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18:15
케이뱅크가 최악의 영업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도 3분기 연속 적자다. 적자보다 큰 문제는 대출을 중단하면서 사실상 수익이 끊겼다는 것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가 적자 지속과 자본 확충 문제에 직면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 4월부터 자본금 부족으로 대출영업을 중단했다. 은행의 최대 수익원인 대출영업을 하지 못하면서 적자는 예견된 상황이다.케이뱅크 관계자는 “은행이 대출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영업을 하지 않는 것과 같다”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증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1월 KT는 케이뱅크에 5900억 원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으나 불발됐다. 인터넷은행특례법에2019.10.02 10:49
롯데그룹의 금융계열사 정리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롯데캐피탈은 일본 롯데홀딩스에 지분을 넘겼고,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은 오늘(2일) 열리는 금융위원회의 정례회의에서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번에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하는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와 JKL파트너스가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면 롯데그룹은 법정기한에 맞춰 모든 금융계열사에 대한 지분정리가 가능해진다. ◆ 롯데카드·롯데손보 매각 9부 능선 넘어…대주주 적격성 심사 통과 가능성 2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의 새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2019.04.17 17:51
금융위원회가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다. 금융위는 17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KT가 신청한 케이뱅크에 대한 주식보유한도 초과보유 승인 건에 대해 심사절차를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앞으로 필요한 조사 등 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을 승인 처리기간(60일)에서 제외키로 했다. 금융위는 심사 중단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KT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진행중인 사실 등이 '은행법 시행령' 제4조의3 및 '은행업감독규정' 제14조2제3호의 요건에 해당하는 사유가 확인됐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금융위,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검찰청, 금융감독원 등에 의한 조사·검사 등의 절차가2018.10.15 17:59
감독원이 골든브릿지증권에 부당경영행위로 기관경고를 내렸다. 이번 조치는 골든브릿지증권 노조가 지난해 유상감자 과정에서 경영진의 배임 등 부당 경영행위가 있었다며 금감원에 검사를 촉구한 것이 계기가 됐다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골든브릿지증권에 대한 부문검사 결과에 따라 기관경고와 과태료 부과, 임직원 제재 등을 의결했다. 지난달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부당 경영행위와 관련해 '기관경고' 제재를 심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안건은 오는 24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한편 금감원은 상상인(옛 텍셀네트컴)의 골든브릿지증권 인수와 관련해 지난 8월 초 대주주2018.09.12 16:14
하이투자증권 매각이 마침표를 찍었다. DGB금융지주는 1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하이투자증권 자회사 편입 및 현대선물 손자회사 편입을 각각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인수계약체결 이후 10개월여만이다. DGB금융은 지난해 11월 하이투자증권 인수를 결정한 뒤 금융 당국 승인이 지연되기도 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총자산 6조2000억원, 자기자본 7354억원 규모의 중형 증권사다. 지난 상반기 깜짝 성적표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다. 올해 반기 연결 세전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444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물론 체력도 훨씬 좋아졌다..영업수익은 4,0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며, 당기 순이익은 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2018.08.20 06:00
하이투자증권이 상반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알짜 중소형증권사로 탈바꿈했다. 비은행부문 강화차원에서 인수한 DGB금융지주도 하이투자증권의 어닝서프라이즈에 고무된 모습이다. 하이투자증권이 상반기 깜짝 성적표를 발표했다. 하이투자증권(주익수 사장)은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반기 연결 세전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4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물론 체력도 훨씬 좋아졌다..영업수익은 4,0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며, 당기 순이익은 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지난해 상반기에 리테일 정상화를 위해 단행한 희망퇴직 비용 과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부실을 모두 손실 처리 하면2016.06.12 13:44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수시로 전환한다.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에 '수시 대주주 적격성 심사제도'를 도입하는 내용 등이 중심인 상호저축은행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 달 2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심사대상은 저축은행 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주주에 한정하고, 저축은행 경영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 심사를 할 수 있도록 심사 요건도 제한하기로 했다.특히 현재 1∼2년 주기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별도로 부실거래 징후가 있는 등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대주주와 관련해 수시 심사제를 도입키로 했다. .단 입법예고안은 또 저축은행 부실 시 임원의 연대책임 요건을 고의•과실에서 고의•중과실로 완화해 경영진의 지나친 부담을 덜어줬다.이밖에 금융분야 제재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제재 수준을 실효성 있게 바꾸는 방안도 담았다.이에 따라 업무보고서 제출의무 위반은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중앙회의 업무방법서 제•개정 시 승인의무 위반은 1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과태료 한도를 각각 상향조정한다.임직원 법 위반행위의 제재시효는 5년으로 정했다.아울러 지급준비자산 보유의무 위반 등 행정벌로도 제재 목적 달성이 가능한 질서의무 위반 사안은 형사벌에서 행정벌로 전환하고, 영업정지를 과징금으로 대체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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