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7 10:16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중학교 2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분석 및 대입 준비 방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차원에서 접근성 등을 고려해 이틀간 북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부산교육연구정보원두 곳에서 설명회를 운영한다.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설명회는 8일은 북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9일은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강동완 부산학력개발원 진로진학지원센터 대입 업무 담당 교육연구사가 강의에 나선다2023.04.25 14:40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2)은 지난 18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조희연 교육감의 국가교육위원회 대입제도개편 특위 위원 추천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국가교육위원회가 지난 7일 대입제도개편 특별위원회 등 5개 특별위원회 총 69명의 특위 위원을 위촉했는데, 문제는 대입제도개편 특별위원회 위원 중 한 명에 ‘전교조 해직 교사 부정 특혜 채용 대상자’중 한 명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최유희 의원은 업무보고에서 부교육감에게 “조희연 교육감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데, 국가교육위원회 제11차 회의록을 보면 이번 특위 위원 구성에 국가교육위원회 위원들의 후보 추천이 있었다”라며, “그런2019.11.21 10:34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달 말로 예정된 정시 확대 등 대학입시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를 앞두고 학부모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유 부총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 정부세종청사 인근 카페에서 학부모 10여 명을 만나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석자가 학부모들로만 이뤄진 간담회는 지난해 사립유치원 회계비리 사태 이후 두 번째다. 교육부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주로 섭외했다. 정시 확대가 확대될 경우 현 고교 1학년이 치르는 2022학년도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중학생 학부모 비중을 높였다. 교육부 학부모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모니터링은 비롯해 아이디어 제안이나 설문2019.11.21 09:26
교육부는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교육부는 특히 정시 확대를 어느 정도로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시 확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이 대입 수시전형에서 '부모 찬스'로 수월하게 합격했다는 의혹으로 수시에 대한 공정성 비판이 커지면서 대두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시 주요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공정성과 투명성 미흡이 불거지자 국회에서 한 시정연설에서 정시 확대를 공식화했다. 현재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놓고 일고 있는 여론은 학종의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공정성과 투명성 결여 등 부정적인 면만 부각되고 있다. 시험에서 공정성 확보는 아무리 강조해2019.11.04 17:55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수시·정시 통합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안을 4일 발표했다. 협의회는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69회 총회를 개최하고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중장기 대입 개편 방안'을 밝혔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선 방안의 주요 골자는 △수시·정시 통합(지원 횟수 6회, 전문대학·산업대학 제한 없이 복수 지원 가능) △전형유형을 학생부전형, 교과전형, 수능전형, 실기전형으로 단순화(전형방법 수는 대학별 2개 이하로 간소화) △전형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 학생부 교과학습 발달상황,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학별고사(면접, 실기) 등으로 단순화 시킨다. 협의회는 '2025학년도 대입제도2019.10.25 10:36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전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입시제도 개편을 논의한다. 관계장관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한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교육공정성강화특별위원회 김태년 위원장이,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김연명 사회수석,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 문 대통령이 지난 22일 시정연설에서 정시 상향을 언급한 이후 열리는 첫 교육개혁관계장관 이라, 교육계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2019.09.26 10:27
정부여당의 대학입시(대입) 제도 개편안의 윤곽이 26일 드러난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입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한지 한 달 여 만에 교육개혁 방향의 청사진이 제시되는 것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동남아 3국 순방을 떠나기 전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입시부정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자 현행 대입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번 개편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종합전형(학종) 비교과 축소와 자사고·외국어고 일괄폐지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교육공정성강화특별위원회(교육공정성특위)와 함께 교육개혁 관련 연석회의를 한다. 연석회2019.09.02 13:23
교육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떠나기 직전 지시한 대입제도의 재검토와 관련해 4일부터 본격 논의에 들어간다. 한상신 교육부 대변인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유은혜 부총리가 대통령을 수행 중인데, 4일에 귀국하니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내부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일 문 대통령의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수행원으로 출국했으며, 3일 귀국할 예정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동남아 순방을 떠나기 위해 서올 공항에 도착한 뒤 환송 나온 당정청 관계자들에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있는데, 이 논란을2018.05.01 13:07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권역별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국민제안 열린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 권역별 순회 행사는 충청권, 호남·제주권, 영남권, 수도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3일 충남대 국제문화회관 백마홀 △10일 전남대 용지관 컨벤션홀 △14일 벡스코 컨벤션홀 △17일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일정 순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지난달 16일 국가교육회의가 발표한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 추진 방안에 따른 공론화 과정의 첫 단계로 대입제도 개편에 관한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단체 등 국민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민제안 열린마당에는 대입제도 개편에 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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