사 등 공공기관과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단지와 2단지 사이에는 한라도서관, 아트센터 및 복합문화시설(예정)이 연접해 있어2024.07.05 15:14
서울 강서구 등촌역 일대 노후 주거지가 약 1000세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등촌동 365-27번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안건을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등촌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후·불량건축물이 73% 이상인 지역이다.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이 지역은 최고 21층, 총 962세대의 아파트(임대주택 41세대 포함)가 들어선다.서울시는 통학로, 보행자, 등산객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도로도 조정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날 열린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선 용산공원 조성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는 내용의 '용산공원 동측 권2024.06.03 15:14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부산에서 '더샵 리오몬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더샵 리오몬트는 부산 사상구 엄궁동 13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3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72·84㎡, 86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면적별로는 △59㎡ 280가구 △72㎡ 245가구 △84㎡A 311가구 △84㎡B 30가구다.더샵 리오몬트는 사업지와 도보로 약 400m 떨어진 곳에 사상~하단선 엄궁역(2026년 개통예정)이 개발되고 있어 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또 인근에는 서부산과 부산 도심을 잇는 승학터널(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부산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단지 주변에서는2023.12.20 14:08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 아파트 가격이 5년 사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3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보다 더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R114 통계를 살펴본 결과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지난 2018년 12월 1445만원에서 올해 11월 2083만원으로 5년 사이 638만원 올랐다.15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가 1884만원에서 2654만원으로 770만원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반면 3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의 경우 같은 기간 552만원 오르는데 그쳤다.전용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15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약 5년간 2억6180만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300가구2022.11.21 10:27
서울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가 최고 50층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21일 서울시는 대치 ‘미도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안에 따르면 미도아파트는 최고 50층·3800가구 내외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변화할 예정이다. 1983년 준공 이후 약 40년이 지난 미도아파트는 2436가구 규모의 대표적인 노후 아파트 중 하나다. 2017년부터 재건축을 추진했지만 부동산시장 불안이 겹치며 지지부진했던 사업은 작년 11월 ‘신속통합기획’ 사업지에 선정되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가 주민과 함께 사업성과 공공성이 적절히 결합된 정비계획안을 짜서2022.11.10 10:27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밀집된 '미아4-1구역'이 최고22층 1000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한다.10일 서울시는 미아4-1구역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09년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주민 갈등으로 13년 동안 정체돼 온 정비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속도를 내게 됐다.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가 주민과 함께 사업성과 공공성이 결합된 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가 이번에 확정한 '신속통합기획안'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기준에 해당하며, 주민들이 신속통합기획안을 토대로 정비계획 입안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이 확2022.10.21 09:58
사통팔달 교통망을 누리는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사통팔달 교통망은 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타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한 곳을 일컫는다. 이러한 입지를 갖춘 곳은 교통체증에 대한 부담이 적어 주택 수요가 몰린다. 높은 주거편의성을 기반으로 집값 상승에 대한 기여도도 높다. 특히 다수의 고속도로를 지날 수 있는 IC가 인접한 경우 그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 IC가 가까울수록 이동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IC 인근 아파트들은 주택 수요가 많아 인구 유입이 활성화돼 상권 등의 인프라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이런 가운데, 수도권의 새로운 사통팔달 교통망 아파트가 공급을 앞둬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2022.07.08 15:55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이었던 신림1구역이 4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8일 서울시는 7일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관악구 신림동 808번지 일대 '신림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촉진계획 변경안 통과로 신림1구역은 높이 29층·총 4104가구(공공주택 616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역세권에 위치한 신림1구역은 지난해 9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 시작을 선언한 곳으로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초입 약22만3000㎡ 규모의 대단지다. 신림1구역이 이번 촉진계획 심의를 통2022.06.28 15:33
하반기 전국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물량이 쏟아진다.28일 부동산 리서치 전문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분양을 준비 중인 아파트는 227개 단지·총 20만1985가구(총 세대수 기준·임대 제외)이며 이 중 대단지 아파트는 65개 단지·총 10만8837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가 큰 만큼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등이 다채롭게 들어서고, 입주민이 많은 덕택에 주변 편의시설과 교통망이 빠르게 형성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17년 5월~2022년 5월) 규모별 평균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살펴보면 단지 규모가 클수록 상승률도 높았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500가구 이상 아파트가2022.06.02 09:44
주택수요자들에게 틈새평형으로 구성된 실속형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아파트 전용면적은 일반적으로 소형 59㎡, 중형 84㎡, 중대형 101㎡, 대형 114㎡ 등으로 분류된다. 85㎡를 기준으로 각종 세금 부담이 달라지고, 102㎡를 기준으로 청약 범위 등이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가족구성원이 줄어들면서 ‘준중형’으로 통하는 전용 50~80㎡ 사이의 틈새평형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평균 가구원수는 2.21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차별화된 공간 구성으로 3인 이하의 소형가구들이 거주하기에 적합한 틈새평형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러한 가운데, 인천에서2022.03.15 16:43
아파트 세대 수가 많을수록 가격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15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가격이 2배 가량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1500세대 이상 단지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96.4%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1000~1499세대 단지 가격 상승률은 88%·700~999세대 단지는 83.3%를 기록했다. 반면 300세대 미만 단지는 75.8%·300~499세대 미만 단지는 74.2%로 조사됐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최근 5년간 1500세대 이상 단지 아파트가 105.3%·1000세대 이상~1500세대 미만이 100.3%의 가격 상승률을 기2021.10.06 16:18
10월 본격적인 가을 분양시즌을 맞아 전국에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들이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10배 넘게 공급될 예정이어서 인기 단지에 내 집 마련 수요자의 집중과 그에 따른 청약 경쟁에 관심이 모아진다. 6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 분양을 앞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총 20개 단지 3만 5202가구(임대 제외)로 지난해 10월(3042가구)보다 무려 10배 이상 많다. 지역별로도 경기 8곳 1만 4927가구, 인천 3곳 4193가구, 서울 1곳 1131가구 등 서울·수도권이 12곳 2만 251가구로 10월 전체 분양의 57.5%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선 광주가 1곳 3214가구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충북 2곳 3040가구 ▲대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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